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평영 50m 1그룹 결승, 김이탁 33초 25로 8위, 김천
남자 1그룹 평영 50m 결승 8위
【경북】 김이탁(노브레이커)이 9월 12일 평영 50m 결승에서 33초 25에 터치패드를 찍었다. 남자 1그룹 결승 8위다. 예선에서는 33초 04로 7위에 올라 결승에 진출했다. 무대는 김천에서 열린 2026 배럴 스프린트 챔피언십이었다.
경기가 치러진 김천시시설관리공단실내수영장은 50m 장수로(LCM)다. 개인 종목은 △자유형 △접영 △평영 △배영, 단체 종목은 계영·혼계영이었다. 개인 종목은 성별·부별 예선에서 결승 진출자를 추린 뒤 결승을 따로 열었다.
김이탁의 출전 종목은 남자 1그룹 평영 50m 하나다. 이 종목에서 예선과 결승을 모두 치러 이날 두 차례 출발대에 섰다. 1그룹 평영 예선에는 39명이 나섰고, 결승에는 그 가운데 8명이 올랐다.
평영 50m 결승 33초 25, 8위, 평영 50m 예선 33초 04, 7위
1그룹 결승에서 김이탁은 33초 25로 레이스를 마쳐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부를 통틀어 남자 평영 50m에는 170명이 출전해 202회 도약했고, 그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은 서재영(ASA)이 낸 29초 48이었다.
예선 성적은 39명 가운데 7위였다. 앞서 33초 04로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은 뒤 결승에서 8위로 레이스를 마쳤고, 이날 두 기록 가운데는 예선 기록이 0초 21 빨랐다.
마스터즈 부문으로 범위를 좁히면,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이동혁이 2023년 작성한 29초 29다. 세계마스터즈기록은 Kirill Strelnikov가 2021년 세운 27초 21이다. 한국기록으로는 남자 최동열의 26초 75(2025년), 여자 김달은의 31초 08(2009년)이 있다. 세계기록은 피티(Adam PEATY·영국)의 25초 95(2017년)인데, 평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이 아직 없다. 김이탁의 결승 기록 33초 25는 한국마스터즈기록에 3초 96 못 미친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3초 25 | 김이탁 · 1그룹 결승 8위 |
| 이번 대회 | 33초 04 | 김이탁 · 1그룹 예선 7위 |
| 세계기록 | 25초 95 | 피티(영국) · 2017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31초 08 | 김달은 · 2009 |
| 한국기록(남) | 26초 75 | 최동열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7초 21 | Kirill Strelnikov · 2021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9초 29 | 이동혁 · 2023 |
노브레이커, 메달 3개
김이탁이 속한 노브레이커는 성인부에서 선수 12명이 나서 종목 출전 횟수 21회를 남겼다. 팀 메달은 △금 2개 △동 1개로 모두 3개였다. 남자 평영 50m에서는 팀에서 김이탁 혼자 예선과 결승 2회를 뛰었다.
노브레이커의 성인부 영법별 출전은 평영이 9회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자유형 6회 △접영 5회 △배영 1회 순이었으며, 김이탁의 평영 두 레이스도 평영 9회 가운데 들어 있다.
이번 대회 성인부에는 104개 팀이 참가했다. 선수는 919명, 도약은 모두 1,951회다. 영법별 참가 선수를 나누면 △자유형 573명 △접영 356명 △평영 350명 △배영 312명이었다.
영법별 도약 수는 △자유형 642회 △접영 422회 △평영 413회 △배영 369회로 집계됐다. 단체 종목에서는 혼계영에 53개 팀이 나서 53회, 계영에 52개 팀이 나서 52회의 도약이 이뤄졌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2일 00시 00분 00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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