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경, 접영 50m 53초 48, 예선 27위, 평영 50m 51초 62, 예선 29위, 김천
여자 3그룹 접영 예선 27위, 평영 예선 29위
【경북】 김효경(즐수행수)이 접영 50m 예선에서 53초 48로 27위를 차지했다. 여자 3그룹 레이스였고, 같은 날 평영 50m 예선에서는 51초 62를 찍어 29위에 올랐다. 대회는 2026 배럴 스프린트 챔피언십으로, 9월 12일 김천에서 치러졌다.
이번 대회는 김천시시설관리공단실내수영장의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레이스는 자유형·접영·평영·배영 개인 종목에 계영·혼계영까지 여섯 종목으로 진행됐는데, 부마다 결승이 따로 열렸다.
김효경이 이날 뛴 종목은 접영 50m와 평영 50m로, 둘 다 여자 3그룹 예선이었다. 3그룹 접영 예선 출전자는 36명, 평영 예선은 50명이었다. 기록은 평영이 더 빨랐지만 순위는 접영 쪽이 높았다.
접영 50m 예선 53초 48, 27위, 평영 50m 예선 51초 62, 29위
3그룹 접영 50m 예선에서 김효경은 53초 48에 벽을 찍어 27위에 자리했다. 여자 접영 50m 전체로는 147명이 176회 도약했다. 가장 빠른 기록은 박혜령(Dream)의 29초 90이었다.
마스터즈 부문으로 범위를 좁히면, 한국마스터즈기록은 29초 87로 오윤지가 2024년 작성했고 세계마스터즈기록은 26초 32다. 여자 한국기록은 정소은이 2019년 세운 26초 26, 남자 한국기록은 백인철이 2023년 작성한 23초 15다. 접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처음 정식 종목이 되는 까닭에 올림픽 기록이 없고, 세계기록은 셰스트룀(Sarah SJOSTROM·스웨덴)이 2014년 세운 24초 43이다. 김효경의 접영 53초 48은 한국마스터즈기록보다 23초 61 늦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53초 48 | 김효경 · 3그룹 예선 27위 |
| 세계기록 | 24초 43 | 셰스트룀(스웨덴) · 2014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6초 26 | 정소은 · 2019 |
| 한국기록(남) | 23초 15 | 백인철 · 2023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6초 32 | Masako Kuroki · 2019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9초 87 | 오윤지 · 2024 |
이어 나선 평영 50m 예선은 51초 62, 29위로 마무리했다. 여자 평영 50m에는 180명이 출전해 211회의 도약이 이뤄졌고, 전체 1위는 유서이(경희대 프리스타일)의 35초 55였다.
한국마스터즈기록은 고희경이 2022년 작성한 35초 07, 세계마스터즈기록은 31초 35다. 여자 한국기록은 김달은이 2009년 세운 31초 08, 남자 한국기록은 최동열이 2025년 작성한 26초 75다. 평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처음 정식 종목이 되는 까닭에 올림픽 기록이 없고, 세계기록은 메일루티테(Rūta MEILUTYTE·리투아니아)가 2023년 세운 29초 16이다. 평영에서 나온 51초 62는 한국마스터즈기록에 16초 55 못 미친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51초 62 | 김효경 · 3그룹 예선 29위 |
| 세계기록 | 29초 16 | 메일루티테(리투아니아) · 2023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31초 08 | 김달은 · 2009 |
| 한국기록(남) | 26초 75 | 최동열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31초 35 | Danielle Herrmann · 2022 |
| 한국마스터즈기록 | 35초 07 | 고희경 · 2022 |
즐수행수, 메달 2개
김효경이 속한 즐수행수는 성인부에서 선수 23명이 나서 종목 출전 횟수 48회를 기록했으며, 금메달과 은메달을 1개씩 가져갔다. 여자 접영 50m와 평영 50m에는 즐수행수 선수가 8명씩 출전했는데, 김효경도 그 가운데 한 명이다.
영법별 출전은 접영이 19회로 가장 많았고 평영 18회가 바로 뒤를 이었다. 자유형 8회, 배영 3회가 그다음이며, 김효경은 팀에서 출전이 가장 많은 두 영법에 모두 나섰다.
성인부 규모는 104개 팀, 선수 919명이다. 이들이 남긴 도약은 1,951회로 집계됐다. 영법별로는 △자유형 573명 △접영 356명 △평영 350명 △배영 312명이 출발대에 올랐다.
도약 수는 자유형이 642회로 가장 많았고 △접영 422회 △평영 413회 △배영 369회가 뒤를 이었다. 혼계영과 계영에는 각각 53개 팀, 52개 팀이 한 차례씩 나섰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2일 00시 00분 00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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