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배영 50m 41초 50 금메달… 자유형 50m 32초 64 6위, 광주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남자 3그룹 2부
【경기】 정호영(가평군)이 9월 12일 남자 배영 50m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41초 50으로 3그룹 2부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냈다. 같은 날 자유형 50m에서는 32초 64로 6위를 차지했다.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일정에 따라 경영 종목은 광주 G스타디움 수영장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정호영은 이날 배영 50m와 자유형 50m 두 종목에 나섰다. 두 종목 모두 결승 한 번으로 순위를 매겼고, 조별 배정 인원은 배영과 자유형이 똑같이 11명이었다.
배영 50m 41초 50, 금메달, 자유형 50m 32초 64, 6위
3그룹 2부 결승(131조)에 나선 정호영은 41초 50에 가장 먼저 벽에 손을 댔다. 남자 배영 50m에는 78명이 출전해 78회 도약했으며, 가평군은 이 종목에 3명을 내보내 금메달 1개를 얻었다. 부를 나누지 않고 보면 전체 1위는 강민우(안산시)의 31초 54였다.
마스터즈 부문으로 범위를 좁히면,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안정수의 27초 22(2019년)이고 세계마스터즈기록은 안톤 부티모프(Anton Butymov)가 2016년 작성한 25초 44다. 세계기록은 콜레스니코프(Kliment KOLESNIKOV·러시아)가 2023년 세운 23초 55인데, 배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다. 한국기록은 남자 윤지환 24초 48, 여자 김승원 27초 71로 모두 2025년에 작성됐다. 이날 정호영의 41초 50은 한국마스터즈기록에 14초 28 뒤진 기록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41초 50 | 정호영(가평군) · 남자 3그룹 2부 결승 · 금메달 |
| 세계기록 | 23초 55 | 콜레스니코프(러시아) · 2023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7초 71 | 김승원 · 2025 |
| 한국기록(남) | 24초 48 | 윤지환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5초 44 | Anton Butymov · 2016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7초 22 | 안정수 · 2019 |
자유형 50m 3그룹 2부 결승(163조)에서는 32초 64로 6위에 자리했다. 남자 자유형 50m 출전 선수는 116명, 도약은 117회였고 가평군 선수는 4명이었다. 이 종목 전체 1위 기록은 최홍준(파주시)의 23초 95로 집계됐다.
자유형 50m도 마스터즈 무대로 좁혀 보면, 세계마스터즈기록은 롤랜드 쇼먼(Roland Schoeman)이 2013년 작성한 22초 13이다. 세계기록은 매커보이(Cameron McEVOY·호주)의 20초 88(2026년)이고, 올림픽기록은 드레슬(Caeleb DRESSEL·미국)이 2021년 세운 21초 07이다. 한국기록은 남자 지유찬이 2025년 작성한 21초 66, 여자 허연경이 2023년 작성한 24초 97이다.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이병주가 2023년 작성한 23초 83으로, 정호영의 32초 64는 이 기록에 8초 81 뒤졌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2초 64 | 정호영(가평군) · 남자 3그룹 2부 결승 · 6위 |
| 세계기록 | 20초 88 | 매커보이(호주) · 2026 |
| 올림픽기록 | 21초 07 | 드레슬(미국) · 2021 |
| 한국기록(여) | 24초 97 | 허연경 · 2023 |
| 한국기록(남) | 21초 66 | 지유찬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2초 13 | Roland Schoeman · 2013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3초 83 | 이병주 · 2023 |
가평군, 메달 3개
정호영이 속한 가평군은 성인부에 선수 12명을 내보내 종목 출전 횟수 22회를 남겼다. 메달은 금·은·동메달 1개씩 모두 3개이며, 팀의 유일한 금메달이 정호영의 배영 50m에서 나왔다.
가평군의 영법별 종목 출전 횟수를 보면 △자유형 8회 △배영 6회 △평영 4회 △접영 4회 순이었다. 정호영이 출전한 자유형과 배영을 더하면 14회로, 팀 전체 22회의 절반을 넘는다.
이번 대회 성인부 규모는 25개 팀, 선수 454명이었다. 이들이 남긴 도약은 모두 792회이며, 경기는 △자유형 △접영 △배영 △평영 △혼계영 △계영 6개 종목으로 치러졌다.
영법별로 보면 성인부 참가 선수는 △자유형 224명 △접영 191명 △배영 167명 △평영 154명 △혼계영 28명 △계영 28명이었다. 도약 수는 △자유형 224회 △접영 191회 △배영 167회 △평영 154회 △혼계영 28회 △계영 28회로 영법별 참가 선수 수와 같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6일 05시 17분 37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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