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동하, 평영 50m 31초 70, 4위… 자유형 50m 25초 47, 5위, 김천
남자 1그룹 두 영법 결승 레이스
【경북】 구동하(팀정상)가 9월 12일 평영 50m 결승에서 4위를 차지했다. 기록은 31초 70. 같은 날 자유형 50m 결승에서도 25초 47에 벽을 찍어 5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두 경기 모두 2026 배럴 스프린트 챔피언십 남자 1그룹 결승이다.
2026 배럴 스프린트 챔피언십은 9월 12일 경북 김천의 김천시시설관리공단실내수영장에서 열렸다. 경기는 이 수영장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개인 종목은 △자유형 △접영 △평영 △배영 50m였고, 단체전으로 계영과 혼계영이 함께 편성됐다. 개인 종목은 예선과 결승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남자 1그룹에 이름을 올린 구동하는 평영과 자유형 50m에 출전했다. 두 영법 모두 예선을 통과해 결승까지 뛰었으니, 이날 출발대에 오른 것만 네 번이다. 결승 순위로 보면 평영이 한 계단 앞섰다.
평영 50m 결승 31초 70, 4위, 평영 50m 예선 31초 81, 2위, 자유형 50m 결승 25초 47, 5위, 자유형 50m 예선 25초 42, 6위
1그룹 평영 50m 결승에는 8명이 올랐다. 구동하는 31초 70에 터치패드를 찍어 4위로 경기를 마쳤다. 남자 평영 50m 전체로 넓히면 170명이 출전해 202회 도약했으며, 가장 빠른 기록은 서재영(ASA)의 29초 48이었다.
앞서 치른 1그룹 예선에는 39명이 나섰다. 구동하는 여기서 31초 81을 기록해 2위로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고, 결승에서는 예선보다 0초 11 빠른 기록을 냈다.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이동혁이 2023년 작성한 29초 29이다. 세계마스터즈기록은 Kirill Strelnikov의 27초 21이고, 한국기록은 남자 최동열의 26초 75, 여자 김달은의 31초 08이다. 세계기록은 피티(Adam PEATY·영국)가 2017년 세운 25초 95인데, 평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다. 이날 구동하의 결승 기록 31초 70은 한국마스터즈기록보다 2초 41 늦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1초 70 | 구동하 · 1그룹 결승 4위 |
| 이번 대회 | 31초 81 | 구동하 · 1그룹 예선 2위 |
| 세계기록 | 25초 95 | 피티(영국) · 2017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31초 08 | 김달은 · 2009 |
| 한국기록(남) | 26초 75 | 최동열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7초 21 | Kirill Strelnikov · 2021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9초 29 | 이동혁 · 2023 |
자유형 50m에서도 결승 무대를 밟았다. 7명이 나선 1그룹 결승에서 구동하는 25초 47로 5위에 자리했다. 남자 자유형 50m는 전체 320명이 358회 도약한 종목이었고, 전체 1위는 이강해(STROKER A)의 24초 07이었다.
예선은 1그룹에만 87명이 몰린 레이스였다. 구동하는 이 예선에서 25초 42를 기록해 6위로 결선 레인을 확보했는데, 결승 기록은 예선보다 0초 05 늦었다.
마스터즈 부문으로 범위를 좁히면, 자유형 50m도 이병주가 2023년 작성한 23초 83이 한국마스터즈기록이다. 세계마스터즈기록은 Roland Schoeman의 22초 13. 한국기록은 남자 지유찬이 2025년 세운 21초 66, 여자 허연경이 2023년 세운 24초 97이며, 세계기록은 매커보이(Cameron McEVOY·호주)의 20초 88, 올림픽 기록은 드레슬(Caeleb DRESSEL·미국)의 21초 07이다. 구동하의 결승 기록 25초 47은 한국마스터즈기록에 1초 64 뒤진 기록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25초 47 | 구동하 · 1그룹 결승 5위 |
| 이번 대회 | 25초 42 | 구동하 · 1그룹 예선 6위 |
| 세계기록 | 20초 88 | 매커보이(호주) · 2026 |
| 올림픽기록 | 21초 07 | 드레슬(미국) · 2021 |
| 한국기록(여) | 24초 97 | 허연경 · 2023 |
| 한국기록(남) | 21초 66 | 지유찬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2초 13 | Roland Schoeman · 2013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3초 83 | 이병주 · 2023 |
팀정상, 메달 10개
구동하가 속한 팀정상은 성인부에서 선수 24명이 나서 종목 출전 횟수 64회를 남겼다. 팀이 가져간 메달은 △금 2개 △은 3개 △동 5개, 모두 10개다. 구동하는 이 가운데 평영과 자유형 두 영법에 출전해 결승 레이스를 두 번 뛰었다.
팀정상의 성인부 영법별 출전은 △자유형 20회 △배영 13회 △평영 12회 △접영 11회 △계영 4회 △혼계영 4회 순이었다. 자유형이 가장 많았고, 구동하가 뛴 평영은 셋째였다.
이번 대회 성인부에는 104개 팀 919명이 참가해 모두 1,951회 도약했다. 영법별 참가 선수는 △자유형 573명 △접영 356명 △평영 350명 △배영 312명으로, 자유형이 가장 많은 선수를 모았다.
도약 수로 보면 자유형이 642회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접영 422회 △평영 413회 △배영 369회 순이었고, 단체전인 혼계영과 계영에서는 각각 53회와 52회의 도약이 이뤄졌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3일 00시 00분 00초 — 발행
모든 정정 내역을 표기하며, 전체 공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