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빈, 자유형 50m 24초 71·접영 50m 26초 61, 2관왕, 광주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남자 1그룹 2부
【경기】 이우빈(군포시)이 9월 12일 남자 자유형 50m와 접영 50m를 석권했다. 자유형은 24초 71, 접영은 26초 61이었다. 이번 대회는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며, 경영은 광주 G스타디움 수영장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이우빈은 남자 1그룹 2부 소속으로 두 종목 모두 결승 한 경기만 치렀다. 자유형 조에는 9명, 접영 조에는 6명이 배정돼 전원이 출발대에 섰고, 예선은 따로 열리지 않았다.
자유형 50m 24초 71, 금메달, 접영 50m 26초 61, 금메달
자유형 50m 1그룹 2부 결승(161조)에서 이우빈은 24초 71에 가장 먼저 벽을 찍었다. 남자 자유형 50m에는 116명이 나서 117회 도약했고, 군포시에서는 이우빈을 포함해 3명이 이 종목에 출전했다. 남자 자유형 50m 전체 최고 기록은 최홍준(파주시)의 23초 95였다.
마스터즈 부문으로 범위를 좁히면, 남자 자유형 50m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이병주가 2023년 작성한 23초 83이고 세계마스터즈기록은 롤랜드 쇼먼(Roland Schoeman)의 22초 13(2013년)이다. 세계기록은 매커보이(Cameron McEVOY·호주)가 2026년 세운 20초 88, 올림픽기록은 드레슬(Caeleb DRESSEL·미국)이 2021년 세운 21초 07이다. 한국기록은 남자 지유찬(2025년) 21초 66, 여자 허연경(2023년) 24초 97로 나뉜다. 이날 이우빈의 24초 71은 한국마스터즈기록에 0초 88 뒤진 기록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24초 71 | 이우빈(군포시) · 남자 1그룹 2부 결승 · 금메달 |
| 세계기록 | 20초 88 | 매커보이(호주) · 2026 |
| 올림픽기록 | 21초 07 | 드레슬(미국) · 2021 |
| 한국기록(여) | 24초 97 | 허연경 · 2023 |
| 한국기록(남) | 21초 66 | 지유찬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2초 13 | Roland Schoeman · 2013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3초 83 | 이병주 · 2023 |
접영 50m 1그룹 2부 결승(113조)에서도 26초 61로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을 완성했다. 남자 접영 50m 출전 선수는 105명, 도약은 106회였고 군포시는 이 종목에 6명을 내보냈다. 이날 26초 61은 부를 나누지 않고 봐도 남자 접영 50m에서 가장 빠른 기록이었다.
접영 50m도 마스터즈 부문으로 좁혀 보면, 세계기록은 고보로프(Andriy GOVOROV·우크라이나)가 2018년 세운 22초 27이고, 접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다. 세계마스터즈기록 23초 15는 미하일 베코비셰프(Mikhail Vekovishchev)가 2025년 작성해 백인철의 한국기록(남, 2023년)과 같고, 한국기록(여)는 정소은이 2019년 세운 26초 26이다.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서재영의 25초 79(2025년)로, 이날 이우빈의 26초 61은 이 기록에 0초 82 뒤졌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26초 61 | 이우빈(군포시) · 남자 1그룹 2부 결승 · 금메달 |
| 세계기록 | 22초 27 | 고보로프(우크라이나) · 2018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6초 26 | 정소은 · 2019 |
| 한국기록(남) | 23초 15 | 백인철 · 2023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3초 15 | Mikhail Vekovishchev · 2025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5초 79 | 서재영 · 2025 |
군포시, 메달 28개
이우빈이 속한 군포시는 성인부에서 선수 23명이 나서 종목 출전 횟수 37회를 기록했다. 메달은 △금메달 1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로 모두 28개이며, 이우빈의 자유형·접영 금메달 2개가 여기에 포함됐다.
군포시의 영법별 종목 출전 횟수는 △접영 10회 △자유형 9회 △배영 7회 △평영 7회 △혼계영 2회 △계영 2회 순이었다. 이우빈이 우승한 자유형과 접영이 이 가운데 19회를 차지했다.
성인부 기준으로 이번 대회에는 25개 팀에서 선수 454명이 나섰고, 이들의 도약은 모두 792회였다. 종목 구성은 △자유형 △접영 △배영 △평영 △혼계영 △계영 6개다.
영법별로 나눈 성인부 참가 선수는 △자유형 224명 △접영 191명 △배영 167명 △평영 154명 △혼계영 28명 △계영 28명이다. 도약은 △자유형 224회 △접영 191회 △배영 167회 △평영 154회 △혼계영 28회 △계영 28회로, 영법마다 참가 선수 수와 일치했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6일 05시 17분 37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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