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경, 자유형 50m 36초 00으로 결승 역영… 평영 50m 46초 97, 예선 7위, 김천
여자 4그룹 자유형 결승 7위, 평영 예선 7위
【경북】 김현경(즐수행수)이 자유형 50m 결승에서 36초 00으로 7위에 올랐다. 여자 4그룹 결승은 8명이 겨뤘다. 평영 50m는 예선에서 46초 97로 7위를 기록했다. 경기는 2026 배럴 스프린트 챔피언십 일정으로 9월 12일 김천에서 치러졌다.
대회는 김천시시설관리공단실내수영장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프로그램은 자유형과 접영, 평영, 배영 개인 종목에 계영·혼계영을 곁들여 짰다. 메달은 그룹별 결승 성적에 따라 돌아갔다.
김현경은 여자 4그룹으로 자유형 50m와 평영 50m에 나섰다. 자유형은 예선을 거쳐 결승까지 뛰었고, 평영은 예선 기록만 남았다.
자유형 50m 결승 36초 00, 7위, 자유형 50m 예선 35초 62, 6위, 평영 50m 예선 46초 97, 7위
4그룹 자유형 50m 결승에서 김현경은 36초 00에 터치패드를 찍어 7위를 기록했다. 여자 자유형 50m에는 253명이 출전해 284회 도약했으며, 전체 최고 기록은 박혜령(Dream)의 28초 23이었다.
앞서 26명이 나선 4그룹 예선에서는 35초 62로 6위에 올라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 예선 기록은 결승보다 빨라, 김현경이 이날 자유형에서 낸 가장 좋은 기록으로 남았다.
한국마스터즈기록은 남상지가 2023년 작성한 27초 94이며, 세계마스터즈기록은 25초 33이다. 여자 한국기록은 허연경의 24초 97(2023년), 남자 한국기록은 지유찬의 21초 66(2025년)이다. 세계기록은 월시(Gretchen Walsh·미국)가 2026년 세운 23초 55이고, 올림픽 기록은 셰스트룀(Sarah SJOSTROM·스웨덴)이 2024년 남긴 23초 66이다. 김현경의 결승 기록 36초 00은 한국마스터즈기록에 8초 06 못 미친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6초 00 | 김현경 · 4그룹 결승 7위 |
| 이번 대회 | 35초 62 | 김현경 · 4그룹 예선 6위 |
| 세계기록 | 23초 55 | 월시(미국) · 2026 |
| 올림픽기록 | 23초 66 | 셰스트룀(스웨덴) · 2024 |
| 한국기록(여) | 24초 97 | 허연경 · 2023 |
| 한국기록(남) | 21초 66 | 지유찬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5초 33 | Rebecca Guy · 2025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7초 94 | 남상지 · 2023 |
평영 50m 4그룹 예선에는 23명이 출전했고, 김현경은 46초 97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예선 7위로 결승에 올랐으나 결승에서 실격 처리됐다. 여자 평영 50m 전체로는 180명이 211회 도약했다. 전체 1위 기록은 유서이(경희대 프리스타일)의 35초 55였다.
마스터즈 부문으로 범위를 좁히면, 평영 50m 한국마스터즈기록은 고희경이 2022년 세운 35초 07이고 세계마스터즈기록은 31초 35다. 여자 한국기록 31초 08은 김달은이 2009년에, 남자 한국기록 26초 75는 최동열이 2025년에 작성했다. 세계기록은 메일루티테(Rūta MEILUTYTE·리투아니아)의 29초 16이며, 평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다. 김현경의 46초 97은 한국마스터즈기록보다 11초 90 늦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46초 97 | 김현경 · 4그룹 예선 7위 |
| 세계기록 | 29초 16 | 메일루티테(리투아니아) · 2023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31초 08 | 김달은 · 2009 |
| 한국기록(남) | 26초 75 | 최동열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31초 35 | Danielle Herrmann · 2022 |
| 한국마스터즈기록 | 35초 07 | 고희경 · 2022 |
즐수행수, 금메달·은메달 1개씩
김현경이 속한 즐수행수는 성인부에서 선수 23명이 나서 종목 출전 횟수 48회를 남겼으며, 금메달과 은메달을 1개씩 가져갔다. 여자 평영 50m에는 즐수행수 선수 8명이 8회, 여자 자유형 50m에는 2명이 3회 출전했다.
즐수행수의 영법별 출전은 접영 19회와 평영 18회가 가장 많았다. 자유형 8회, 배영 3회가 뒤를 이었다. 김현경의 세 레이스는 자유형에 두 번, 평영에 한 번 잡혀 있다.
성인부 기준으로 이번 대회에는 104개 팀에서 919명이 나섰고, 도약은 1,951회에 이르렀다. 참가 선수를 영법별로 나누면 △자유형 573명 △접영 356명 △평영 350명 △배영 312명이다.
영법별 도약은 자유형 642회, 접영 422회, 평영 413회, 배영 369회로 집계됐다. 단체전 가운데 혼계영에는 53개 팀, 계영에는 52개 팀이 출전했고 도약도 53회와 52회였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2일 00시 00분 00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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