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평영 50m 43초 36, 은메달, 김천
여자 4그룹 평영 결승 2위
【경북】 이재현(헤엄이)이 9월 12일 평영 50m 결승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기록은 43초 36이다. 여자 4그룹 결승에 오른 7명 가운데 두 번째로 벽을 찍은 성적이며, 레이스는 경북 김천에서 열린 2026 배럴 스프린트 챔피언십에서 치러졌다.
이번 경기가 치러진 김천시시설관리공단실내수영장은 50m 장수로(LCM)다. 자유형·접영·평영·배영 개인 종목과 계영·혼계영 단체 종목이 열렸으며, 종목에 따라 예선을 거쳐 결승에서 순위를 정했다.
이재현은 여자 4그룹으로 평영 50m 한 종목에 출전했다. 예선을 거쳐 결승까지 치르며 이날 두 차례 출발대에 섰다. 두 레이스 모두 40초대였다. 헤엄이 선수로 여자 평영 50m에 나선 것은 이재현 한 명이다.
평영 50m 결승 43초 36, 은메달, 평영 50m 예선 44초 53, 3위
4그룹 평영 50m 결승에서 이재현은 43초 36에 터치패드를 찍어 2위에 올랐다. 여자 평영 50m 전체로는 180명이 211회 도약했으며, 전체 최고 기록은 유서이(경희대 프리스타일)의 35초 55였다.
앞서 23명이 겨룬 4그룹 예선에서 이재현은 44초 53을 기록해 예선 3위로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결승에서는 이 기록을 1초 17 줄이며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렸다.
마스터즈 무대에서는 고희경이 2022년 작성한 35초 07이 한국 기준이다. 한국기록은 여자 31초 08(김달은·2009년), 남자 26초 75(최동열·2025년)이며 세계마스터즈기록은 31초 35다. 세계기록은 메일루티테(Rūta MEILUTYTE·리투아니아)의 29초 16(2023년)이다. 올림픽에서는 2028 로스앤젤레스 대회부터 정식 종목이 돼 아직 기록이 없다. 이재현의 결승 기록 43초 36은 한국마스터즈기록보다 8초 29 늦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43초 36 | 이재현 · 4그룹 결승 은메달 |
| 이번 대회 | 44초 53 | 이재현 · 4그룹 예선 3위 |
| 세계기록 | 29초 16 | 메일루티테(리투아니아) · 2023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31초 08 | 김달은 · 2009 |
| 한국기록(남) | 26초 75 | 최동열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31초 35 | Danielle Herrmann · 2022 |
| 한국마스터즈기록 | 35초 07 | 고희경 · 2022 |
헤엄이, 은메달 1개
이재현이 속한 헤엄이는 성인부에서 선수 5명이 나서 종목 출전 횟수 10회를 남겼다. 팀 메달은 은메달 1개다. 이재현이 평영 결승에서 목에 건 바로 그 메달이다.
헤엄이의 영법별 출전은 자유형 5회, 배영 3회, 평영 2회다. 이 가운데 평영 2회가 이재현이 이날 치른 예선과 결승 두 레이스이며, 나머지 8회는 자유형과 배영에서 나왔다.
성인부 규모를 보면 104개 팀에서 선수 919명이 나왔고, 이들이 남긴 도약은 1,951회다. 참가 선수는 영법별로 △자유형 573명 △접영 356명 △평영 350명 △배영 312명이었다.
개인 영법의 도약은 △자유형 642회 △접영 422회 △평영 413회 △배영 369회로 나뉜다. 여기에 혼계영 53개 팀과 계영 52개 팀이 팀마다 한 번씩 레이스를 치러 각각 53회, 52회가 됐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2일 00시 00분 00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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