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만, 평영 50m 38초 37로 역영, 김천
남자 3그룹 평영 예선 51명 중 9위
【경북】 한지만(씰예스)이 평영 50m를 38초 37에 마쳤다. 남자 3그룹 예선 51명 가운데 9위다. 대회는 2026 배럴 스프린트 챔피언십으로, 9월 12일 경북 김천에서 치러졌다.
대회는 김천시시설관리공단실내수영장의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열렸다. 종목은 자유형·접영·평영·배영의 개인 네 영법과 계영·혼계영으로 짜였다. 라운드는 예선과 결승으로 구분됐다.
한지만의 출전 종목은 남자 3그룹 평영 50m 하나였다. 예선 한 차례를 뛰었고, 이 종목 3그룹 결승에는 이름이 없다. 이날 기록한 38초 37이 대회 성적의 전부다.
평영 50m 예선 38초 37, 9위
평영 50m 3그룹 예선은 51명이 겨뤘다. 한지만은 38초 37에 벽을 찍어 9위에 올랐다. 남자 평영 50m로 범위를 넓히면 170명이 202회 도약했으며, 전체 최고 기록은 서재영(ASA)의 29초 48로 나왔다.
마스터즈 기록으로 보면 한국 최고는 이동혁이 2023년 세운 29초 29다. 세계마스터즈기록은 Kirill Strelnikov의 27초 21이다. 남자 한국기록은 최동열이 2025년 작성한 26초 75, 여자 한국기록은 김달은이 2009년 세운 31초 08이다. 세계기록은 피티(Adam PEATY·영국)의 25초 95인데, 평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 돼 올림픽 기록이 아직 없다. 이날 한지만의 38초 37은 한국마스터즈기록과는 9초 08 차이가 난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8초 37 | 한지만 · 3그룹 예선 9위 |
| 세계기록 | 25초 95 | 피티(영국) · 2017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31초 08 | 김달은 · 2009 |
| 한국기록(남) | 26초 75 | 최동열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7초 21 | Kirill Strelnikov · 2021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9초 29 | 이동혁 · 2023 |
씰예스, 동메달 1개
한지만이 몸담은 씰예스는 성인부에서 선수 9명이 종목 출전 횟수 15회를 기록했으며, 메달은 동메달 1개였다. 남자 평영 50m에는 팀에서 한지만 혼자 나서 1회 출전을 기록했다.
씰예스의 영법별 출전을 보면 자유형이 7회, 접영이 5회, 평영이 3회다. 배영과 단체 종목에는 출전 기록이 없고, 한지만의 레이스는 평영 3회 가운데 하나로 잡혀 있다.
성인부 규모는 104개 팀, 선수 919명이다. 도약은 모두 1,951회 이뤄졌다. 영법별 참가 선수는 자유형이 573명으로 가장 많았고, △접영 356명 △평영 350명 △배영 312명이 뒤를 이었다.
영법별 도약은 자유형 642회, 접영 422회, 평영 413회, 배영 369회로 집계됐다. 팀 단위로 치른 혼계영에는 53개 팀, 계영에는 52개 팀이 참가해 각각 53회와 52회 출발대에 올랐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2일 00시 00분 00초 — 발행
모든 정정 내역을 표기하며, 전체 공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