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주, 접영 50m 43초 63으로 역영, 김천
여자 2그룹 접영 50m 예선 18위
【경북】 김연주(CRS 압구정)가 9월 12일 접영 50m 예선에서 43초 63에 터치패드를 찍었다. 여자 2그룹 예선 18위 기록이다. 무대는 김천에서 열린 2026 배럴 스프린트 챔피언십이었다.
무대는 김천시시설관리공단실내수영장 50m 장수로(LCM)였다. 종목은 △자유형 △접영 △평영 △배영 네 영법에 계영과 혼계영을 더해 구성됐다. 순위는 성별과 부로 나눠 매겼다.
김연주가 이날 치른 레이스는 여자 2그룹 접영 50m 예선 한 번이다. 이 종목은 예선을 먼저 치른 뒤 결승을 따로 열었는데, 2그룹 예선에만 50명이 출발대에 섰다.
접영 50m 예선 43초 63, 18위
2그룹 예선에서 김연주는 43초 63에 벽을 찍어 18위에 자리했다. 부를 가리지 않고 보면 여자 접영 50m에는 147명이 나서 176회의 도약이 이뤄졌다. 가장 빠른 기록은 박혜령(Dream)이 낸 29초 90이었다.
마스터즈 무대에서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오윤지가 2024년 작성한 29초 87이다. 세계마스터즈기록은 Masako Kuroki가 2019년 세운 26초 32로 남아 있다. 여자 한국기록은 정소은의 26초 26(2019년), 남자 한국기록은 백인철의 23초 15(2023년)다. 세계기록은 셰스트룀(Sarah SJOSTROM·스웨덴)의 24초 43(2014년)인데, 접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라 올림픽 기록이 없다. 이날 김연주의 43초 63은 한국마스터즈기록에 13초 76 뒤진 기록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43초 63 | 김연주 · 2그룹 예선 18위 |
| 세계기록 | 24초 43 | 셰스트룀(스웨덴) · 2014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6초 26 | 정소은 · 2019 |
| 한국기록(남) | 23초 15 | 백인철 · 2023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6초 32 | Masako Kuroki · 2019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9초 87 | 오윤지 · 2024 |
CRS 압구정, 선수 14명 22회 출전
김연주가 속한 CRS 압구정은 성인부에서 선수 14명이 나서 종목 출전 횟수 22회를 남겼다. 여자 접영 50m에는 김연주를 포함한 2명이 한 차례씩 출전했다. 김연주가 뛴 예선 한 차례도 그 22회 안에 들어 있다.
CRS 압구정의 성인부 영법별 출전은 평영이 10회로 가장 많았다. 그 뒤로 △자유형 7회 △접영 4회 △배영 1회가 이어졌으며, 김연주가 나선 접영 4회 가운데 절반이 여자 접영 50m 몫이었다.
이번 대회 성인부에는 104개 팀에서 919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도약은 모두 1,951회였다. 영법별 참가 선수는 △자유형 573명 △접영 356명 △평영 350명 △배영 312명으로 집계됐다.
영법별 도약 수를 보면 △자유형 642회 △접영 422회 △평영 413회 △배영 369회 순이다. 단체 종목에서는 혼계영에 53개 팀이 나서 53회, 계영에 52개 팀이 나서 52회 도약했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2일 00시 00분 00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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