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4그룹 평영 50m 결승, 장재훈 45초 19 7위… 접영 50m 34초 61 예선 10위, 김천
남자 4그룹 평영 결승 7위, 접영 예선 10위
【경북】 장재훈(멀티플레이어)이 9월 12일 평영 50m 결승에서 7위에 올랐다. 기록은 45초 19. 남자 4그룹 결승 레이스였고, 접영 50m는 34초 61로 예선 10위를 기록했다. 대회는 김천에서 치러진 2026 배럴 스프린트 챔피언십이다.
경기는 김천시시설관리공단실내수영장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성별·부별로 순위를 가리는 대회로, 개인 영법 네 종목과 계영·혼계영이 종목표에 올랐다. 결승은 예선과 별도로 편성됐다.
장재훈은 남자 4그룹에서 평영 50m와 접영 50m를 뛰었다. 평영은 예선과 결승 두 레이스였고, 접영은 예선에서 일정을 끝냈다. 세 차례 레이스 기록은 30초대 중반과 40초대 중반으로 나뉘었다.
평영 50m 결승 45초 19, 7위, 평영 50m 예선 44초 96, 8위, 접영 50m 예선 34초 61, 10위
8명이 오른 4그룹 평영 50m 결승에서 장재훈은 45초 19로 7위를 기록했다. 남자 평영 50m에는 170명이 나서 202회 도약했으며, 전체 1위 기록은 서재영(ASA)의 29초 48이었다.
앞서 12명이 겨룬 4그룹 예선에서는 44초 96으로 8위에 올라 결승 마지막 자리를 손에 넣었다. 두 평영 레이스 가운데 기록은 예선이 빨랐고, 순위는 결승에서 한 계단 높아졌다.
마스터즈 무대에서는 이동혁이 2023년 작성한 29초 29가 평영 50m 한국 기준이다. 세계마스터즈기록은 27초 21이며, 한국기록은 남자 최동열 26초 75, 여자 김달은 31초 08이다. 세계기록은 피티(Adam PEATY·영국)가 2017년 세운 25초 95로, 평영 50m 올림픽 기록은 2028 로스앤젤레스 대회 전까지 없다. 장재훈의 결승 기록 45초 19는 한국마스터즈기록에 15초 90 뒤진 기록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45초 19 | 장재훈 · 4그룹 결승 7위 |
| 이번 대회 | 44초 96 | 장재훈 · 4그룹 예선 8위 |
| 세계기록 | 25초 95 | 피티(영국) · 2017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31초 08 | 김달은 · 2009 |
| 한국기록(남) | 26초 75 | 최동열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7초 21 | Kirill Strelnikov · 2021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9초 29 | 이동혁 · 2023 |
접영 50m 4그룹 예선은 18명이 치렀다. 장재훈은 34초 61로 10위에 자리했다. 남자 접영 50m 전체로는 209명이 246회 도약했고, 가장 빠른 기록은 강건우(국민대 스왈로우)가 작성한 25초 78이었다.
마스터즈 기록으로 보면 접영 50m 한국 최고는 서재영이 2025년 세운 25초 79, 세계마스터즈기록은 23초 15다. 남자 한국기록은 백인철의 23초 15(2023년), 여자 한국기록은 정소은의 26초 26(2019년)이다. 세계기록은 고보로우(Andriy GOVOROV·우크라이나)의 22초 27이고, 이 종목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다. 장재훈의 34초 61은 한국마스터즈기록보다 8초 82 늦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4초 61 | 장재훈 · 4그룹 예선 10위 |
| 세계기록 | 22초 27 | 고보로우(우크라이나) · 2018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6초 26 | 정소은 · 2019 |
| 한국기록(남) | 23초 15 | 백인철 · 2023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3초 15 | Mikhail Vekovishchev · 2025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5초 79 | 서재영 · 2025 |
멀티플레이어, 선수 5명 12회 출전
장재훈이 속한 멀티플레이어는 성인부에서 선수 5명이 종목 출전 횟수 12회를 남겼다. 남자 평영 50m에는 3명이 5회, 남자 접영 50m에는 2명이 3회 출전했으며, 장재훈은 두 종목 모두에 들어 있다.
멀티플레이어의 영법별 출전은 평영 7회와 접영 5회였다. 평영 일곱 차례 가운데 두 번이 장재훈의 예선과 결승이고, 접영 다섯 차례 가운데 한 번이 4그룹 예선 레이스다.
성인부 규모는 104개 팀, 선수 919명이다. 이들이 남긴 도약은 1,951회였으며, 영법별 참가 선수는 △자유형 573명 △접영 356명 △평영 350명 △배영 312명으로 나뉜다.
영법별 도약 수는 △자유형 642회 △접영 422회 △평영 413회 △배영 369회로 나타났다. 여기에 단체 종목인 혼계영 53개 팀이 53회, 계영 52개 팀이 52회 물살을 갈랐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2일 00시 00분 00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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