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신, 자유형 50m 28초 48·접영 50m 30초 84 2관왕, 광주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남자 4그룹 1부
【경기】 강의신(화성시)이 9월 12일 자유형 50m와 접영 50m를 모두 제패했다. 남자 4그룹 1부에서 자유형은 28초 48, 접영은 30초 84가 1위 기록이었다. 두 레이스는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경영 종목으로, 광주 G스타디움 수영장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강의신은 이날 남자 4그룹 1부 자유형 50m와 접영 50m 두 경기에 나섰다. 예선 없이 결승 한 번으로 순위를 가린 방식이었고, 같은 조에 배정된 인원은 자유형 21명, 접영 18명이었다.
자유형 50m 28초 48, 금메달, 접영 50m 30초 84, 금메달
4그룹 1부 결승(156조)에서 강의신은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남자 자유형 50m에는 116명이 나서 117회의 도약이 이뤄졌고, 화성시 출전자는 강의신을 포함해 2명이었다. 부를 가르지 않은 전체 1위 기록은 최홍준(파주시)의 23초 95다.
마스터즈 부문으로 범위를 좁히면,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이병주가 2023년 작성한 23초 83이다. 세계마스터즈기록은 롤랜드 쇼먼(Roland Schoeman)이 2013년 세운 22초 13으로 남아 있다. 한국기록은 남자 지유찬의 21초 66(2025년), 여자 허연경의 24초 97(2023년)이며, 세계기록 20초 88은 매커보이(Cameron McEVOY·호주)가 2026년 작성했다. 올림픽기록은 드레슬(Caeleb DRESSEL·미국)이 2021년 세운 21초 07로 기록돼 있다. 이날 강의신의 28초 48은 한국마스터즈기록에 4초 65 뒤진 기록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28초 48 | 강의신(화성시) · 남자 4그룹 1부 결승 · 금메달 |
| 세계기록 | 20초 88 | 매커보이(호주) · 2026 |
| 올림픽기록 | 21초 07 | 드레슬(미국) · 2021 |
| 한국기록(여) | 24초 97 | 허연경 · 2023 |
| 한국기록(남) | 21초 66 | 지유찬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2초 13 | Roland Schoeman · 2013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3초 83 | 이병주 · 2023 |
접영 50m 4그룹 1부 결승(108조)에서도 우승하며 2관왕을 완성했다. 남자 접영 50m 출전 선수는 105명, 도약은 106회였으며, 화성시에서 이 종목에 나선 선수는 강의신 한 명뿐이었다. 이 종목 전체 1위는 이우빈(군포시)이 기록한 26초 61이었다.
접영 50m도 마스터즈 기록부터 짚으면, 세계마스터즈기록은 미하일 베코비셰프(Mikhail Vekovishchev)의 23초 15(2025년)로 백인철이 2023년 세운 한국기록(남)과 같다. 여자 한국기록은 정소은이 2019년 작성한 26초 26이다. 세계기록은 고보로프(Andriy GOVOROV·우크라이나)의 22초 27(2018년)이고, 접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다.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서재영이 2025년 작성한 25초 79로, 강의신의 30초 84는 이 기록에 5초 05 뒤졌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0초 84 | 강의신(화성시) · 남자 4그룹 1부 결승 · 금메달 |
| 세계기록 | 22초 27 | 고보로프(우크라이나) · 2018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6초 26 | 정소은 · 2019 |
| 한국기록(남) | 23초 15 | 백인철 · 2023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3초 15 | Mikhail Vekovishchev · 2025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5초 79 | 서재영 · 2025 |
화성시, 메달 6개
강의신이 속한 화성시는 성인부에 선수 7명을 내보냈고, 종목 출전 횟수는 13회였다. 팀 메달은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로 모두 6개인데, 금메달 2개는 모두 강의신의 자유형·접영 우승에서 나왔다.
화성시의 영법별 종목 출전 횟수는 △평영 5회 △자유형 3회 △접영 3회 △배영 2회 순으로, 평영이 가장 많았다. 강의신이 뛴 자유형과 접영을 합하면 팀 전체 13회 가운데 6회다.
이번 대회 성인부에는 25개 팀이 참가했고, 이들 팀 소속 선수 454명이 모두 792회 도약했다. 경영 종목은 △자유형 △접영 △배영 △평영 △혼계영 △계영 6개로 구성됐다.
성인부 영법별 참가 선수는 △자유형 224명 △접영 191명 △배영 167명 △평영 154명 △혼계영 28명 △계영 28명이었다. 도약도 △자유형 224회 △접영 191회 △배영 167회 △평영 154회 △혼계영 28회 △계영 28회로, 영법마다 참가 선수 수와 같았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6일 05시 17분 37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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