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우, 자유형 50m 26초 92 은메달… 접영 50m 29초 90 7위, 광주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남자 2그룹 1부
【경기】 박태우(시흥시)가 9월 12일 남자 자유형 50m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2그룹 1부 결승에서 26초 92를 기록했다. 접영 50m에서는 29초 90으로 7위였다.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경영 레이스는 모두 광주 G스타디움 수영장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박태우는 남자 2그룹 1부로 자유형 50m와 접영 50m에 출전했다. 두 종목 모두 결승 한 경기로 순위가 갈렸고, 같은 조에서 함께 레이스를 펼친 인원은 자유형 18명, 접영 17명이었다.
자유형 50m 26초 92, 은메달, 접영 50m 29초 90, 7위
2그룹 1부 결승(154조)에서 박태우는 26초 92에 벽을 찍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자유형 50m에는 116명이 출전해 117회 도약했는데, 시흥시에서는 박태우를 포함해 6명이 나서 은메달 1개를 얻었다. 부를 나누지 않고 보면 전체 1위는 최홍준(파주시)의 23초 95였다.
마스터즈 부문으로 범위를 좁히면,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이병주가 2023년 작성한 23초 83이고 세계마스터즈기록은 롤랜드 쇼먼(Roland Schoeman)이 2013년 세운 22초 13이다. 세계기록은 매커보이(Cameron McEVOY·호주)의 20초 88(2026년), 올림픽기록은 드레슬(Caeleb DRESSEL·미국)의 21초 07(2021년)이다. 한국기록은 남자 지유찬이 2025년 세운 21초 66, 여자 허연경이 2023년 세운 24초 97이다. 이날 박태우의 26초 92는 한국마스터즈기록에 3초 09 뒤진 기록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26초 92 | 박태우(시흥시) · 남자 2그룹 1부 결승 · 은메달 |
| 세계기록 | 20초 88 | 매커보이(호주) · 2026 |
| 올림픽기록 | 21초 07 | 드레슬(미국) · 2021 |
| 한국기록(여) | 24초 97 | 허연경 · 2023 |
| 한국기록(남) | 21초 66 | 지유찬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2초 13 | Roland Schoeman · 2013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3초 83 | 이병주 · 2023 |
접영 50m 2그룹 1부 결승(106조)에서는 29초 90으로 7위에 자리했다. 남자 접영 50m 출전 선수는 105명, 도약은 106회였고 시흥시 선수는 5명이었다. 이우빈(군포시)의 26초 61이 이 종목 전체 1위 기록이다.
접영 50m도 마스터즈 부문으로 좁혀 보면, 세계마스터즈기록은 미하일 베코비셰프(Mikhail Vekovishchev)가 2025년 작성한 23초 15로 백인철의 한국기록(남·2023년)과 같다. 세계기록은 고보로프(Andriy GOVOROV·우크라이나)가 2018년 세운 22초 27이고, 접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다. 여자 한국기록은 정소은이 2019년 작성한 26초 26이다.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서재영의 25초 79(2025년)로, 이날 박태우가 기록한 29초 90은 이 기록에 4초 11 뒤졌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29초 90 | 박태우(시흥시) · 남자 2그룹 1부 결승 · 7위 |
| 세계기록 | 22초 27 | 고보로프(우크라이나) · 2018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6초 26 | 정소은 · 2019 |
| 한국기록(남) | 23초 15 | 백인철 · 2023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3초 15 | Mikhail Vekovishchev · 2025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5초 79 | 서재영 · 2025 |
시흥시, 메달 5개
박태우의 소속팀 시흥시는 성인부에서 선수 19명이 출전해 종목 출전 횟수 33회를 남겼다. 메달은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로 5개이며, 박태우의 자유형 50m 은메달이 이 집계에 들어 있다.
시흥시의 영법별 종목 출전 횟수는 △접영 10회 △자유형 9회 △배영 7회 △평영 3회 △혼계영 2회 △계영 2회 순으로, 박태우가 나선 접영과 자유형이 19회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성인부에는 모두 25개 팀이 참가했다. 출전 선수는 454명, 도약은 792회였으며 경기 종목은 △자유형 △접영 △배영 △평영 △혼계영 △계영 6개로 이뤄졌다.
성인부 영법별 참가 선수를 보면 △자유형 224명 △접영 191명 △배영 167명 △평영 154명 △혼계영 28명 △계영 28명이다. 도약은 △자유형 224회 △접영 191회 △배영 167회 △평영 154회 △혼계영 28회 △계영 28회로, 영법마다 참가 선수 수와 같았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6일 05시 17분 37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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