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진, 배영 50m 40초 14 금메달… 평영 50m 41초 38 은메달, 광주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여자 3그룹 1부
【경기】 안혜진(김포시)이 9월 12일 여자 배영 5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40초 14로 3그룹 1부에서 가장 빨랐다. 평영 50m에서는 41초 38에 터치해 은메달을 더했다.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수영 종목은 광주 G스타디움 수영장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안혜진은 여자 3그룹 1부에서 배영 50m와 평영 50m 두 종목에 나서 모두 메달을 받았다. 두 종목 모두 결승 한 번으로 순위를 매겼으며, 같은 조에 편성된 인원은 배영 19명, 평영 15명이었다.
배영 50m 40초 14, 금메달, 평영 50m 41초 38, 은메달
배영 50m 3그룹 1부 결승(127조)에서 안혜진은 40초 14에 가장 먼저 벽에 손을 댔다. 여자 배영 50m에는 89명이 출전해 89회 도약했다. 김포시는 이 종목에 5명이 나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1개씩 얻었으며, 부 구분 없는 전체 1위는 김용미(이천시)의 33초 68이었다.
마스터즈 부문으로 범위를 좁히면, 세계마스터즈기록은 모로누키 에미(Emi Moronuki)가 2018년 작성한 28초 39다. 세계기록은 매키언(Kaylee McKEOWN·호주)의 26초 86(2023년)인데, 배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다. 한국기록은 여자 김승원이 27초 71, 남자 윤지환이 24초 48로 둘 다 2025년에 세워졌다.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안소진이 2023년 작성한 31초 90이다. 이날 안혜진의 40초 14는 이 기록에 8초 24 뒤진 기록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40초 14 | 안혜진(김포시) · 여자 3그룹 1부 결승 · 금메달 |
| 세계기록 | 26초 86 | 매키언(호주) · 2023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7초 71 | 김승원 · 2025 |
| 한국기록(남) | 24초 48 | 윤지환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8초 39 | Emi Moronuki · 2018 |
| 한국마스터즈기록 | 31초 90 | 안소진 · 2023 |
평영 50m 3그룹 1부 결승(143조)에서는 41초 38로 2위에 올라 은메달을 추가했다. 여자 평영 50m 출전 선수는 80명, 도약은 80회였으며 김포시 선수 8명이 이 종목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거둬들였다. 이 종목 전체 1위는 고희경(김포시)의 35초 34였다.
평영 50m도 마스터즈 부문부터 살피면, 한국마스터즈기록은 고희경이 2022년 작성한 35초 07이고 세계마스터즈기록은 대니엘 허먼(Danielle Herrmann)의 31초 35(2022년)다. 올림픽 기록은 배영처럼 아직 없으며, 세계기록은 메일루티테(Rūta MEILUTYTE·리투아니아)가 2023년 세운 29초 16이다. 한국기록(여)은 김달은의 31초 08(2009년), 한국기록(남)은 최동열의 26초 75(2025년)다. 이날 안혜진의 41초 38은 한국마스터즈기록에 6초 31 뒤졌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41초 38 | 안혜진(김포시) · 여자 3그룹 1부 결승 · 은메달 |
| 세계기록 | 29초 16 | 메일루티테(리투아니아) · 2023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31초 08 | 김달은 · 2009 |
| 한국기록(남) | 26초 75 | 최동열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31초 35 | Danielle Herrmann · 2022 |
| 한국마스터즈기록 | 35초 07 | 고희경 · 2022 |
김포시, 메달 12개
안혜진이 속한 김포시는 성인부에서 선수 25명을 내세워 종목 출전 횟수 45회를 기록했다. 성인부 메달은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로 12개이며, 안혜진의 배영 금메달과 평영 은메달이 이 가운데 포함됐다.
김포시의 영법별 종목 출전 횟수는 △자유형 13회 △평영 11회 △접영 10회 △배영 7회 △혼계영 2회 △계영 2회 순이었고, 안혜진이 출전한 평영과 배영이 18회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성인부 경기에 나선 팀은 25개였고, 선수 454명이 모두 792회 출발대에 섰다. 종목은 △자유형 △접영 △배영 △평영 △혼계영 △계영 여섯 가지로 구성됐다.
성인부 참가 선수를 영법으로 나누면 △자유형 224명 △접영 191명 △배영 167명 △평영 154명 △혼계영 28명 △계영 28명이었다. 영법별 도약은 △자유형 224회 △접영 191회 △배영 167회 △평영 154회 △혼계영 28회 △계영 28회로 선수 수와 차이가 없었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6일 05시 17분 37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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