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은, 접영 50m 49초 02, 예선 20위, 평영 50m 47초 23, 예선 21위, 김천
여자 3그룹 접영·평영 예선 레이스
【경북】 유지은(삼성전자돌핀스)이 접영 50m 예선에서 20위에 올랐다. 기록은 49초 02였다. 평영 50m 예선에서는 47초 23으로 21위를 차지했고, 두 종목 모두 여자 3그룹 경기였다. 2026 배럴 스프린트 챔피언십은 9월 12일 경북 김천에서 열렸다.
대회는 김천시시설관리공단실내수영장의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열렸다. 네 영법 개인 종목에 계영·혼계영이 함께 열렸으며, 순위는 성별과 부를 나눠 매겼다. 결승 레이스를 따로 둔 종목도 있었다.
유지은이 이날 신청한 종목은 접영 50m와 평영 50m 두 개다. 두 종목 모두 결승이 따로 열렸고, 유지은은 예선 레이스 두 번으로 대회를 치렀다. 삼성전자돌핀스 소속으로 3그룹에 나섰다.
접영 50m 예선 49초 02, 20위, 평영 50m 예선 47초 23, 21위
3그룹 접영 50m 예선에는 36명이 출전했다. 유지은은 49초 02에 터치패드를 찍어 예선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 접영 50m 전체로는 147명이 176회 도약했으며, 가장 빠른 기록은 박혜령(Dream)의 29초 90이었다.
마스터즈 부문으로 범위를 좁히면,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오윤지가 2024년 작성한 29초 87이고 세계마스터즈기록은 Masako Kuroki의 26초 32다. 여자 한국기록은 정소은이 2019년 세운 26초 26, 남자 한국기록은 백인철이 2023년 작성한 23초 15다. 세계기록은 셰스트룀(Sarah SJOSTROM·스웨덴)의 24초 43인데, 접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다. 유지은이 이날 찍은 49초 02는 한국마스터즈기록과는 19초 15 차이가 난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49초 02 | 유지은 · 3그룹 예선 20위 |
| 세계기록 | 24초 43 | 셰스트룀(스웨덴) · 2014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6초 26 | 정소은 · 2019 |
| 한국기록(남) | 23초 15 | 백인철 · 2023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6초 32 | Masako Kuroki · 2019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9초 87 | 오윤지 · 2024 |
평영 50m 3그룹 예선은 50명이 레이스를 벌였다. 이 가운데 47초 23으로 예선 21위에 자리했는데, 여자 평영 50m에는 모두 180명이 나서 211회의 도약이 나왔다. 전체 1위 기록은 유서이(경희대 프리스타일)의 35초 55다.
한국마스터즈기록은 고희경이 2022년 작성한 35초 07이다. 세계마스터즈기록은 Danielle Herrmann의 31초 35다. 한국기록은 여자 김달은의 31초 08(2009년)과 남자 최동열의 26초 75(2025년)이다. 세계기록 29초 16은 메일루티테(Rūta MEILUTYTE·리투아니아)가 2023년 작성했으며, 올림픽에서는 2028 로스앤젤레스 대회부터 평영 50m가 정식 종목이 돼 아직 올림픽 기록이 나오지 않았다. 유지은이 예선에서 남긴 47초 23은 한국마스터즈기록에 12초 16 뒤진 기록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47초 23 | 유지은 · 3그룹 예선 21위 |
| 세계기록 | 29초 16 | 메일루티테(리투아니아) · 2023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31초 08 | 김달은 · 2009 |
| 한국기록(남) | 26초 75 | 최동열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31초 35 | Danielle Herrmann · 2022 |
| 한국마스터즈기록 | 35초 07 | 고희경 · 2022 |
삼성전자돌핀스, 메달 13개
유지은이 속한 삼성전자돌핀스는 성인부에서 선수 23명이 나서 종목 출전 횟수 61회를 남겼으며, 메달은 △금 7개 △은 3개 △동 3개로 모두 13개였다. 여자 접영 50m에는 이 팀 선수 4명이 5회, 여자 평영 50m에는 3명이 3회 나섰다.
영법별로는 배영이 19회로 가장 많았고 △자유형 18회 △평영 10회 △접영 9회가 뒤를 이었다. 삼성전자돌핀스는 혼계영 4회와 계영 1회도 치렀고, 유지은의 두 레이스는 접영과 평영에 한 번씩 잡혀 있다.
성인부 기준으로 이번 대회에는 104개 팀이 선수 919명을 보냈고, 도약은 모두 1,951회였다. 참가 선수를 영법별로 나누면 △자유형 573명 △접영 356명 △평영 350명 △배영 312명이다.
도약 수는 자유형이 642회로 가장 많았고 △접영 422회 △평영 413회 △배영 369회가 뒤를 이었다. 혼계영은 53개 팀이 53회, 계영은 52개 팀이 52회 레이스를 치렀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2일 00시 00분 00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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