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경, 자유형 50m 28초 42·접영 50m 29초 50 2관왕, 광주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여자 2그룹 1부
【경기】 채수경(부천시)이 9월 12일 자유형 50m와 접영 50m를 모두 제패했다. 자유형 28초 42, 접영 29초 50으로 여자 2그룹 1부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경영 무대는 광주 G스타디움 수영장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채수경은 여자 2그룹 1부에서 자유형 50m와 접영 50m 두 종목에 출전했다. 두 종목 모두 예선 없이 결승 한 경기로 순위를 가렸고, 채수경과 같은 조에 배정돼 출발대에 선 인원은 자유형과 접영 모두 17명이었다.
자유형 50m 28초 42, 금메달, 접영 50m 29초 50, 금메달
자유형 50m 2그룹 1부 결승(158조)에서 채수경은 28초 42에 가장 먼저 벽에 손을 댔다. 여자 자유형 50m에는 107명이 출전해 107회 도약했으며, 부천시에서는 채수경을 포함한 3명이 이 종목에 나섰다. 부를 나누지 않고 보면 전체 1위도 채수경이었다.
마스터즈 부문으로 범위를 좁히면, 한국마스터즈기록은 남상지가 2023년 작성한 27초 94다. 세계마스터즈기록은 리베카 가이(Rebecca Guy)의 25초 33(2025년)이며, 한국기록은 여자 허연경이 2023년 세운 24초 97, 남자 지유찬이 2025년 세운 21초 66이다. 올림픽기록 23초 66은 셰스트룀(Sarah SJOSTROM·스웨덴)이 2024년에, 세계기록 23초 55는 월시(Gretchen Walsh·미국)가 2026년에 세웠다. 이날 채수경의 28초 42는 한국마스터즈기록에 0초 48 뒤진 기록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28초 42 | 채수경(부천시) · 여자 2그룹 1부 결승 · 금메달 |
| 세계기록 | 23초 55 | 월시(미국) · 2026 |
| 올림픽기록 | 23초 66 | 셰스트룀(스웨덴) · 2024 |
| 한국기록(여) | 24초 97 | 허연경 · 2023 |
| 한국기록(남) | 21초 66 | 지유찬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5초 33 | Rebecca Guy · 2025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7초 94 | 남상지 · 2023 |
접영 50m 2그룹 1부 결승(110조)에서는 29초 50으로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하나 더 추가했다. 여자 접영 50m 출전 선수는 85명, 도약은 85회였고 부천시 선수 3명이 이 종목에 출전했다. 부를 가리지 않은 이 종목 전체 1위 기록도 채수경의 몫이었다.
접영 50m도 마스터즈 부문으로 좁혀 보면 세계마스터즈기록은 구로키 마사코(Masako Kuroki)가 2019년 작성한 26초 32다. 세계기록은 셰스트룀(Sarah SJOSTROM·스웨덴)의 24초 43(2014년)이고, 접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다. 한국기록은 여자 정소은이 2019년 세운 26초 26, 남자 백인철이 2023년 세운 23초 15다.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오윤지가 2024년 작성한 29초 87로, 이날 채수경의 29초 50은 이 기록보다 0초 37 앞섰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29초 50 | 채수경(부천시) · 여자 2그룹 1부 결승 · 금메달 |
| 세계기록 | 24초 43 | 셰스트룀(스웨덴) · 2014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6초 26 | 정소은 · 2019 |
| 한국기록(남) | 23초 15 | 백인철 · 2023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6초 32 | Masako Kuroki · 2019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9초 87 | 오윤지 · 2024 |
부천시, 메달 6개
채수경이 속한 부천시는 성인부에서 선수 9명이 종목 출전 횟수 14회를 기록했다. 메달은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모두 6개이며, 금메달 3개 가운데 2개가 채수경의 자유형과 접영에서 나왔다.
부천시의 영법별 종목 출전 횟수는 △자유형 6회 △평영 4회 △접영 3회 △배영 1회였다. 채수경이 금메달을 딴 자유형과 접영을 합하면 9회로, 팀 출전 14회의 절반을 넘는다.
이번 대회 성인부에는 25개 팀에서 모인 선수 454명이 출전해 모두 792회의 도약을 남겼다. 종목은 △자유형 △접영 △배영 △평영 △혼계영 △계영 6개로 짜였다.
성인부의 영법별 참가 선수는 △자유형 224명 △접영 191명 △배영 167명 △평영 154명 △혼계영 28명 △계영 28명이었다. 영법별 도약 수 역시 △자유형 224회 △접영 191회 △배영 167회 △평영 154회 △혼계영 28회 △계영 28회로 참가 선수 수와 같았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6일 05시 17분 37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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