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평영 50m 3그룹, 김미소 45초 27… 자유형 50m 36초 33, 김천
3그룹 평영 예선 9위, 자유형 예선 24위
【경북】 김미소(CRS 압구정)가 9월 12일 평영 50m 예선에서 45초 27을 기록했다. 여자 3그룹 50명 가운데 9위다. 같은 날 자유형 50m 예선은 36초 33, 24위로 마쳤다. 2026 배럴 스프린트 챔피언십은 김천시시설관리공단실내수영장에서 열렸다.
2026 배럴 스프린트 챔피언십은 9월 12일 경북 김천에서 치러졌다. 무대는 김천시시설관리공단실내수영장이며, 경기는 이 수영장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이어졌다. 개인 종목은 △자유형 △접영 △평영 △배영 50m였고 단체전으로 계영과 혼계영이 붙었다. 개인 종목은 예선과 결승으로 나뉘어 열렸다.
김미소는 여자 3그룹으로 평영 50m와 자유형 50m에 출전했다. 두 레이스 모두 3그룹 예선이었다. 순위로 보면 평영이 한 자릿수 순위로 앞섰고, 자유형은 3그룹에서 73명이 몰린 레이스였다.
평영 50m 예선 45초 27, 9위, 자유형 50m 예선 36초 33, 24위
3그룹 평영 50m 예선에서 김미소는 45초 27에 터치패드를 찍어 9위를 차지했다. 여자 평영 50m에는 전체 180명이 출전해 211회 도약했으며, 전체 최고 기록은 유서이(경희대 프리스타일)의 35초 55였다.
기준 기록과 견주면 한국마스터즈기록은 고희경이 2022년 작성한 35초 07이다. 세계마스터즈기록은 Danielle Herrmann의 31초 35이고, 한국기록은 여자 김달은의 31초 08, 남자 최동열의 26초 75다. 세계기록은 메일루티테(Rūta MEILUTYTE·리투아니아)가 2023년 세운 29초 16이며, 평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다. 김미소의 45초 27은 한국마스터즈기록에 10초 20 뒤진 기록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45초 27 | 김미소 · 3그룹 예선 9위 |
| 세계기록 | 29초 16 | 메일루티테(리투아니아) · 2023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31초 08 | 김달은 · 2009 |
| 한국기록(남) | 26초 75 | 최동열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31초 35 | Danielle Herrmann · 2022 |
| 한국마스터즈기록 | 35초 07 | 고희경 · 2022 |
자유형 50m 3그룹 예선에서는 36초 33으로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 자유형 50m 전체로는 253명이 284회 도약했고, 가장 빠른 기록은 박혜령(Dream)의 28초 23이었다. 3그룹 예선 73명은 여자 자유형 전체 출전 선수의 30% 가까운 규모다.
자유형 50m 한국마스터즈기록은 남상지가 2023년 작성한 27초 94, 세계마스터즈기록은 Rebecca Guy의 25초 33이다. 한국기록은 여자 허연경의 24초 97, 남자 지유찬의 21초 66. 세계기록은 월시(Gretchen Walsh·미국)의 23초 55이고, 올림픽 기록은 셰스트룀(Sarah SJOSTROM·스웨덴)이 2024년 남긴 23초 66이다. 김미소의 자유형 기록 36초 33은 한국마스터즈기록과는 8초 39 차이가 난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6초 33 | 김미소 · 3그룹 예선 24위 |
| 세계기록 | 23초 55 | 월시(미국) · 2026 |
| 올림픽기록 | 23초 66 | 셰스트룀(스웨덴) · 2024 |
| 한국기록(여) | 24초 97 | 허연경 · 2023 |
| 한국기록(남) | 21초 66 | 지유찬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5초 33 | Rebecca Guy · 2025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7초 94 | 남상지 · 2023 |
CRS 압구정, 평영 중심 출전
김미소가 속한 CRS 압구정은 성인부에서 선수 14명이 나서 종목 출전 횟수 22회를 남겼다. 김미소는 이 가운데 평영과 자유형 두 번을 맡아, 팀에서 가장 많이 나선 평영에도 이름을 올렸다.
CRS 압구정의 성인부 영법별 출전은 △평영 10회 △자유형 7회 △접영 4회 △배영 1회였다. 평영이 팀 출전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고, 김미소가 뛴 두 영법이 첫째와 둘째다.
이번 대회 성인부는 104개 팀, 선수 919명 규모로 치러졌다. 도약은 모두 1,951회. 영법별 참가 선수는 △자유형 573명 △접영 356명 △평영 350명 △배영 312명이었다.
영법별 도약은 자유형이 642회로 가장 많았고, △접영 422회 △평영 413회 △배영 369회가 뒤를 이었다. 단체전 도약은 혼계영 53회, 계영 52회로 나타났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3일 00시 00분 00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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