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흠, 평영 50m 44초 51, 5위, 접영 50m 46초 96, 예선 17위, 김천
남자 4그룹 평영 결승 5위·접영 예선
【경북】 백정흠이 9월 12일 평영 50m 결승에서 5위에 올랐다. 결승 기록은 44초 51, 남자 4그룹 8명이 겨룬 레이스였다. 접영 50m에서는 46초 96으로 예선 17위를 기록했다. 무대는 경북 김천의 2026 배럴 스프린트 챔피언십이었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실내수영장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경기 종목은 △자유형 △접영 △평영 △배영, 그리고 계영과 혼계영이다. 성별과 부를 나눠 예선·결승 라운드가 편성됐다.
백정흠은 소속 없이 개인으로 출전해 남자 4그룹 평영 50m와 접영 50m를 뛰었다. 평영은 예선을 거쳐 결승까지 치렀고, 접영은 예선 레이스로 마무리했다. 이날 출발대에 오른 것은 세 번이다.
평영 50m 결승 44초 51, 5위, 평영 50m 예선 43초 26, 6위, 접영 50m 예선 46초 96, 17위
4그룹 평영 50m 결승에서 백정흠은 44초 51에 터치패드를 찍어 5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남자 평영 50m에는 170명이 출전해 202회 도약했고, 가장 빠른 기록은 서재영(ASA)의 29초 48이었다.
앞서 치른 예선에서는 결승보다 빠른 43초 26이 나왔다. 백정흠은 12명이 겨룬 4그룹 예선 6위로 결선 레인을 확보했고, 결승에서는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렸다.
마스터즈 무대에서는 이동혁이 2023년 세운 29초 29가 한국 기준이다. 세계마스터즈기록은 27초 21, 남자 한국기록은 최동열이 2025년 작성한 26초 75이며 여자 한국기록은 김달은의 31초 08(2009년)이다. 세계기록은 피티(Adam PEATY·영국)가 2017년 세운 25초 95이고, 평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이 없다. 백정흠의 결승 기록 44초 51은 한국마스터즈기록과는 15초 22 차이가 난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44초 51 | 백정흠 · 4그룹 결승 5위 |
| 이번 대회 | 43초 26 | 백정흠 · 4그룹 예선 6위 |
| 세계기록 | 25초 95 | 피티(영국) · 2017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31초 08 | 김달은 · 2009 |
| 한국기록(남) | 26초 75 | 최동열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7초 21 | Kirill Strelnikov · 2021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9초 29 | 이동혁 · 2023 |
접영 50m 4그룹 예선은 18명이 겨룬 레이스였다. 백정흠은 46초 96으로 예선 17위를 차지했다. 남자 접영 50m 전체로는 209명이 246회 도약했으며, 전체 1위는 강건우(국민대 스왈로우)의 25초 78이었다.
기준 기록과 견주면 접영 50m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서재영의 25초 79(2025년)이고, 세계마스터즈기록은 23초 15다. 한국기록은 남자 23초 15(백인철·2023년)와 여자 26초 26(정소은·2019년)이다. 세계기록은 고보로우(Andriy GOVOROV·우크라이나)의 22초 27(2018년)이며, 올림픽 기록은 이 종목이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아직 없다. 백정흠의 접영 기록 46초 96은 한국마스터즈기록에 21초 17 못 미친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46초 96 | 백정흠 · 4그룹 예선 17위 |
| 세계기록 | 22초 27 | 고보로우(우크라이나) · 2018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6초 26 | 정소은 · 2019 |
| 한국기록(남) | 23초 15 | 백인철 · 2023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3초 15 | Mikhail Vekovishchev · 2025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5초 79 | 서재영 · 2025 |
개인으로 출전한 선수들, 메달 5개
백정흠은 성인부에서 개인으로 출전한 137명 가운데 한 명이다. 개인 출전 선수들의 종목 출전 횟수는 244회였으며, △금 1개 △은 1개 △동 3개로 메달 5개가 나왔다.
영법별 출전 횟수는 자유형 97회, 배영 57회, 평영 52회, 접영 38회 순이었다. 남자 평영 50m에는 개인 선수 25명이 28회, 남자 접영 50m에는 26명이 26회 나섰는데, 백정흠은 평영에서 두 번, 접영에서 한 번 레이스를 치렀다.
참가 규모는 성인부 104개 팀, 선수 919명이다. 이들의 도약은 모두 1,951회였고, 영법별 참가 선수는 자유형 573명, 접영 356명, 평영 350명, 배영 312명으로 나타났다.
영법별 도약 역시 자유형이 642회로 가장 많았으며 접영 422회, 평영 413회, 배영 369회가 이어졌다. 단체전인 혼계영은 53개 팀이 53회, 계영은 52개 팀이 52회 레이스를 펼쳤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2일 00시 00분 00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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