권란희, 평영 50m 1분 02초 71, 예선 42위, 김천
여자 1그룹 평영 50m 예선 레이스
【경북】 권란희(서울대스누풀)가 9월 12일 평영 50m 예선에 나섰다. 1분 02초 71에 터치패드를 찍어 여자 1그룹 42위에 자리했다. 대회는 경북 김천에서 열린 2026 배럴 스프린트 챔피언십이다.
경기가 치러진 김천시시설관리공단실내수영장은 50m 장수로(LCM)다. 자유형·접영·평영·배영이 모두 50m로 열렸고, 계영과 혼계영이 단체 종목으로 붙었다. 경기는 부별 예선을 먼저 치르고 결승을 따로 여는 순서로 진행됐다.
권란희는 여자 1그룹 평영 50m 한 종목에 출전했다. 이날 레이스는 예선 한 번이었다. 같은 서울대스누풀에서는 여자 평영 50m에 5명이 나서 모두 7회 출발대에 섰는데, 권란희도 그중 한 명이다.
평영 50m 예선 1분 02초 71, 42위
1그룹 평영 50m 예선에는 44명이 출전했다. 권란희는 1분 02초 71로 42위를 기록했다. 여자 평영 50m 전체로 넓히면 180명이 211회 도약했고, 이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은 유서이(경희대 프리스타일)의 35초 55였다.
마스터즈 기록으로 보면 한국마스터즈기록은 고희경이 2022년 작성한 35초 07이다. 같은 해 Danielle Herrmann이 세운 31초 35가 세계마스터즈기록이다. 한국기록은 여자 김달은의 31초 08(2009년), 남자 최동열의 26초 75(2025년)이며, 세계기록은 메일루티테(Rūta MEILUTYTE·리투아니아)가 2023년 작성한 29초 16이다. 평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다. 권란희의 1분 02초 71은 한국마스터즈기록에 27초 64 못 미친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1분 02초 71 | 권란희 · 1그룹 예선 42위 |
| 세계기록 | 29초 16 | 메일루티테(리투아니아) · 2023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31초 08 | 김달은 · 2009 |
| 한국기록(남) | 26초 75 | 최동열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31초 35 | Danielle Herrmann · 2022 |
| 한국마스터즈기록 | 35초 07 | 고희경 · 2022 |
서울대스누풀, 메달 7개
권란희가 속한 서울대스누풀은 성인부에서 선수 21명이 나서 종목 출전 횟수 51회를 남겼다. 메달 구성은 △금 2개 △은 4개 △동 1개인데, 은메달 가운데 2개가 여자 평영 50m에서 나왔다. 권란희의 레이스도 이 종목 팀 출전 7회에 들어 있다.
서울대스누풀의 성인부 영법별 출전은 △자유형 19회 △평영 12회 △배영 7회 △접영 7회 순이며, 혼계영과 계영에도 3회씩 나섰다. 권란희가 뛴 평영은 팀에서 두 번째로 출전이 많은 영법이다.
성인부에는 104개 팀이 참가했다. 선수는 919명, 도약은 1,951회로 집계됐다. 영법별로 나눈 참가 선수는 △자유형 573명 △접영 356명 △평영 350명 △배영 312명이다.
도약은 △자유형 642회 △접영 422회 △평영 413회 △배영 369회 순으로 이뤄졌다. 여기에 혼계영 53개 팀이 53회, 계영 52개 팀이 52회 나서 단체 종목을 채웠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3일 00시 00분 00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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