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환, 평영 50m 37초 98, 7위, 접영 50m 34초 74, 예선 21위, 김천
남자 3그룹 평영 결승 7위, 접영 예선 21위
【경북】 박재환(수벤져스)이 9월 12일 평영 50m 결승에서 37초 98로 7위에 올랐다. 남자 3그룹 결승 레이스다. 접영 50m에서는 34초 74로 예선 21위를 기록했다. 대회는 경북 김천에서 열린 2026 배럴 스프린트 챔피언십이다.
이번 대회 경기는 김천시시설관리공단실내수영장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종목은 네 개인 영법과 계영·혼계영이었으며, 결승이 치러진 부에서는 결승 순위로 메달 주인을 가렸다.
박재환은 이날 남자 3그룹 평영 50m와 접영 50m에 출전했다. 평영은 예선을 통과해 결승까지 뛰었고, 접영은 예선 한 번이었다. 출발대에 선 횟수는 모두 세 번이다.
평영 50m 결승 37초 98, 7위, 평영 50m 예선 38초 35, 8위, 접영 50m 예선 34초 74, 21위
3그룹 평영 50m 결승은 8명이 겨뤘고, 박재환은 37초 98에 터치패드를 찍었다. 남자 평영 50m 전체로는 170명이 202회 도약했으며, 가장 빠른 기록은 서재영(ASA)의 29초 48이었다.
앞서 51명이 출전한 예선에서는 38초 35로 8위에 올라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결승에서는 기록을 단축하며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렸다.
기준 기록과 견주면 평영 50m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이동혁이 2023년 세운 29초 29다. 세계마스터즈기록은 27초 21이고, 한국기록은 남자 최동열(2025년)의 26초 75, 여자 김달은(2009년)의 31초 08이다. 세계기록은 피티(Adam PEATY·영국)의 25초 95(2017년)이며, 평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라 올림픽 기록이 아직 없다. 박재환의 결승 기록 37초 98은 한국마스터즈기록에 8초 69 뒤진 기록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7초 98 | 박재환 · 3그룹 결승 7위 |
| 이번 대회 | 38초 35 | 박재환 · 3그룹 예선 8위 |
| 세계기록 | 25초 95 | 피티(영국) · 2017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31초 08 | 김달은 · 2009 |
| 한국기록(남) | 26초 75 | 최동열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7초 21 | Kirill Strelnikov · 2021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9초 29 | 이동혁 · 2023 |
접영 50m 3그룹 예선은 52명이 겨뤘다. 박재환은 34초 74로 레이스를 마쳐 예선 21위를 차지했다. 남자 접영 50m에는 209명이 나서 246회 도약했고, 전체 1위는 강건우(국민대 스왈로우)의 25초 78이었다.
마스터즈 무대에서는 서재영이 2025년 작성한 25초 79가 한국 기준이다. 세계마스터즈기록과 남자 한국기록은 23초 15로 같으며, 남자 한국기록은 백인철이 2023년 세웠다. 여자 한국기록은 정소은의 26초 26(2019년), 세계기록은 고보로우(Andriy GOVOROV·우크라이나)의 22초 27이다. 이 종목은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 돼 올림픽 기록은 없다. 박재환의 34초 74는 한국마스터즈기록보다 8초 95 늦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4초 74 | 박재환 · 3그룹 예선 21위 |
| 세계기록 | 22초 27 | 고보로우(우크라이나) · 2018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6초 26 | 정소은 · 2019 |
| 한국기록(남) | 23초 15 | 백인철 · 2023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3초 15 | Mikhail Vekovishchev · 2025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5초 79 | 서재영 · 2025 |
수벤져스, 메달 2개
박재환이 속한 수벤져스는 성인부에서 선수 9명이 나서 종목 출전 횟수 22회를 남겼으며, 팀 메달은 금메달과 은메달 1개씩이었다. 남자 평영 50m에는 팀 선수 2명이 3회, 남자 접영 50m에는 3명이 3회 출전했다.
수벤져스의 성인부 영법별 출전은 배영이 7회로 가장 많았고 자유형과 평영이 6회씩, 접영이 3회였다. 박재환은 팀의 평영 6회 가운데 2회, 접영 3회 가운데 1회를 맡았다.
성인부에 이름을 올린 팀은 104개, 선수는 919명이었다. 이들은 1,951회 물에 뛰어들었는데, 영법별 참가 선수로 보면 △자유형 573명 △접영 356명 △평영 350명 △배영 312명이다.
도약은 자유형 642회, 접영 422회, 평영 413회, 배영 369회 순으로 이뤄졌다. 단체 종목인 계영에는 52개 팀이 52회, 혼계영에는 53개 팀이 53회 나섰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2일 00시 00분 00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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