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접영 50m 3그룹, 김슬아 40초 49로 예선 12위… 평영 50m 47초 45, 예선 24위, 김천
여자 3그룹 예선 두 종목 역영
【경북】 김슬아(삼성전자돌핀스)가 9월 12일 접영 50m를 40초 49에 마쳤다. 여자 3그룹 예선 12위다. 평영 50m에서는 47초 45로 24위를 기록했다. 대회는 경북 김천에서 열린 2026 배럴 스프린트 챔피언십이다.
레이스는 김천시시설관리공단실내수영장 50m 장수로(LCM)에서 펼쳐졌다. 개인 종목은 △자유형 △접영 △평영 △배영 네 영법의 50m였고, 여기에 계영과 혼계영이 더해졌다. 종목에 따라 예선을 먼저 치른 뒤 결승을 열었다.
김슬아는 여자 3그룹에서 접영 50m와 평영 50m 두 종목의 예선을 치렀다. 순위는 접영이 12계단 높았고, 기록도 접영이 6초 96 빨랐다. 이날 김슬아가 출발대에 선 것은 두 번이다.
접영 50m 예선 40초 49, 12위, 평영 50m 예선 47초 45, 24위
3그룹 예선에서 김슬아는 접영 50m를 40초 49에 터치해 12위에 올랐다. 이 예선에는 36명이 출전해 36회 도약했다. 여자 접영 50m 전체로는 147명이 나서 176회 레이스를 펼쳤고, 전체 최고 기록은 박혜령(Dream)의 29초 90이었다.
마스터즈 무대에서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오윤지의 29초 87(2024년), 세계마스터즈기록은 Masako Kuroki의 26초 32(2019년)다. 세계기록은 셰스트룀(Sarah SJOSTROM·스웨덴)이 2014년 작성한 24초 43이며, 한국기록은 여자 정소은이 2019년 세운 26초 26, 남자 백인철의 23초 15다. 접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이 없다. 이날 김슬아의 40초 49는 한국마스터즈기록과는 10초 62 차이가 난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40초 49 | 김슬아 · 3그룹 예선 12위 |
| 세계기록 | 24초 43 | 셰스트룀(스웨덴) · 2014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6초 26 | 정소은 · 2019 |
| 한국기록(남) | 23초 15 | 백인철 · 2023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6초 32 | Masako Kuroki · 2019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9초 87 | 오윤지 · 2024 |
평영 50m 3그룹 예선은 50명이 50회 도약한 레이스였다. 김슬아는 47초 45에 레이스를 마쳐 24위에 자리했다. 여자 평영 50m 전체 출전자는 180명, 도약은 211회였으며 가장 빠른 기록은 유서이(경희대 프리스타일)의 35초 55다.
기준 기록과 견주면 평영 50m 한국마스터즈기록은 고희경이 2022년 세운 35초 07이고, 세계마스터즈기록은 Danielle Herrmann의 31초 35다. 세계기록은 메일루티테(Rūta MEILUTYTE·리투아니아)의 29초 16, 한국기록은 여자 김달은 31초 08과 남자 최동열 26초 75이며, 올림픽 기록은 같은 이유로 없다. 김슬아의 47초 45는 한국마스터즈기록에 12초 38 못 미친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47초 45 | 김슬아 · 3그룹 예선 24위 |
| 세계기록 | 29초 16 | 메일루티테(리투아니아) · 2023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31초 08 | 김달은 · 2009 |
| 한국기록(남) | 26초 75 | 최동열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31초 35 | Danielle Herrmann · 2022 |
| 한국마스터즈기록 | 35초 07 | 고희경 · 2022 |
삼성전자돌핀스, 메달 13개
김슬아가 속한 삼성전자돌핀스는 성인부에서 선수 23명이 나서 종목 출전 횟수 61회를 기록했다. 팀 메달은 △금메달 7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로 모두 13개다. 여자 접영 50m에는 팀 선수 4명이 5회, 여자 평영 50m에는 3명이 3회 출전했으며 김슬아는 두 종목에 모두 나섰다.
삼성전자돌핀스의 성인부 영법별 출전은 배영이 19회로 가장 많았고 자유형 18회, 평영 10회, 접영 9회가 뒤를 이었다. 단체 종목은 혼계영 4회, 계영 1회였다. 김슬아의 두 레이스는 이 가운데 접영과 평영에 한 번씩 들어 있다.
이번 대회 성인부에는 104개 팀 919명이 이름을 올렸다. 도약 수는 1,951회. 참가 선수를 영법별로 나누면 △자유형 573명 △접영 356명 △평영 350명 △배영 312명이고, 단체 종목은 혼계영 53개 팀, 계영 52개 팀이었다.
도약을 영법별로 보면 자유형이 642회로 가장 많았다. 접영 422회와 평영 413회가 뒤를 이었고, 배영은 369회였다. 혼계영과 계영은 각각 53회와 52회였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3일 00시 00분 00초 — 발행
모든 정정 내역을 표기하며, 전체 공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