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경, 평영 50m 결승 41초 73, 금메달, 김천
여자 4그룹 평영 예선·결승 모두 1위
【경북】 금은경(수벤져스)이 평영 5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기록은 41초 73, 여자 4그룹 1위다. 예선에서도 42초 80으로 가장 빨랐다. 2026 배럴 스프린트 챔피언십은 9월 12일 경북 김천에서 열렸다.
대회는 김천시시설관리공단실내수영장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자유형·접영·평영·배영 개인 종목이 모두 50m였고, 단체 종목으로 계영과 혼계영이 열렸다. 부별 예선을 먼저 치른 뒤 결승에서 메달을 가리는 방식이었다.
금은경은 이번 대회에서 여자 4그룹 평영 50m 한 종목에 집중했다. 예선을 통과해 결승까지 올라 두 차례 출발대에 섰고, 두 레이스 모두 그룹 1위였다. 수벤져스에서는 금은경을 포함해 2명이 여자 평영 50m에 나섰다.
평영 50m 결승 41초 73, 금메달, 평영 50m 예선 42초 80, 1위
4그룹 평영 50m 결승은 7명이 치렀다. 금은경은 41초 73에 가장 먼저 벽을 찍어 시상대 정상에 올랐다. 여자 평영 50m 전체로는 180명이 출전해 211회 도약했고, 전체 최고 기록은 유서이(경희대 프리스타일)의 35초 55였다.
앞서 치른 예선에는 4그룹에서 23명이 나섰다. 금은경은 42초 80으로 1위에 올라 결선 레인을 확보했고, 결승에서는 이 기록을 1초 07 줄였다. 라운드를 거듭하며 기록을 단축한 셈이다.
마스터즈 무대에서는 고희경이 2022년 작성한 35초 07이 한국마스터즈기록이다. 세계마스터즈기록은 같은 해 Danielle Herrmann이 세운 31초 35다. 여자 한국기록은 김달은이 2009년 작성한 31초 08, 남자 한국기록은 최동열이 2025년 세운 26초 75이며, 세계기록은 메일루티테(Rūta MEILUTYTE·리투아니아)의 29초 16(2023년)이다. 평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다. 이날 금은경의 결승 기록 41초 73은 한국마스터즈기록에 6초 66 뒤진 기록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41초 73 | 금은경 · 4그룹 결승 1위 |
| 이번 대회 | 42초 80 | 금은경 · 4그룹 예선 1위 |
| 세계기록 | 29초 16 | 메일루티테(리투아니아) · 2023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31초 08 | 김달은 · 2009 |
| 한국기록(남) | 26초 75 | 최동열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31초 35 | Danielle Herrmann · 2022 |
| 한국마스터즈기록 | 35초 07 | 고희경 · 2022 |
수벤져스, 메달 2개
금은경이 속한 수벤져스는 성인부에서 선수 9명이 나서 종목 출전 횟수 22회를 남겼다. 팀 메달은 금메달과 은메달 1개씩이며, 금은경의 평영 금메달이 이 팀 성적에 포함됐다. 여자 평영 50m에서 수벤져스가 남긴 출전은 3회였다.
수벤져스의 성인부 영법별 출전을 보면 배영이 7회로 가장 많다. 이어 자유형과 평영이 6회씩, 접영이 3회였고 계영과 혼계영에는 나서지 않았다. 금은경은 평영 6회 가운데 2회를 맡았다.
성인부 규모는 104개 팀, 선수 919명이었다. 이들의 도약은 1,951회에 이르렀다. 영법별 참가 선수는 △자유형 573명 △접영 356명 △평영 350명 △배영 312명 순으로 집계됐다.
영법별 도약은 △자유형 642회 △접영 422회 △평영 413회 △배영 369회를 기록했다. 단체 종목에는 혼계영 53개 팀과 계영 52개 팀이 참가했고, 도약은 각각 53회와 52회였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3일 00시 00분 00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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