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웅재, 접영 50m 34초 15 금메달에 평영 50m 41초 02 은메달, 두 종목 입상, 광주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남자 4그룹 2부
【경기】 안웅재(군포시)가 9월 12일 남자 접영 50m 정상에 올랐다.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맞아 경영 경기는 광주 G스타디움 수영장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4그룹 2부 1위 기록은 34초 15였고, 평영 50m에서도 41초 02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웅재는 남자 4그룹 2부에서 접영 50m와 평영 50m에 출전해 두 종목 모두 시상대에 섰다. 두 경기 다 결승 한 번으로 순위가 가려졌고, 조 편성 인원은 접영과 평영이 똑같이 9명이었다.
접영 50m 34초 15, 금메달, 평영 50m 41초 02, 은메달
접영 50m 4그룹 2부 결승(116조)에서 안웅재는 34초 15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남자 접영 50m에는 105명이 출전해 106회의 도약이 이뤄졌고, 군포시는 이 종목에 6명을 내보내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챙겼다. 부를 합쳐 가장 빠른 기록은 이우빈(군포시)의 26초 61이었다.
마스터즈 부문으로 범위를 좁히면,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서재영이 2025년 작성한 25초 79다. 같은 해 미하일 베코비셰프(Mikhail Vekovishchev)가 세운 세계마스터즈기록 23초 15는 백인철의 한국기록(남, 2023년)과 같다. 세계기록은 고보로프(Andriy GOVOROV·우크라이나)의 22초 27(2018년)이고, 접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다. 한국기록(여)은 정소은이 2019년 작성한 26초 26이다. 이날 안웅재의 34초 15는 한국마스터즈기록에 8초 36 뒤졌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4초 15 | 안웅재(군포시) · 남자 4그룹 2부 결승 · 금메달 |
| 세계기록 | 22초 27 | 고보로프(우크라이나) · 2018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6초 26 | 정소은 · 2019 |
| 한국기록(남) | 23초 15 | 백인철 · 2023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3초 15 | Mikhail Vekovishchev · 2025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5초 79 | 서재영 · 2025 |
평영 50m 4그룹 2부 결승(148조)에서는 41초 02로 2위에 올라 은메달을 수확했다. 남자 평영 50m 출전자는 74명, 도약은 74회였다. 군포시 선수 4명이 이 종목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가져갔으며, 전체 1위 기록은 김태훈(수원시)의 31초 56이었다.
평영 50m로 옮겨 마스터즈 기록부터 보면, 세계마스터즈기록은 키릴 스트렐니코프(Kirill Strelnikov)의 27초 21(2021년)이다. 세계기록은 피티(Adam PEATY·영국)가 2017년 작성한 25초 95이며, 올림픽 기록은 접영처럼 아직 없다. 한국기록은 남자 최동열의 26초 75(2025년)와 여자 김달은의 31초 08(2009년)이다.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이동혁이 2023년 작성한 29초 29로, 이날 안웅재의 41초 02는 이 기록에 11초 73 뒤진 기록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41초 02 | 안웅재(군포시) · 남자 4그룹 2부 결승 · 은메달 |
| 세계기록 | 25초 95 | 피티(영국) · 2017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31초 08 | 김달은 · 2009 |
| 한국기록(남) | 26초 75 | 최동열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7초 21 | Kirill Strelnikov · 2021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9초 29 | 이동혁 · 2023 |
군포시, 메달 28개
안웅재가 몸담은 군포시는 성인부에서 선수 23명이 나서 종목 출전 횟수 37회를 기록했다. 성인부 메달은 △금메달 1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로 모두 28개이며, 안웅재의 접영 금메달과 평영 은메달도 이 안에 들어 있다.
군포시의 영법별 종목 출전 횟수는 △접영 10회 △자유형 9회 △배영 7회 △평영 7회 △계영 2회 △혼계영 2회였다. 안웅재가 출전한 접영과 평영이 그중 17회를 차지했다.
성인부에 이름을 올린 팀은 25개, 선수는 454명이었으며 이들의 도약은 792회에 달했다. 이번 대회 종목 구성은 △자유형 △접영 △배영 △평영 △혼계영 △계영 6개다.
성인부의 영법별 참가 선수 수는 △자유형 224명 △접영 191명 △배영 167명 △평영 154명 △혼계영 28명 △계영 28명으로 집계됐다. 영법별 도약 역시 △자유형 224회 △접영 191회 △배영 167회 △평영 154회 △혼계영 28회 △계영 28회였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6일 05시 17분 37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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