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훈, 접영 50m 33초 95로 은메달, 광주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남자 3그룹 2부
【경기】 이창훈(양주시)이 9월 12일 남자 접영 5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3그룹 2부 결승에서 찍은 기록은 33초 95였다. 무대가 된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경영 경기는 광주 G스타디움 수영장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이창훈은 이날 남자 3그룹 2부에 이름을 올려 접영 50m 한 종목에 출전했다. 예선 없이 결승 한 경기로 순위를 가리는 방식이었고, 이창훈이 속한 조에는 10명이 배정돼 전원이 출발대에 섰다.
접영 50m 33초 95, 은메달
3그룹 2부 결승(115조)에서 이창훈은 33초 95로 2위에 올랐다. 남자 접영 50m 전체로는 105명이 106회 도약했으며, 양주시에서는 이창훈을 포함해 3명이 이 종목에 나섰다. 부를 나누지 않고 보면 전체 1위는 이우빈(군포시)의 26초 61이었다.
마스터즈 부문으로 범위를 좁히면,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서재영이 2025년 작성한 25초 79다. 같은 해 미하일 베코비셰프(Mikhail Vekovishchev)가 세운 세계마스터즈기록 23초 15는 백인철이 2023년 작성한 한국기록(남)과 같은 기록이다. 여자 한국기록은 정소은(2019년)의 26초 26이고, 세계기록은 고보로프(Andriy GOVOROV·우크라이나)의 22초 27(2018년)이다. 접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다. 이날 이창훈의 33초 95는 한국마스터즈기록에 8초 16 뒤진 기록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3초 95 | 이창훈(양주시) · 남자 3그룹 2부 결승 · 은메달 |
| 세계기록 | 22초 27 | 고보로프(우크라이나) · 2018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6초 26 | 정소은 · 2019 |
| 한국기록(남) | 23초 15 | 백인철 · 2023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3초 15 | Mikhail Vekovishchev · 2025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5초 79 | 서재영 · 2025 |
양주시, 메달 7개
이창훈이 속한 양주시는 이번 대회 성인부에서 선수 14명이 나서 종목 출전 횟수 21회를 남겼다. 팀이 거둔 메달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로 모두 7개였다.
양주시의 영법별 종목 출전 횟수는 △자유형 9회 △평영 7회 △접영 4회 △배영 1회 순이었다. 팀이 가져간 은메달 2개는 모두 남자 접영 50m에서 나왔고, 그중 하나가 이창훈의 은메달이다.
성인부로 한정한 이번 대회 규모는 25개 팀, 선수 454명이다. 이들이 남긴 도약은 792회였고, 종목은 △자유형 △접영 △배영 △평영 △혼계영 △계영 6개로 짜였다.
영법별 참가 선수는 △자유형 224명 △접영 191명 △배영 167명 △평영 154명 △혼계영 28명 △계영 28명이었다. 성인부 도약 수 역시 △자유형 224회 △접영 191회 △배영 167회 △평영 154회 △혼계영 28회 △계영 28회로 영법마다 참가 선수 수와 일치했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6일 05시 17분 37초 — 발행
모든 정정 내역을 표기하며, 전체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