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숙, 접영 50m 46초 05·평영 50m 47초 68로 역영, 김천
여자 4그룹 접영 예선 7위, 평영 예선 9위
【경북】 이영숙(즐수행수)이 9월 12일 접영 50m 예선을 46초 05로 마쳤다. 여자 4그룹 예선 7위다. 평영 50m 예선은 47초 68로 9위에 올랐다. 무대는 경북 김천에서 열린 2026 배럴 스프린트 챔피언십이었다.
레이스는 김천시시설관리공단실내수영장 50m 장수로(LCM)에서 펼쳐졌다. 종목표는 개인 네 영법인 △자유형 △접영 △평영 △배영과 단체 종목 계영·혼계영으로 구성됐고, 결승은 성별과 부에 따라 나눠 열렸다.
이영숙은 여자 4그룹 선수로 접영 50m와 평영 50m를 뛰었다. 두 종목 모두 부별 예선 순위가 최종 결과가 됐으며, 같은 날 두 차례 레이스를 치렀다. 즐수행수 동료들도 두 종목에 여럿 이름을 올렸다.
접영 50m 예선 46초 05, 7위, 평영 50m 예선 47초 68, 9위
4그룹 접영 50m 예선은 12명이 출발대에 선 레이스였다. 이영숙은 46초 05에 터치패드를 찍어 예선 7위로 결승에 올랐으나 결승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여자 접영 50m는 147명이 176회 도약한 종목으로, 전체 최고 기록은 박혜령(Dream)의 29초 90이었다.
마스터즈 기록으로 보면 한국 최고는 오윤지가 2024년 세운 29초 87이고, 세계 최고는 Masako Kuroki의 26초 32다. 여자 한국기록 26초 26은 정소은이 2019년, 남자 한국기록 23초 15는 백인철이 2023년 작성했다. 세계기록은 셰스트룀(Sarah SJOSTROM·스웨덴)의 24초 43인데, 이 종목은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이 아직 없다. 이날 이영숙의 46초 05는 한국마스터즈기록보다 16초 18 늦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46초 05 | 이영숙 · 4그룹 예선 7위 |
| 세계기록 | 24초 43 | 셰스트룀(스웨덴) · 2014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6초 26 | 정소은 · 2019 |
| 한국기록(남) | 23초 15 | 백인철 · 2023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6초 32 | Masako Kuroki · 2019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9초 87 | 오윤지 · 2024 |
평영 50m 4그룹 예선에는 23명이 출전했다. 이영숙은 47초 68로 예선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 평영 50m 전체로는 180명이 211회 레이스에 나섰으며, 가장 앞선 전체 최고 기록은 유서이(경희대 프리스타일)의 35초 55였다.
마스터즈 무대에서는 고희경이 2022년 작성한 35초 07이 한국 기준이다. 세계마스터즈기록 31초 35는 Danielle Herrmann이 같은 해 세웠고, 한국기록은 여자 김달은의 31초 08, 남자 최동열의 26초 75다. 세계기록은 메일루티테(Rūta MEILUTYTE·리투아니아)가 2023년 작성한 29초 16이며, 평영 50m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처음 치러져 올림픽 기록은 없다. 이영숙의 47초 68은 한국마스터즈기록에 12초 61 뒤진 기록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47초 68 | 이영숙 · 4그룹 예선 9위 |
| 세계기록 | 29초 16 | 메일루티테(리투아니아) · 2023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31초 08 | 김달은 · 2009 |
| 한국기록(남) | 26초 75 | 최동열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31초 35 | Danielle Herrmann · 2022 |
| 한국마스터즈기록 | 35초 07 | 고희경 · 2022 |
즐수행수, 금·은메달 1개씩
이영숙이 속한 즐수행수는 성인부에서 선수 23명이 나서 종목 출전 횟수 48회를 남겼다. 팀 메달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였다. 여자 접영 50m와 여자 평영 50m에는 이 팀 선수가 8명씩 출전했다.
즐수행수의 영법별 출전은 접영 19회, 평영 18회로 두 영법에 몰렸고 자유형 8회, 배영 3회가 뒤를 이었다. 이영숙의 두 레이스는 팀이 가장 많이 나선 접영과 평영에 하나씩 들어 있다.
대회 전체로 보면 성인부 104개 팀의 선수 919명이 1,951회 출발대에 올랐다. 참가 선수를 영법별로 나누면 △자유형 573명 △접영 356명 △평영 350명 △배영 312명 순이다.
도약은 영법별로 자유형 642회, 접영 422회, 평영 413회, 배영 369회가 이뤄졌다. 단체 종목 가운데 혼계영에는 53개 팀이 53회, 계영에는 52개 팀이 52회 도약했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2일 00시 00분 00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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