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4그룹 평영 50m, 안승호 45초 24 예선 9위… 접영 50m 42초 21 예선 13위, 김천
남자 4그룹 평영·접영 두 종목 예선
【경북】 안승호(Dream)가 평영 50m 예선에서 45초 24로 9위에 자리했다. 남자 4그룹에 나선 12명 가운데 거둔 순위다. 접영 50m 예선에서는 42초 21로 13위였다. 9월 12일 경북 김천에서 열린 2026 배럴 스프린트 챔피언십 레이스다.
경기가 치러진 김천시시설관리공단실내수영장은 50m 장수로(LCM)다. 개인 종목은 △자유형 △접영 △평영 △배영으로 구성됐고, 단체 종목으로 계영과 혼계영이 함께 열렸다. 경기는 예선과 결승으로 나뉘었다.
안승호는 남자 4그룹으로 평영 50m와 접영 50m 두 종목을 뛰었다. 결승 레인까지는 닿지 않아 두 레이스 모두 예선에서 끝났다. 두 종목 순위는 평영이 앞섰다.
평영 50m 예선 45초 24, 9위, 접영 50m 예선 42초 21, 13위
4그룹 평영 50m 예선은 12명이 겨뤘고, 안승호는 45초 24에 벽에 손을 대 9위를 기록했다. 남자 평영 50m 전체에는 170명이 나서 202회 도약했다. 이 종목 전체 최고 기록은 서재영(ASA)의 29초 48이다.
마스터즈 부문으로 범위를 좁히면, 평영 50m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이동혁의 29초 29(2023년)이고 세계마스터즈기록은 27초 21이다. 남자 한국기록 26초 75는 최동열이 2025년에, 여자 한국기록 31초 08은 김달은이 2009년에 세웠다. 세계기록은 피티(Adam PEATY·영국)의 25초 95로, 올림픽 기록은 2028 로스앤젤레스 대회에서 정식 종목이 되기 전이라 없다. 안승호의 45초 24는 한국마스터즈기록과는 15초 95 차이가 난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45초 24 | 안승호 · 4그룹 예선 9위 |
| 세계기록 | 25초 95 | 피티(영국) · 2017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31초 08 | 김달은 · 2009 |
| 한국기록(남) | 26초 75 | 최동열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7초 21 | Kirill Strelnikov · 2021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9초 29 | 이동혁 · 2023 |
접영 50m는 18명이 출전한 4그룹 예선에서 치렀다. 안승호는 42초 21로 13위에 레이스를 마쳤고, 남자 접영 50m 전체로는 209명이 246회 도약했다. 가장 빠른 기록은 강건우(국민대 스왈로우)의 25초 78이었다.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서재영이 2025년 작성한 25초 79다. 세계마스터즈기록과 남자 한국기록은 23초 15로 같으며, 남자 한국기록 보유자는 백인철(2023년)이다. 여자 한국기록은 정소은이 2019년 세운 26초 26이다. 세계기록은 고보로우(Andriy GOVOROV·우크라이나)의 22초 27이고, 올림픽 기록은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없다. 이날 안승호의 42초 21은 한국마스터즈기록에 16초 42 뒤진 기록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42초 21 | 안승호 · 4그룹 예선 13위 |
| 세계기록 | 22초 27 | 고보로우(우크라이나) · 2018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6초 26 | 정소은 · 2019 |
| 한국기록(남) | 23초 15 | 백인철 · 2023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3초 15 | Mikhail Vekovishchev · 2025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5초 79 | 서재영 · 2025 |
Dream, 메달 8개
안승호가 속한 Dream은 성인부에서 선수 25명이 나서 종목 출전 횟수 57회를 기록했으며, 메달은 △금 2개 △은 4개 △동 2개로 모두 8개를 거뒀다. 남자 접영 50m에서는 Dream 선수 8명이 9회 출전해 동메달 1개를 보탰고, 남자 평영 50m에서는 4명이 5회 레이스를 치렀다.
영법별로 보면 Dream은 자유형 17회, 배영 15회, 접영 13회, 평영 11회를 기록했고 혼계영에도 1회 나섰다. 안승호의 두 레이스는 평영과 접영에 하나씩 잡혀 있다.
성인부에서는 104개 팀의 선수 919명이 모두 1,951회 출발대에 섰다. 네 영법 참가 선수는 △자유형 573명 △접영 356명 △평영 350명 △배영 312명으로 나타났다.
영법별 도약은 △자유형 642회 △접영 422회 △평영 413회 △배영 369회 순으로 나타났다. 단체 종목에서는 혼계영 53개 팀이 53회, 계영 52개 팀이 52회 레이스를 펼쳤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2일 00시 00분 00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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