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평영 50m 3그룹 결승, 김혜영 44초 26으로 7위, 김천
여자 3그룹 평영 50m 결승 7위
【경북】 김혜영(씰예스)이 평영 50m 결승에서 44초 26으로 7위를 차지했다. 이날 여자 3그룹 결승에는 8명이 올랐다. 2026 배럴 스프린트 챔피언십은 9월 12일 경북 김천에서 열렸다.
경기가 치러진 김천시시설관리공단실내수영장은 50m 장수로(LCM)다. 네 영법 개인 종목과 계영·혼계영 단체 종목이 한 프로그램에 묶였다. 성별·그룹별 결승 결과가 곧 최종 순위였다.
김혜영은 여자 3그룹 평영 50m 한 종목에 출전해 예선과 결승을 모두 뛰었다. 이날 출발대에는 두 번 섰다. 씰예스에서 여자 평영 50m에 나선 선수는 김혜영 한 명으로, 두 레이스 모두 팀의 평영 출전으로 잡혔다.
평영 50m 결승 44초 26, 7위, 평영 50m 예선 45초 19, 8위
3그룹 평영 50m 결승에서 김혜영은 44초 26에 벽을 찍어 7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여자 평영 50m 전체로는 180명이 출전해 211회 도약했다. 가장 빠른 기록은 유서이(경희대 프리스타일)가 세운 35초 55였다.
앞서 50명이 출전한 3그룹 예선에서는 45초 19로 8위에 올라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어 열린 결승에서는 예선보다 빠른 44초대로 기록을 끌어내렸다. 순위도 한 계단 뛰었다.
한국마스터즈기록은 고희경이 2022년 작성한 35초 07이다. 세계마스터즈기록은 31초 35이며, 여자 한국기록은 김달은이 2009년 세운 31초 08, 남자 한국기록은 최동열의 26초 75(2025년)이고, 세계기록은 메일루티테(Rūta MEILUTYTE·리투아니아)의 29초 16이다. 평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이 아직 없다. 김혜영의 결승 기록 44초 26은 한국마스터즈기록과는 9초 19 차이가 난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44초 26 | 김혜영 · 3그룹 결승 7위 |
| 이번 대회 | 45초 19 | 김혜영 · 3그룹 예선 8위 |
| 세계기록 | 29초 16 | 메일루티테(리투아니아) · 2023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31초 08 | 김달은 · 2009 |
| 한국기록(남) | 26초 75 | 최동열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31초 35 | Danielle Herrmann · 2022 |
| 한국마스터즈기록 | 35초 07 | 고희경 · 2022 |
씰예스, 선수 9명 동메달 1개
김혜영이 속한 씰예스는 성인부에서 선수 9명이 나서 종목 출전 횟수 15회를 남겼으며, 동메달 1개를 가져갔다. 영법별로는 △자유형 7회 △접영 5회 △평영 3회가 나왔고, 김혜영의 두 레이스는 평영 3회 안에 들어 있다.
이번 대회 성인부에는 104개 팀 919명이 참가해 1,951회 도약했다. 영법별 참가 선수는 △자유형 573명 △접영 356명 △평영 350명 △배영 312명이었다.
도약을 영법별로 세면 △자유형 642회 △접영 422회 △평영 413회 △배영 369회다. 혼계영은 53개 팀의 53회, 계영은 52개 팀의 52회 도약으로 채워졌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2일 00시 00분 00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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