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아, 평영 50m 39초 49, 은메달… 자유형 50m 31초 27, 5위, 김천
여자 1그룹 평영 결승 2위, 자유형 결승 5위
【경북】 김현아(서울대스누풀)가 평영 50m 결승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기록은 39초 49, 여자 1그룹 2위다. 같은 날 자유형 50m 결승에서는 31초 27로 5위에 자리했다. 9월 12일 경북 김천에서 2026 배럴 스프린트 챔피언십이 열렸다.
무대는 김천시시설관리공단실내수영장 50m 장수로(LCM)였다. 개인 종목은 △자유형 △접영 △평영 △배영으로 짜였고, 계영과 혼계영이 단체 종목으로 함께 열렸다. 최종 순위는 그룹별 결승에서 가렸다.
김현아는 여자 1그룹으로 평영 50m와 자유형 50m에 출전했다. 두 종목 모두 예선을 통과해 결승까지 치렀으니, 이날 네 차례 출발대에 선 셈이다. 메달은 평영에서 나왔다.
평영 50m 결승 39초 49, 은메달, 평영 50m 예선 40초 02, 2위, 자유형 50m 결승 31초 27, 5위, 자유형 50m 예선 31초 86, 8위
1그룹 평영 50m 결승은 8명이 겨뤘다. 김현아는 39초 49에 터치패드를 찍어 2위로 은메달을 따냈다. 여자 평영 50m 전체로는 180명이 211회 도약했으며, 전체 최고 기록은 유서이(경희대 프리스타일)의 35초 55였다.
앞서 열린 1그룹 평영 예선에서는 44명 가운데 40초 02로 2위를 차지해 결선 레인을 확보했다. 결승에서 순위는 예선과 같았고, 기록은 40초대에서 39초대로 들어섰다.
마스터즈 기록으로 보면 한국 최고는 고희경이 2022년 작성한 35초 07이며, 세계 최고는 31초 35다. 여자 한국기록은 김달은이 2009년 세운 31초 08, 남자 한국기록은 최동열이 2025년 세운 26초 75다. 세계기록은 메일루티테(Rūta MEILUTYTE·리투아니아)의 29초 16이고, 평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이 아직 없다. 김현아의 결승 기록 39초 49는 한국마스터즈기록에 4초 42 뒤진 기록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9초 49 | 김현아 · 1그룹 결승 2위 |
| 이번 대회 | 40초 02 | 김현아 · 1그룹 예선 2위 |
| 세계기록 | 29초 16 | 메일루티테(리투아니아) · 2023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31초 08 | 김달은 · 2009 |
| 한국기록(남) | 26초 75 | 최동열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31초 35 | Danielle Herrmann · 2022 |
| 한국마스터즈기록 | 35초 07 | 고희경 · 2022 |
자유형 50m 1그룹 결승에는 7명이 나섰고, 김현아는 31초 27로 5위를 기록했다. 여자 자유형 50m 전체로는 253명이 284회의 도약을 남겼다. 가장 빠른 기록은 박혜령(Dream)의 28초 23이었다.
자유형 예선에서는 86명이 출전한 가운데 31초 86을 찍어 8위에 올랐고, 이 기록으로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결승에서는 예선보다 빠른 기록으로 순위를 5위까지 끌어올렸다.
마스터즈 무대에서는 남상지가 2023년 세운 27초 94가 한국 기준이며, 세계마스터즈기록은 25초 33이다. 여자 한국기록은 허연경의 24초 97(2023년), 남자 한국기록은 지유찬의 21초 66(2025년)이다. 세계기록 23초 55는 월시(Gretchen Walsh·미국)가 2026년에, 올림픽 기록 23초 66은 셰스트룀(Sarah SJOSTROM·스웨덴)이 2024년에 작성했다. 김현아의 결승 기록 31초 27은 한국마스터즈기록과는 3초 33 차이가 난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1초 27 | 김현아 · 1그룹 결승 5위 |
| 이번 대회 | 31초 86 | 김현아 · 1그룹 예선 8위 |
| 세계기록 | 23초 55 | 월시(미국) · 2026 |
| 올림픽기록 | 23초 66 | 셰스트룀(스웨덴) · 2024 |
| 한국기록(여) | 24초 97 | 허연경 · 2023 |
| 한국기록(남) | 21초 66 | 지유찬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5초 33 | Rebecca Guy · 2025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7초 94 | 남상지 · 2023 |
서울대스누풀, 금 2개·은 4개·동 1개
김현아가 속한 서울대스누풀은 성인부에서 선수 21명이 나서 종목 출전 횟수 51회를 남겼다. 팀 메달은 △금 2개 △은 4개 △동 1개이며, 여기에는 김현아가 평영에서 따낸 은메달이 포함됐다. 여자 평영 50m에서만 서울대스누풀 선수 5명이 7회 나서 은메달 2개를 가져갔다.
서울대스누풀의 영법별 출전은 △자유형 19회 △평영 12회 △배영 7회 △접영 7회 순이며, 계영과 혼계영에도 3회씩 팀을 꾸렸다. 김현아의 네 레이스는 평영과 자유형에 두 번씩 들어 있다.
대회 성인부 규모는 104개 팀, 선수 919명, 도약 1,951회였다. 영법별로는 자유형에 573명이 몰렸고 △접영 356명 △평영 350명 △배영 312명이 뒤를 이었다.
도약 기준으로는 △자유형 642회 △접영 422회 △평영 413회 △배영 369회 순이다. 계영·혼계영은 팀이 한 줄의 기록을 남기는 종목으로, 혼계영 53개 팀이 53회, 계영 52개 팀이 52회 출발했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2일 00시 00분 00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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