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철, 평영 50m 결승 37초 25로 은메달, 김천
남자 4그룹 평영 결승 2위
【경북】 최태철(스윔오프)이 평영 50m 결승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4그룹 결승에서 37초 25로 2위에 올랐다. 예선에서도 37초 03, 2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2026 배럴 스프린트 챔피언십은 9월 12일 경북 김천에서 열렸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실내수영장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종목은 △자유형 △접영 △평영 △배영에 계영과 혼계영을 더해 구성됐고, 순위는 성별과 부로 나눠 매겼다.
남자 4그룹의 최태철은 평영 50m 한 종목에 출전해 예선과 결승을 모두 뛰었다. 스윔오프에서는 남자 평영 50m에 선수 2명이 3회 출전했는데, 이 가운데 두 번이 최태철의 예선·결승 레이스다.
평영 50m 결승 37초 25, 은메달, 평영 50m 예선 37초 03, 2위
8명이 나선 4그룹 평영 50m 결승에서 최태철은 37초 25에 터치패드를 찍었다. 두 번째로 벽에 닿으며 은메달을 수확했다. 남자 평영 50m 전체로는 170명이 202회 도약했고, 가장 빠른 기록은 서재영(ASA)의 29초 48이었다.
앞서 12명이 겨룬 예선에서는 37초 03으로 2위에 올라 결선 레인을 확보했다. 이날 두 레이스 가운데 더 빠른 기록은 예선에서 나왔다. 순위는 두 번 모두 2위였다.
마스터즈 무대에서는 이동혁이 2023년 작성한 29초 29가 평영 50m 한국 기준이고, 세계마스터즈기록은 27초 21이다. 한국기록은 남자 최동열이 2025년 세운 26초 75, 여자 김달은이 2009년 세운 31초 08이다. 세계기록은 피티(Adam PEATY·영국)의 25초 95이고, 평영 50m가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처음 정식 종목이 되는 만큼 올림픽 기록은 없다. 은메달을 안긴 최태철의 결승 기록 37초 25는 한국마스터즈기록과는 7초 96 차이가 난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7초 25 | 최태철 · 4그룹 결승 은메달 |
| 이번 대회 | 37초 03 | 최태철 · 4그룹 예선 2위 |
| 세계기록 | 25초 95 | 피티(영국) · 2017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31초 08 | 김달은 · 2009 |
| 한국기록(남) | 26초 75 | 최동열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7초 21 | Kirill Strelnikov · 2021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9초 29 | 이동혁 · 2023 |
스윔오프, 메달 10개
최태철이 속한 스윔오프는 성인부에서 선수 23명이 나서 종목 출전 횟수 58회를 기록했다. 메달은 △금 4개 △은 4개 △동 2개로 10개였으며, 최태철의 평영 50m 은메달도 이 팀 성적에 포함됐다.
스윔오프의 영법별 출전은 배영과 자유형이 16회씩으로 가장 많았다. 평영과 접영이 10회씩으로 뒤를 이었고, 혼계영과 계영에도 3회씩 나섰다. 최태철의 예선·결승 두 레이스는 평영 10회 안에 들어 있다.
대회 전체로 보면 성인부에 104개 팀 919명이 참가해 1,951회 도약했다. 개인 영법별 참가 선수는 △자유형 573명 △접영 356명 △평영 350명 △배영 312명이었다.
도약 수는 △자유형 642회 △접영 422회 △평영 413회 △배영 369회 순이었다. 단체 종목에서는 계영 52개 팀과 혼계영 53개 팀이 한 번씩 레이스를 치러 각각 52회, 53회를 기록했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2일 00시 00분 00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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