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준교, 배영 50m 35초 08 금메달·자유형 50m 29초 42 동메달, 두 종목 입상, 광주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남자 4그룹 1부
【경기】 신준교(남양주시)가 9월 12일 남자 배영 50m 정상에 올랐다. 4그룹 1부 결승에서 35초 08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고, 자유형 50m에서도 29초 42로 동메달을 보태 두 종목에서 입상했다.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경영 경기는 이날 광주 G스타디움 수영장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신준교는 남자 4그룹 1부 소속으로 배영 50m와 자유형 50m에 출전했다. 두 종목은 예선 없이 결승 한 경기로 순위를 정했으며, 같은 조에 배정된 인원은 배영 13명, 자유형 21명이었다.
배영 50m 35초 08, 금메달, 자유형 50m 29초 42, 동메달
배영 50m 4그룹 1부 결승(124조)에서 신준교는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배영 50m에는 78명이 출전해 78회 도약했으며, 남양주시는 신준교를 포함한 6명이 나서 이 종목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거뒀다. 부를 나누지 않고 보면 전체 1위는 강민우(안산시)의 31초 54였다.
마스터즈 부문으로 범위를 좁히면,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안정수가 2019년 작성한 27초 22이고 세계마스터즈기록은 안톤 부티모프(Anton Butymov)의 25초 44(2016년)다. 세계기록은 콜레스니코프(Kliment KOLESNIKOV·러시아)가 2023년 세운 23초 55이며, 배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다. 한국기록은 여자 김승원이 27초 71, 남자 윤지환이 24초 48로 두 기록 모두 2025년에 나왔다. 이날 신준교의 35초 08은 한국마스터즈기록에 7초 86 뒤진 기록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5초 08 | 신준교(남양주시) · 남자 4그룹 1부 결승 · 금메달 |
| 세계기록 | 23초 55 | 콜레스니코프(러시아) · 2023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7초 71 | 김승원 · 2025 |
| 한국기록(남) | 24초 48 | 윤지환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5초 44 | Anton Butymov · 2016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7초 22 | 안정수 · 2019 |
자유형 50m 4그룹 1부 결승(156조)에서는 3위에 이름을 올려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자유형 50m 출전 선수는 116명, 도약은 117회였고 남양주시는 7명이 이 종목에 나서 동메달 2개를 따냈다. 전체 1위 기록은 최홍준(파주시)의 23초 95다.
자유형 50m도 마스터즈 부문으로 좁혀 보면, 세계마스터즈기록은 롤랜드 쇼먼(Roland Schoeman)이 2013년 작성한 22초 13이다. 한국기록은 남자 지유찬(2025년)의 21초 66, 여자 허연경(2023년)의 24초 97이다. 세계기록은 매커보이(Cameron McEVOY·호주)가 2026년 세운 20초 88이고, 올림픽기록은 드레슬(Caeleb DRESSEL·미국)의 21초 07(2021년)이다.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이병주가 2023년 작성한 23초 83으로, 이날 신준교의 29초 42는 이 기록과 5초 59 차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29초 42 | 신준교(남양주시) · 남자 4그룹 1부 결승 · 동메달 |
| 세계기록 | 20초 88 | 매커보이(호주) · 2026 |
| 올림픽기록 | 21초 07 | 드레슬(미국) · 2021 |
| 한국기록(여) | 24초 97 | 허연경 · 2023 |
| 한국기록(남) | 21초 66 | 지유찬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2초 13 | Roland Schoeman · 2013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3초 83 | 이병주 · 2023 |
남양주시, 메달 9개
신준교가 속한 남양주시는 성인부에서 선수 31명이 나서 종목 출전 횟수 52회를 기록했다. 팀 메달은 금메달 4개와 동메달 5개를 합한 9개이며, 신준교의 배영 금메달과 자유형 동메달이 모두 이 안에 들어 있다.
남양주시의 영법별 종목 출전 횟수는 △자유형 15회 △배영 11회 △접영 11회 △평영 11회 △혼계영 2회 △계영 2회 순이었으며, 신준교가 입상한 배영과 자유형이 26회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성인부에서는 25개 팀이 경쟁했고, 이 팀들의 선수 454명이 출발대에 오른 도약은 모두 792회였다. 종목은 △자유형 △접영 △배영 △평영 △혼계영 △계영 6개로 구성됐다.
성인부 참가 선수는 영법별로 △자유형 224명 △접영 191명 △배영 167명 △평영 154명 △혼계영 28명 △계영 28명이었고, 도약도 △자유형 224회 △접영 191회 △배영 167회 △평영 154회 △혼계영 28회 △계영 28회로 같은 수치를 보였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6일 05시 17분 37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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