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현, 배영 50m 38초 75, 예선 12위… 평영 50m 40초 34, 예선 19위, 김천
남자 3그룹 배영·평영 두 종목 역영
【경북】 김창현(팀정상)이 배영 50m에서 38초 75로 12위에 올랐다. 남자 3그룹 예선 결과다. 이어 평영 50m에서는 40초 34를 찍어 19위를 기록했다. 2026 배럴 스프린트 챔피언십은 9월 12일 경북 김천에서 열렸다.
경기가 치러진 김천시시설관리공단실내수영장은 50m 장수로(LCM)다. 개인 종목 △자유형 △접영 △평영 △배영과 함께 계영·혼계영이 편성됐으며, 개인 종목은 성별·그룹별 예선을 치른 뒤 결승에서 최종 순위를 가렸다.
김창현은 남자 3그룹으로 배영 50m와 평영 50m에 한 번씩 출전했다. 두 레이스 모두 그룹 예선이었고, 3그룹 인원은 배영 42명, 평영 51명이었다. 순위는 배영 쪽이 일곱 계단 높았다.
배영 50m 예선 38초 75, 12위, 평영 50m 예선 40초 34, 19위
배영 50m 3그룹 예선에서 김창현은 38초 75에 벽을 찍었다. 남자 배영 50m에는 이날 129명이 출전해 159회 도약했고, 그룹을 가리지 않은 가장 빠른 기록은 장성혁(ALLSWIMMER)의 27초 34였다.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안정수가 2019년 작성한 27초 22이고 세계마스터즈기록은 25초 44다. 남자 한국기록은 윤지환의 24초 48, 여자 한국기록은 김승원의 27초 71로 둘 다 2025년에 세워졌다. 세계기록은 콜레스니코프(Kliment KOLESNIKOV·러시아)의 23초 55이며, 배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다. 이날 김창현의 38초 75는 한국마스터즈기록에 11초 53 못 미친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8초 75 | 김창현 · 3그룹 예선 12위 |
| 세계기록 | 23초 55 | 콜레스니코프(러시아) · 2023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7초 71 | 김승원 · 2025 |
| 한국기록(남) | 24초 48 | 윤지환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5초 44 | Anton Butymov · 2016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7초 22 | 안정수 · 2019 |
평영 50m 3그룹 예선에서는 40초 34로 19위에 자리했다. 남자 평영 50m는 170명이 202회 도약한 종목이었으며, 전체 최고 기록은 서재영(ASA)의 29초 48이었다.
마스터즈 부문으로 범위를 좁히면, 평영 50m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이동혁이 2023년 세운 29초 29, 세계마스터즈기록은 27초 21이다. 남자 한국기록은 최동열이 2025년 작성한 26초 75이고, 여자 한국기록은 김달은이 2009년 세운 31초 08이다. 세계기록은 피티(Adam PEATY·영국)의 25초 95이며, 이 종목 역시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라 올림픽 기록이 없다. 김창현의 40초 34는 한국마스터즈기록보다 11초 05 늦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40초 34 | 김창현 · 3그룹 예선 19위 |
| 세계기록 | 25초 95 | 피티(영국) · 2017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31초 08 | 김달은 · 2009 |
| 한국기록(남) | 26초 75 | 최동열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7초 21 | Kirill Strelnikov · 2021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9초 29 | 이동혁 · 2023 |
팀정상, 메달 10개
김창현이 속한 팀정상은 이번 대회 성인부에 선수 24명을 내보내 종목 출전 횟수 64회를 기록했다. 팀 메달은 △금 2개 △은 3개 △동 5개로 10개였고, 배영과 평영에 나선 김창현의 두 차례 출전도 64회에 포함된다.
팀정상의 성인부 영법별 출전을 보면 자유형이 20회로 가장 많고 배영 13회, 평영 12회, 접영 11회가 뒤를 잇는다. 계영과 혼계영은 4회씩이며, 김창현이 고른 배영과 평영은 팀 안에서 2·3번째로 출전이 많은 영법이었다.
성인부에는 모두 104개 팀이 선수 919명을 내보냈고, 이들의 도약은 1,951회였다. 영법별로 참가 선수를 세면 △자유형 573명 △접영 356명 △평영 350명 △배영 312명이다.
같은 기준으로 도약을 세면 △자유형 642회 △접영 422회 △평영 413회 △배영 369회가 된다. 단체 종목에서는 계영 52개 팀이 52회, 혼계영 53개 팀이 53회 도약했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3일 00시 00분 00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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