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창근, 접영 50m 38초 04, 예선 32위, 평영 50m 45초 72, 예선 38위, 김천
남자 3그룹 접영·평영 예선
【경북】 엄창근(삼성전자돌핀스)이 접영 50m 예선에서 38초 04를 기록했다. 남자 3그룹 52명 가운데 32위다. 평영 50m 예선은 45초 72, 38위였다. 2026 배럴 스프린트 챔피언십의 무대는 9월 12일 경북 김천이었다.
대회는 김천시시설관리공단실내수영장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종목은 △자유형 △접영 △평영 △배영에 계영과 혼계영을 더해 짜였고, 라운드는 예선과 결승이 편성됐다.
엄창근은 남자 3그룹으로 접영 50m와 평영 50m를 뛰었다. 부별 결승이 따로 열린 두 종목에서 엄창근은 예선 레이스를 한 번씩 치렀고, 이날 두 번 출발대에 올랐다.
접영 50m 예선 38초 04, 32위, 평영 50m 예선 45초 72, 38위
3그룹 접영 50m 예선에서 엄창근은 38초 04에 터치해 32위를 차지했다. 남자 접영 50m에는 209명이 나서 246회 도약했으며, 전체 최고 기록은 강건우(국민대 스왈로우)의 25초 78이었다.
마스터즈 기록으로 보면 한국 최고는 서재영이 2025년 작성한 25초 79다. 남자 접영 세계 마스터즈 최고 기록은 23초 15다. 백인철이 2023년 세운 23초 15가 남자 한국기록이고, 여자 한국기록은 정소은의 26초 26이다. 세계기록은 고보로우(Andriy GOVOROV·우크라이나)의 22초 27인데, 접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다. 이날 레이스에서 나온 엄창근의 38초 04는 한국마스터즈기록과는 12초 25 차이가 난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8초 04 | 엄창근 · 3그룹 예선 32위 |
| 세계기록 | 22초 27 | 고보로우(우크라이나) · 2018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6초 26 | 정소은 · 2019 |
| 한국기록(남) | 23초 15 | 백인철 · 2023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3초 15 | Mikhail Vekovishchev · 2025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5초 79 | 서재영 · 2025 |
평영 50m 3그룹 예선에는 51명이 출전했다. 엄창근은 45초 72로 38위에 이름을 올렸다. 남자 평영 50m는 170명이 202회 레이스를 치른 종목으로, 전체 1위는 서재영(ASA)의 29초 48이었다.
마스터즈 무대에서는 이동혁이 2023년 작성한 29초 29가 한국 기준이다. 남자 평영 세계 마스터즈 최고 기록은 27초 21이다. 최동열이 2025년 세운 26초 75가 남자 한국기록이고, 여자 한국기록은 김달은의 31초 08이다. 세계기록은 피티(Adam PEATY·영국)의 25초 95인데, 평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다. 이날 엄창근의 45초 72는 한국마스터즈기록에 16초 43 못 미친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45초 72 | 엄창근 · 3그룹 예선 38위 |
| 세계기록 | 25초 95 | 피티(영국) · 2017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31초 08 | 김달은 · 2009 |
| 한국기록(남) | 26초 75 | 최동열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7초 21 | Kirill Strelnikov · 2021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9초 29 | 이동혁 · 2023 |
삼성전자돌핀스, 메달 13개
엄창근이 속한 삼성전자돌핀스는 성인부에서 선수 23명이 나서 종목 출전 횟수 61회를 기록했다. 메달은 △금 7개 △은 3개 △동 3개, 모두 13개다. 남자 평영 50m에서 선수 5명이 7회 출전해 금 2개와 동 1개를 따냈고, 남자 접영 50m에는 엄창근을 포함해 3명이 4회 나섰다.
삼성전자돌핀스의 영법별 출전을 보면 △배영 19회 △자유형 18회 △평영 10회 △접영 9회 순이다. 혼계영 4회와 계영 1회도 있으며, 엄창근의 레이스는 접영과 평영에 하나씩 잡혀 있다.
성인부 참가 규모는 104개 팀, 919명이다. 도약은 1,951회로 집계됐으며, 참가 선수를 영법별로 나누면 △자유형 573명 △접영 356명 △평영 350명 △배영 312명 순이었다.
영법별 도약 수는 자유형이 642회로 가장 많았고 △접영 422회 △평영 413회 △배영 369회가 뒤를 이었으며, 단체전은 계영 52개 팀이 52회, 혼계영 53개 팀이 53회를 소화했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2일 00시 00분 00초 — 발행
모든 정정 내역을 표기하며, 전체 공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