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평영 50m 37초 23 금빛물살, 김천
여자 2그룹 평영 결승 1위
【경북】 김세정(노브레이커)이 9월 12일 평영 50m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여자 2그룹 결승 기록은 37초 23이었다. 2026 배럴 스프린트 챔피언십은 이날 경북 김천에서 열렸고, 김세정은 예선에서도 1위였다.
경기는 김천시시설관리공단실내수영장의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열렸다. 종목은 자유형·접영·평영·배영 50m 개인 종목에 계영과 혼계영을 더해 구성됐고, 개인 종목은 성별·그룹마다 예선을 치른 뒤 결승을 따로 열어 순위를 확정했다.
노브레이커 소속 김세정이 이날 나선 종목은 여자 2그룹 평영 50m 하나다. 다만 예선을 거쳐 결승까지 치르면서 출발대에는 두 차례 섰다. 2그룹 평영 예선에는 55명이 나섰고, 결승에는 그 가운데 8명이 올랐다.
평영 50m 결승 37초 23, 금메달, 평영 50m 예선 37초 00, 1위
2그룹 결승에서 김세정은 37초 23에 가장 먼저 벽을 찍었다. 이 금메달이 이날의 최종 결과다. 여자 평영 50m에는 180명이 출전해 211회 도약했고, 그룹과 라운드를 합친 전체 최고 기록은 유서이(경희대 프리스타일)의 35초 55였다.
앞서 예선에서는 37초 00으로 55명 가운데 1위에 올라 결선 레인을 확보했다. 이날 두 레이스 가운데 더 빠른 기록은 예선 쪽이었고, 결승과는 0초 23 차이가 났다.
여자 평영 50m 한국마스터즈기록은 고희경이 2022년 작성한 35초 07이다. 세계마스터즈기록은 31초 35이고, 여자 한국기록은 김달은이 2009년 세운 31초 08, 남자 한국기록은 최동열이 2025년 세운 26초 75다. 세계기록은 메일루티테(Rūta MEILUTYTE·리투아니아)의 29초 16이며, 평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다. 이날 김세정의 결승 기록 37초 23은 한국마스터즈기록보다 2초 16 늦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7초 23 | 김세정 · 2그룹 결승 1위 |
| 이번 대회 | 37초 00 | 김세정 · 2그룹 예선 1위 |
| 세계기록 | 29초 16 | 메일루티테(리투아니아) · 2023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31초 08 | 김달은 · 2009 |
| 한국기록(남) | 26초 75 | 최동열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31초 35 | Danielle Herrmann · 2022 |
| 한국마스터즈기록 | 35초 07 | 고희경 · 2022 |
노브레이커, 메달 3개
김세정이 속한 노브레이커는 성인부에서 선수 12명이 나서 종목 출전 횟수 21회를 남겼다. 팀 메달은 △금 2개 △동 1개로 모두 3개이며, 김세정의 평영 50m 금메달도 이 팀 성적에 포함됐다.
노브레이커의 영법별 출전은 평영이 9회로 가장 많고, △자유형 6회 △접영 5회 △배영 1회가 뒤를 이었다. 여자 평영 50m에는 이 팀 선수 4명이 7회 출전해 금메달 1개를 가져갔는데, 그 금메달이 김세정의 몫이다.
대회 전체 성인부 규모는 104개 팀, 선수 919명, 도약 1,951회였다. 이 가운데 영법별 참가 선수는 △자유형 573명 △접영 356명 △평영 350명 △배영 312명으로 나타났다.
영법별 도약은 △자유형 642회 △접영 422회 △평영 413회 △배영 369회였다. 단체 종목은 혼계영 53개 팀과 계영 52개 팀이 출전해 각각 53회, 52회의 도약을 남겼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2일 00시 00분 00초 — 발행
모든 정정 내역을 표기하며, 전체 공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