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예준, 평영 50m 40초 76·자유형 50m 29초 22로 역영, 김천
남자 1그룹 평영 예선 20위, 자유형 38위
【경북】 윤예준(STROKER)이 9월 12일 평영 50m 예선에서 40초 76을 기록했다. 남자 1그룹 예선 20위다. 자유형 50m 예선에서는 29초 22로 38위에 자리했다. 두 경기 모두 2026 배럴 스프린트 챔피언십 레이스다.
경기가 치러진 김천시시설관리공단실내수영장은 50m 장수로(LCM)다. 개인 종목은 △자유형 △접영 △평영 △배영, 단체 종목은 계영과 혼계영이었다. 경기는 성별과 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예선을 거쳐 결승까지 치른 종목이 여럿이다.
윤예준은 STROKER 소속으로 남자 1그룹 평영 50m와 자유형 50m에 이름을 올렸다. 두 종목 모두 예선 뒤 결승이 따로 열렸으며, 윤예준의 이날 기록은 예선 두 레이스에서 나왔다.
평영 50m 예선 40초 76, 20위, 자유형 50m 예선 29초 22, 38위
평영 50m 1그룹 예선에는 39명이 출전했다. 윤예준은 40초 76에 터치패드를 찍어 예선 20위를 차지했다. 남자 평영 50m 전체로는 170명이 202회 도약했고, 가장 빠른 기록은 서재영(ASA)의 29초 48이었다.
기준 기록과 견주면 평영 50m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이동혁이 2023년 세운 29초 29이며 세계마스터즈기록은 27초 21이다. 국내로 넓히면 남자는 최동열의 26초 75, 여자는 김달은의 31초 08이 한국기록이다. 세계기록 보유자는 피티(Adam PEATY·영국)로 2017년 25초 95를 찍었고, 평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야 정식 종목이 되는 까닭에 올림픽 기록은 아직 빈칸인 상태다. 예선에서 나온 윤예준의 40초 76은 한국마스터즈기록에 11초 47 뒤진 기록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40초 76 | 윤예준 · 1그룹 예선 20위 |
| 세계기록 | 25초 95 | 피티(영국) · 2017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31초 08 | 김달은 · 2009 |
| 한국기록(남) | 26초 75 | 최동열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7초 21 | Kirill Strelnikov · 2021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9초 29 | 이동혁 · 2023 |
1그룹 자유형 50m 예선은 87명이 나선 레이스였다. 윤예준은 29초 22로 예선 38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남자 자유형 50m에는 320명이 출전해 358회의 도약이 나왔다. 전체 1위 기록은 이강해(STROKER A)의 24초 07이다.
마스터즈 무대에서는 이병주가 2023년 작성한 23초 83이 한국 기준이고, 세계마스터즈기록은 22초 13이다. 한국기록은 남자 지유찬의 21초 66(2025년)과 여자 허연경의 24초 97(2023년)이다. 세계기록 20초 88은 매커보이(Cameron McEVOY·호주)가 2026년 작성했으며, 올림픽 기록 보유자는 드레슬(Caeleb DRESSEL·미국)로, 2021년 21초 07을 찍었다. 윤예준이 이날 찍은 29초 22는 한국마스터즈기록보다 5초 39 늦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29초 22 | 윤예준 · 1그룹 예선 38위 |
| 세계기록 | 20초 88 | 매커보이(호주) · 2026 |
| 올림픽기록 | 21초 07 | 드레슬(미국) · 2021 |
| 한국기록(여) | 24초 97 | 허연경 · 2023 |
| 한국기록(남) | 21초 66 | 지유찬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2초 13 | Roland Schoeman · 2013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3초 83 | 이병주 · 2023 |
STROKER, 선수 17명 메달 13개
윤예준이 속한 STROKER는 성인부에서 선수 17명이 나서 종목 출전 횟수 48회를 남겼고, 메달은 △금 5개 △은 4개 △동 4개로 모두 13개였다. 남자 평영 50m에서는 이 팀 선수 2명이 3회 출전해 금메달 1개를 가져갔다.
STROKER의 영법별 출전은 △자유형 13회 △평영 12회 △접영 12회 △배영 6회에 계영 3회, 혼계영 2회다. 남자 자유형 50m에는 이 팀 선수 5명이 8회 나서 금·은·동을 하나씩 챙겼는데, 윤예준도 그 5명 가운데 한 명이다.
대회 성인부 참가 규모는 104개 팀, 919명이다. 도약은 1,951회에 이르렀으며, 영법별 참가 선수는 자유형이 573명으로 가장 많았고 △접영 356명 △평영 350명 △배영 312명 순이었다.
영법별 도약 수는 △자유형 642회 △접영 422회 △평영 413회 △배영 369회로 집계됐다. 단체 종목인 혼계영에는 53개 팀이 출전해 53회, 계영에는 52개 팀이 52회 물살을 갈랐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2일 00시 00분 00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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