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탁, 접영 50m 28초 90, 동메달, 평영 50m 33초 45, 5위, 김천
남자 2그룹 접영 결승 3위, 평영 결승 5위
【경북】 김영탁(로)이 9월 12일 접영 50m 결승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8초 90, 남자 2그룹 3위다. 평영 50m 결승에서는 33초 45로 5위를 기록했다. 대회는 김천에서 열린 2026 배럴 스프린트 챔피언십이었다.
경기가 치러진 김천시시설관리공단실내수영장은 50m 장수로(LCM)다. 개인 종목 △자유형 △접영 △평영 △배영과 단체 종목 계영·혼계영이 열렸다. 개인 종목은 성별·부별 예선을 먼저 치르고 결승에서 최종 순위를 가렸다.
김영탁은 남자 2그룹 접영 50m와 평영 50m에 출전해 두 종목 모두 결승까지 올랐다. 예선과 결승을 합쳐 네 차례 레이스를 치렀고, 두 종목 모두 예선보다 결승 기록이 빨랐다. 2그룹 접영 예선에는 74명이 나섰다.
접영 50m 결승 28초 90, 동메달, 접영 50m 예선 29초 47, 8위, 평영 50m 결승 33초 45, 5위, 평영 50m 예선 33초 73, 6위
7명이 겨룬 2그룹 접영 결승에서 김영탁은 28초 90을 기록하며 3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날 가장 빠른 기록이자 동메달을 안긴 레이스였다. 남자 접영 50m 전체로는 209명이 246회 도약했고, 부를 합친 최고 기록은 강건우(국민대 스왈로우)의 25초 78이었다.
앞서 치른 예선에서는 29초 47로 8위에 올라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결승에서 기록을 0초 57 줄이며 순위를 다섯 계단 끌어올렸다.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기록을 줄인 셈이다.
마스터즈 무대에서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서재영이 2025년 작성한 25초 79다. 세계마스터즈기록은 같은 해 Mikhail Vekovishchev가 세운 23초 15이며, 남자 한국기록도 백인철이 2023년 세운 23초 15다. 여자 한국기록은 정소은의 26초 26(2019년)이다. 세계기록은 고보로우(Andriy GOVOROV·우크라이나)의 22초 27(2018년)이고, 접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다. 동메달을 딴 김영탁의 28초 90은 한국마스터즈기록과는 3초 11 차이가 난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28초 90 | 김영탁 · 2그룹 결승 3위 |
| 이번 대회 | 29초 47 | 김영탁 · 2그룹 예선 8위 |
| 세계기록 | 22초 27 | 고보로우(우크라이나) · 2018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6초 26 | 정소은 · 2019 |
| 한국기록(남) | 23초 15 | 백인철 · 2023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3초 15 | Mikhail Vekovishchev · 2025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5초 79 | 서재영 · 2025 |
평영 50m 2그룹 결승에는 8명이 나섰고, 김영탁은 33초 45로 5위를 차지했다. 부를 가리지 않은 남자 평영 50m에는 170명이 출전해 202회의 도약이 이뤄졌다. 전체 1위 기록은 서재영(ASA)의 29초 48이었다.
앞서 57명이 겨룬 예선에서는 33초 73으로 6위에 자리해 결승 레인을 확보했다. 결승에서 기록을 0초 28 더 줄였고, 순위는 한 계단 위인 5위였다.
기준 기록과 견주면 평영 50m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이동혁의 29초 29(2023년), 세계마스터즈기록은 Kirill Strelnikov의 27초 21(2021년)이다. 한국기록은 남자 최동열 26초 75(2025년), 여자 김달은 31초 08(2009년)이다. 세계기록은 피티(Adam PEATY·영국)가 2017년 작성한 25초 95다. 평영 50m 역시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이 돼 올림픽 기록은 없다. 김영탁의 평영 결승 기록 33초 45는 한국마스터즈기록에 4초 16 못 미친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3초 45 | 김영탁 · 2그룹 결승 5위 |
| 이번 대회 | 33초 73 | 김영탁 · 2그룹 예선 6위 |
| 세계기록 | 25초 95 | 피티(영국) · 2017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31초 08 | 김달은 · 2009 |
| 한국기록(남) | 26초 75 | 최동열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7초 21 | Kirill Strelnikov · 2021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9초 29 | 이동혁 · 2023 |
팀 로, 메달 1개
김영탁이 속한 팀 로는 성인부에서 선수 11명이 나서 종목 출전 횟수 26회를 남겼다. 팀 메달은 동메달 1개였고, 김영탁의 접영 50m 동메달이 바로 그 메달로 팀 성적에 포함됐다.
팀 로의 성인부 영법별 출전은 △자유형 11회 △접영 9회 △배영 3회 △평영 3회 순이었다. 남자 접영 50m에서는 팀 선수 5명이 7회 출전했고, 남자 평영 50m에서는 2명이 3회 나섰다. 김영탁의 네 레이스가 이 가운데 들어 있다.
이번 대회 성인부에는 104개 팀 919명이 참가해 1,951회의 도약을 남겼다. 영법별 참가 선수를 보면 △자유형 573명 △접영 356명 △평영 350명 △배영 312명이다.
도약은 △자유형 642회 △접영 422회 △평영 413회 △배영 369회로 나뉘었다. 단체 종목은 혼계영에 53개 팀이 출전해 53회, 계영에 52개 팀이 출전해 52회 도약이 이뤄졌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2일 00시 00분 00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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