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원, 자유형 50m 25초 19 금메달·접영 50m 26초 71 금메달, 2관왕, 광주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남자 1그룹 1부
【경기】 권혁원(고양시)이 9월 12일 남자 1그룹 1부 자유형 50m와 접영 50m 정상에 모두 올랐다. 두 종목은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경영 일정 속에 광주 G스타디움 수영장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기록은 자유형 25초 19, 접영 26초 71이다.
권혁원은 이날 남자 1그룹 1부에서 자유형 50m와 접영 50m를 하루에 모두 소화했다. 예선 없이 결승으로만 순위를 가렸고, 같은 조에서 겨룬 인원은 자유형 19명, 접영 14명이었다.
자유형 50m 25초 19, 금메달, 접영 50m 26초 71, 금메달
자유형 50m 1그룹 1부 결승(153조)에서 권혁원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자유형 50m에는 116명이 출전해 117회 도약했고, 고양시에서는 권혁원을 포함해 8명이 이 종목에 나섰다. 부를 나누지 않고 보면 전체 1위는 최홍준(파주시)의 23초 95였다.
마스터즈 부문으로 범위를 좁히면, 세계마스터즈기록은 롤랜드 쇼먼(Roland Schoeman)이 2013년 작성한 22초 13이다. 세계기록은 매커보이(Cameron McEVOY·호주)의 20초 88(2026년), 올림픽기록은 드레슬(Caeleb DRESSEL·미국)의 21초 07(2021년)이다. 한국기록은 남자 지유찬이 2025년 세운 21초 66, 여자 허연경이 2023년 세운 24초 97로 남아 있다.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이병주가 2023년 작성한 23초 83으로, 이날 권혁원의 25초 19는 이 기록에 1초 36 뒤진 기록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25초 19 | 권혁원(고양시) · 남자 1그룹 1부 결승 · 금메달 |
| 세계기록 | 20초 88 | 매커보이(호주) · 2026 |
| 올림픽기록 | 21초 07 | 드레슬(미국) · 2021 |
| 한국기록(여) | 24초 97 | 허연경 · 2023 |
| 한국기록(남) | 21초 66 | 지유찬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2초 13 | Roland Schoeman · 2013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3초 83 | 이병주 · 2023 |
접영 50m 1그룹 1부 결승(105조)에서도 금메달을 하나 더 따내 2관왕을 완성했다. 남자 접영 50m 출전 선수는 105명, 도약은 106회였으며 고양시 출전자는 권혁원을 포함해 8명이었다. 이 종목 전체 1위는 이우빈(군포시)의 26초 61이었다.
접영 50m도 마스터즈 기록부터 짚으면,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서재영이 2025년 작성한 25초 79다. 같은 해 미하일 베코비셰프(Mikhail Vekovishchev)가 세운 세계마스터즈기록 23초 15는 백인철의 한국기록(남, 2023년)과 같다. 여자 한국기록은 정소은의 26초 26(2019년)이고, 세계기록은 고보로프(Andriy GOVOROV·우크라이나)가 2018년 세운 22초 27이다. 접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다. 이날 권혁원의 26초 71은 한국마스터즈기록에 0초 92 뒤졌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26초 71 | 권혁원(고양시) · 남자 1그룹 1부 결승 · 금메달 |
| 세계기록 | 22초 27 | 고보로프(우크라이나) · 2018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6초 26 | 정소은 · 2019 |
| 한국기록(남) | 23초 15 | 백인철 · 2023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3초 15 | Mikhail Vekovishchev · 2025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5초 79 | 서재영 · 2025 |
고양시, 금메달 6개 포함 17개
권혁원이 뛴 고양시는 성인부에서 선수 34명을 내보내 종목 출전 횟수 65회를 기록했다. 메달은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5개로 모두 17개이며, 권혁원의 금메달 2개도 이 가운데 들어 있다.
고양시의 영법별 종목 출전 횟수는 △자유형 16회 △접영 16회 △평영 15회 △배영 15회 △혼계영 2회 △계영 1회였다. 권혁원이 우승한 자유형과 접영이 팀에서 가장 많은 영법으로, 합하면 32회다.
이번 대회 성인부에서 경쟁한 팀은 25개, 선수는 454명이었다. 이들 선수의 도약은 모두 792회였으며, 종목은 △자유형 △접영 △배영 △평영 △혼계영 △계영 6개로 짜였다.
성인부 참가 선수는 영법별로 △자유형 224명 △접영 191명 △배영 167명 △평영 154명 △혼계영 28명 △계영 28명이다. 영법별 도약 수도 △자유형 224회 △접영 191회 △배영 167회 △평영 154회 △혼계영 28회 △계영 28회로 선수 수와 다르지 않았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6일 05시 17분 37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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