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평영 50m 33초 11, 4위… 접영 50m 30초 06, 7위, 김천
남자 2그룹 평영·접영 결승 진출
【경북】 신동빈(스윔온)이 평영 50m 결승에서 33초 11로 4위를 차지했다. 남자 2그룹 결승이다. 접영 50m 결승에서는 30초 06으로 7위에 자리했다. 두 결승은 9월 12일 경북 김천의 2026 배럴 스프린트 챔피언십에서 치러졌다.
경기가 치러진 김천시시설관리공단실내수영장은 50m 장수로(LCM)다. 종목 구성은 △자유형 △접영 △평영 △배영에 단체전인 계영·혼계영이 더해진 형태였다. 결승은 예선과 따로 열렸다.
신동빈은 남자 2그룹으로 평영 50m와 접영 50m에 나섰다. 두 종목 모두 예선을 통과해 결승 무대까지 밟았고, 결승 순위는 평영이 더 높았다. 하루에 네 차례 출발대에 선 셈이다.
평영 50m 결승 33초 11, 4위, 평영 50m 예선 33초 58, 5위, 접영 50m 결승 30초 06, 7위, 접영 50m 예선 29초 42, 7위
2그룹 평영 50m 결승은 8명이 치렀고, 신동빈은 33초 11에 터치패드를 찍어 4위에 올랐다. 남자 평영 50m 전체에는 170명이 출전해 202회 도약했다. 전체 최고 기록은 서재영(ASA)의 29초 48이다.
2그룹 평영 예선은 57명이 나선 레이스였다. 신동빈은 33초 58, 5위로 결승 레인을 확보했고, 결승에서는 기록을 앞당기며 예선 5위에서 결승 4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마스터즈 무대에서는 이동혁이 2023년 세운 29초 29가 평영 50m 한국 기준이다. 세계마스터즈기록은 27초 21이며, 한국기록은 최동열이 2025년 세운 남자 26초 75와 김달은이 2009년 세운 여자 31초 08이다. 세계기록 25초 95는 피티(Adam PEATY·영국)가 2017년 세웠고, 올림픽 기록은 평영 50m가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아직 없다. 결승에서 나온 신동빈의 33초 11은 한국마스터즈기록에 3초 82 못 미친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3초 11 | 신동빈 · 2그룹 결승 4위 |
| 이번 대회 | 33초 58 | 신동빈 · 2그룹 예선 5위 |
| 세계기록 | 25초 95 | 피티(영국) · 2017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31초 08 | 김달은 · 2009 |
| 한국기록(남) | 26초 75 | 최동열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7초 21 | Kirill Strelnikov · 2021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9초 29 | 이동혁 · 2023 |
접영 50m 2그룹 결승에서는 30초 06으로 7위를 기록했다. 남자 접영 50m에는 209명이 나서 246회 레이스를 펼쳤다. 가장 빠른 기록은 강건우(국민대 스왈로우)가 세운 25초 78이다.
74명이 출전한 2그룹 접영 예선에서는 29초 42, 7위로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날 신동빈이 남긴 네 기록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이 이 접영 예선에서 나왔다.
마스터즈 기록으로 보면 접영 50m 한국 최고는 서재영의 25초 79(2025년)다. 세계마스터즈기록은 23초 15이며, 한국기록은 백인철이 2023년 세운 남자 23초 15와 정소은이 2019년 세운 여자 26초 26이다. 세계기록 22초 27은 고보로우(Andriy GOVOROV·우크라이나)가 2018년 세웠고, 올림픽 기록은 접영 50m가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아직 없다. 접영 결승에서 30초 06을 기록한 신동빈은 한국마스터즈기록과는 4초 27 차이가 난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0초 06 | 신동빈 · 2그룹 결승 7위 |
| 이번 대회 | 29초 42 | 신동빈 · 2그룹 예선 7위 |
| 세계기록 | 22초 27 | 고보로우(우크라이나) · 2018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6초 26 | 정소은 · 2019 |
| 한국기록(남) | 23초 15 | 백인철 · 2023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3초 15 | Mikhail Vekovishchev · 2025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5초 79 | 서재영 · 2025 |
스윔온, 메달 41개
신동빈의 소속팀 스윔온은 성인부에서 선수 25명을 내보냈다. 종목 출전 횟수는 89회였고, 메달은 △금 17개 △은 9개 △동 15개로 41개를 쌓았다. 신동빈의 네 레이스도 이 89회에 들어 있다.
스윔온은 배영에 24회로 가장 많이 나섰고 △자유형 22회 △접영 21회 △평영 13회가 뒤를 이었다. 혼계영과 계영에도 각각 5회, 4회 출전했다. 남자 평영 50m에서는 4명이 7회 나서 금·은·동을 1개씩, 남자 접영 50m에서는 6명이 10회 나서 금 1개와 동 3개를 따냈다.
성인부에서는 104개 팀이 참가했고 선수는 919명, 도약은 1,951회였다. 영법별 참가 인원은 △자유형 573명 △접영 356명 △평영 350명 △배영 312명으로 자유형이 가장 많았다.
도약 역시 △자유형 642회 △접영 422회 △평영 413회 △배영 369회 순이었다. 혼계영은 53개 팀, 계영은 52개 팀이 출전했으며 두 종목 도약은 53회와 52회였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2일 00시 00분 00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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