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3그룹 접영 50m, 진세훈 32초 48로 예선 13위… 평영 50m 39초 15, 예선 14위, 김천
접영·평영 50m 두 종목 예선
【경북】 진세훈(로)이 접영 50m 예선에서 32초 48로 13위에 올랐다. 평영 50m 예선에서는 39초 15를 기록해 14위를 차지했다. 두 레이스 모두 남자 3그룹이다. 2026 배럴 스프린트 챔피언십은 9월 12일 경북 김천에서 치러졌다.
경기가 치러진 김천시시설관리공단실내수영장은 50m 장수로(LCM)다. 경기는 자유형·접영·평영·배영 네 가지 개인 영법과 계영·혼계영으로 이뤄졌고, 성별·부별 결승이 따로 마련됐다.
진세훈은 남자 3그룹으로 접영 50m와 평영 50m에 출전했다. 두 종목 모두 결승이 따로 열린 종목이었지만, 진세훈의 이날 레이스는 예선 두 번이었다. 순위는 접영이 한발 앞섰다.
접영 50m 예선 32초 48, 13위, 평영 50m 예선 39초 15, 14위
3그룹 접영 50m 예선은 52명이 치른 레이스였다. 진세훈은 32초 48로 터치패드를 찍어 13위에 자리했다. 남자 접영 50m 전체로는 209명이 246회 도약했으며, 전체 최고 기록은 강건우(국민대 스왈로우)가 낸 25초 78이다.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서재영이 2025년 작성한 25초 79다. 세계마스터즈기록 23초 15는 남자 한국기록과 같은 기록인데, 한국기록은 백인철이 2023년 세웠다. 여자 한국기록은 정소은의 26초 26(2019년)이고, 세계기록은 고보로우(Andriy GOVOROV·우크라이나)의 22초 27이다. 접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이 돼 올림픽 기록이 아직 없다. 진세훈의 접영 기록 32초 48은 한국마스터즈기록과는 6초 69 차이가 난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2초 48 | 진세훈 · 3그룹 예선 13위 |
| 세계기록 | 22초 27 | 고보로우(우크라이나) · 2018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6초 26 | 정소은 · 2019 |
| 한국기록(남) | 23초 15 | 백인철 · 2023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3초 15 | Mikhail Vekovishchev · 2025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5초 79 | 서재영 · 2025 |
평영 50m 3그룹 예선에는 51명이 나섰다. 진세훈의 기록은 39초 15, 순위는 14위였다. 남자 평영 50m 전체에서는 170명이 202회 레이스를 치렀고, 서재영(ASA)이 29초 48로 가장 빨랐다.
마스터즈 부문으로 범위를 좁히면, 평영 50m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이동혁이 2023년 세운 29초 29, 세계마스터즈기록은 27초 21이다. 남자 한국기록은 최동열이 2025년 작성한 26초 75, 여자 한국기록은 김달은이 2009년 작성한 31초 08이다. 세계기록 25초 95는 피티(Adam PEATY·영국)가 2017년 세웠으며, 이 종목은 2028년 대회부터 올림픽에 들어가 올림픽 기록이 없다. 진세훈의 39초 15는 한국마스터즈기록에 9초 86 못 미친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9초 15 | 진세훈 · 3그룹 예선 14위 |
| 세계기록 | 25초 95 | 피티(영국) · 2017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31초 08 | 김달은 · 2009 |
| 한국기록(남) | 26초 75 | 최동열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7초 21 | Kirill Strelnikov · 2021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9초 29 | 이동혁 · 2023 |
로, 선수 11명 26회 출전… 동메달 1개
진세훈이 속한 로는 성인부에서 선수 11명이 나서 종목 출전 횟수 26회를 남겼다. 메달은 남자 접영 50m에서 나온 동메달 1개였다. 이 종목에 로 선수 5명이 7회 출전했고, 진세훈도 그 가운데 한 명이다.
로의 영법별 출전은 자유형이 11회로 가장 많았고, 접영 9회에 평영과 배영이 3회씩이었다. 남자 평영 50m에는 로 선수 2명이 3회 나섰는데, 진세훈의 평영 예선도 그중 하나다.
이날 성인부에는 104개 팀이 선수 919명을 내보냈으며, 도약은 1,951회로 집계됐다. 참가 선수 수로는 자유형(573명)이 첫손에 꼽혔고 접영 356명, 평영 350명, 배영 312명이 그다음이었다.
개인 영법의 도약은 △자유형 642회 △접영 422회 △평영 413회 △배영 369회로 나타났다. 단체전인 혼계영과 계영에는 각각 53개 팀, 52개 팀이 나섰고 도약 수도 팀 수와 같았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2일 00시 00분 00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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