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성, 접영 50m 35초 17 예선 25위… 평영 50m 47초 21 예선 41위, 김천
남자 3그룹 접영·평영 예선
【경북】 윤재성(삼성전자돌핀스)이 접영 50m 예선에서 25위에 올랐다. 기록은 35초 17이다. 평영 50m 예선은 47초 21, 41위로 마쳤으며 두 종목 모두 남자 3그룹 레이스였다. 2026 배럴 스프린트 챔피언십이 9월 12일 경북 김천에서 치른 경기다.
경기는 김천시시설관리공단실내수영장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종목 구성은 네 영법 개인전과 계영·혼계영이다. 순위는 성별·부별로 매겼고, 예선과 결승 두 라운드로 치른 종목이 있었다.
삼성전자돌핀스 소속 윤재성은 이날 접영 50m와 평영 50m 두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두 종목 모두 결승이 별도로 열린 가운데, 윤재성의 레이스는 3그룹 예선에서 치러졌다.
접영 50m 예선 35초 17, 25위, 평영 50m 예선 47초 21, 41위
3그룹 접영 50m 예선에는 52명이 출전했다. 윤재성은 35초 17로 벽을 찍어 예선 25위에 자리했다. 남자 접영 50m 전체로는 209명이 246회 도약했으며, 가장 빠른 기록은 강건우(국민대 스왈로우)의 25초 78이었다.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서재영이 2025년 작성한 25초 79다. 세계마스터즈기록은 Mikhail Vekovishchev의 23초 15다. 한국기록은 남자 백인철의 23초 15(2023년)와 여자 정소은의 26초 26(2019년)이다. 세계기록 22초 27은 고보로우(Andriy GOVOROV·우크라이나)가 2018년 작성했으며, 올림픽에서는 2028 로스앤젤레스 대회부터 접영 50m가 정식 종목이 돼 아직 올림픽 기록이 나오지 않았다. 윤재성이 예선에서 남긴 35초 17은 한국마스터즈기록과는 9초 38 차이가 난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5초 17 | 윤재성 · 3그룹 예선 25위 |
| 세계기록 | 22초 27 | 고보로우(우크라이나) · 2018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6초 26 | 정소은 · 2019 |
| 한국기록(남) | 23초 15 | 백인철 · 2023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3초 15 | Mikhail Vekovishchev · 2025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5초 79 | 서재영 · 2025 |
평영 50m에서는 3그룹 예선 51명이 레이스를 펼쳤다. 윤재성은 47초 21에 터치해 예선 41위를 기록했고, 남자 평영 50m에는 170명이 나서 202회의 도약이 이뤄졌다. 전체 최고 기록은 서재영(ASA)의 29초 48이다.
마스터즈 부문으로 범위를 좁히면,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이동혁이 2023년 작성한 29초 29이고 세계마스터즈기록은 Kirill Strelnikov의 27초 21이다. 피티(Adam PEATY·영국)가 2017년 세운 25초 95가 세계기록이며, 평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대회에서 처음 치르는 만큼 올림픽 기록이 아직 없는 종목이다. 한국기록은 남자 26초 75(최동열·2025년), 여자 31초 08(김달은·2009년)으로 정리된다. 윤재성의 예선 기록 47초 21은 한국마스터즈기록에 17초 92 못 미친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47초 21 | 윤재성 · 3그룹 예선 41위 |
| 세계기록 | 25초 95 | 피티(영국) · 2017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31초 08 | 김달은 · 2009 |
| 한국기록(남) | 26초 75 | 최동열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7초 21 | Kirill Strelnikov · 2021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9초 29 | 이동혁 · 2023 |
삼성전자돌핀스, 금메달 7개 포함 13개
윤재성이 속한 삼성전자돌핀스는 성인부 선수 23명이 종목 출전 횟수 61회를 기록했다. 메달은 △금 7개 △은 3개 △동 3개였으며, 남자 평영 50m에서는 이 팀 선수 5명이 7회 나서 금 2개와 동 1개를 따냈다.
삼성전자돌핀스의 영법별 출전은 배영 19회, 자유형 18회, 평영 10회, 접영 9회로 나타났고 혼계영 4회, 계영 1회도 있었다. 남자 접영 50m에서는 윤재성을 포함한 선수 3명이 4회 레이스를 치렀다.
성인부에는 104개 팀에서 919명이 출전했고 도약 수는 1,951회였다. 가장 많은 선수가 몰린 영법은 573명의 자유형이며, 접영 356명, 평영 350명, 배영 312명이 그 뒤였다.
도약은 자유형 642회, 접영 422회, 평영 413회, 배영 369회로 나뉘었다. 혼계영에 나선 팀은 53개, 계영은 52개였고, 두 종목의 도약 수도 53회와 52회로 팀 수와 같았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2일 00시 00분 00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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