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성, 평영 50m 38초 19 은메달… 자유형 50m 29초 99 7위, 광주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남자 2그룹 2부
【경기】 윤혜성(광명시)이 9월 12일 평영 50m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남자 2그룹 2부 2위, 기록은 38초 19다. 자유형 50m에서는 29초 99를 찍고 7위로 경기를 마쳤다. 두 경기가 포함된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경영 부문은 광주 G스타디움 수영장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이날 윤혜성은 남자 2그룹 2부 선수로 평영 50m와 자유형 50m에 나섰다. 결승 한 경기로 순위를 가리는 방식은 두 종목이 같았고, 조 인원은 평영 6명, 자유형 11명으로 달랐다.
평영 50m 38초 19, 은메달, 자유형 50m 29초 99, 7위
2그룹 2부 결승(146조)에서 윤혜성은 38초 19로 2위에 올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평영 50m에는 74명이 출전해 74회 도약했고, 광명시에서는 윤혜성을 포함해 3명이 이 종목을 뛰었다. 부를 나누지 않고 보면 김태훈(수원시)이 31초 56으로 전체 1위였다.
마스터즈 부문으로 범위를 좁히면, 세계마스터즈기록은 키릴 스트렐니코프(Kirill Strelnikov)의 27초 21(2021년)이고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이동혁이 2023년 작성한 29초 29다. 세계기록은 피티(Adam PEATY·영국)가 2017년 세운 25초 95로, 평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다. 한국기록은 남자 최동열이 2025년 작성한 26초 75, 여자 김달은이 2009년 작성한 31초 08이다. 이날 윤혜성의 38초 19는 한국마스터즈기록에 8초 90 뒤진 기록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8초 19 | 윤혜성(광명시) · 남자 2그룹 2부 결승 · 은메달 |
| 세계기록 | 25초 95 | 피티(영국) · 2017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31초 08 | 김달은 · 2009 |
| 한국기록(남) | 26초 75 | 최동열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7초 21 | Kirill Strelnikov · 2021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9초 29 | 이동혁 · 2023 |
자유형 50m 2그룹 2부 결승(162조)에서는 29초 99로 7위를 기록했다. 남자 자유형 50m 출전 인원은 116명, 도약은 117회였고 광명시 선수 4명이 이 종목에 나섰다. 이 종목 전체 1위는 최홍준(파주시)의 23초 95였다.
자유형 50m도 마스터즈 부문부터 보면,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이병주가 2023년 작성한 23초 83이다. 한국기록은 여자 허연경(2023년)의 24초 97, 남자 지유찬(2025년)의 21초 66이다. 세계마스터즈기록 22초 13은 롤랜드 쇼먼(Roland Schoeman)이 2013년 세웠고, 세계기록은 매커보이(Cameron McEVOY·호주)의 20초 88(2026년), 올림픽기록은 드레슬(Caeleb DRESSEL·미국)의 21초 07(2021년)이다. 이날 윤혜성의 29초 99는 한국마스터즈기록에 6초 16 뒤졌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29초 99 | 윤혜성(광명시) · 남자 2그룹 2부 결승 · 7위 |
| 세계기록 | 20초 88 | 매커보이(호주) · 2026 |
| 올림픽기록 | 21초 07 | 드레슬(미국) · 2021 |
| 한국기록(여) | 24초 97 | 허연경 · 2023 |
| 한국기록(남) | 21초 66 | 지유찬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2초 13 | Roland Schoeman · 2013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3초 83 | 이병주 · 2023 |
광명시, 메달 9개
윤혜성이 뛴 광명시는 성인부에 선수 13명을 내보냈으며, 종목 출전 횟수는 24회였다. 팀 메달 9개는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로, 윤혜성의 평영 50m 은메달이 그 안에 포함됐다.
광명시의 영법별 종목 출전 횟수는 △자유형 8회 △접영 7회 △평영 5회 △배영 4회 순이었다. 윤혜성이 나선 자유형과 평영이 모두 13회로, 팀 출전 횟수의 절반을 넘었다.
이번 대회에 나선 성인부는 25개 팀, 선수 454명 규모였고 이들이 남긴 도약은 792회였다. 종목은 △자유형 △접영 △배영 △평영 △혼계영 △계영 6개로 이뤄졌다.
성인부 참가 선수를 영법별로 보면 △자유형 224명 △접영 191명 △배영 167명 △평영 154명 △혼계영 28명 △계영 28명이었다. 영법별 도약은 △자유형 224회 △접영 191회 △배영 167회 △평영 154회 △혼계영 28회 △계영 28회로 선수 수와 같게 집계됐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6일 05시 17분 37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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