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준, 자유형 50m 23초 95·접영 50m 27초 42 2관왕, 광주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남자 2그룹 1부
【경기】 최홍준(파주시)이 9월 12일 자유형 50m와 접영 50m를 모두 제패했다. 남자 2그룹 1부 자유형에서 23초 95, 접영에서 27초 42를 기록했다. 두 종목 금메달이 나온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경영 경기는 광주 G스타디움 수영장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최홍준은 남자 2그룹 1부에서 자유형 50m와 접영 50m에 출전했다. 두 종목 모두 예선 없이 결승 한 경기로 순위를 가렸고, 같은 조에 자유형 18명, 접영 17명이 배정됐다.
자유형 50m 23초 95, 금메달, 접영 50m 27초 42, 금메달
자유형 50m 2그룹 1부 결승(154조)에서 최홍준은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어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자유형 50m에는 116명이 출전해 117회 도약했고, 파주시에서는 최홍준을 포함해 8명이 나섰다. 부를 나누지 않고 보면 전체 1위도 최홍준의 23초 95였다.
마스터즈 부문으로 범위를 좁히면,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이병주가 2023년 작성한 23초 83이고 세계마스터즈기록은 롤랜드 쇼먼(Roland Schoeman)의 22초 13(2013년)이다. 한국기록은 남자 지유찬이 2025년 세운 21초 66, 여자 허연경이 2023년 세운 24초 97이다. 세계기록은 매커보이(Cameron McEVOY·호주)의 20초 88(2026년)이고, 올림픽기록은 드레슬(Caeleb DRESSEL·미국)이 2021년 작성한 21초 07이다. 이날 최홍준의 23초 95는 한국마스터즈기록에 0초 12 뒤진 기록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23초 95 | 최홍준(파주시) · 남자 2그룹 1부 결승 · 금메달 |
| 세계기록 | 20초 88 | 매커보이(호주) · 2026 |
| 올림픽기록 | 21초 07 | 드레슬(미국) · 2021 |
| 한국기록(여) | 24초 97 | 허연경 · 2023 |
| 한국기록(남) | 21초 66 | 지유찬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2초 13 | Roland Schoeman · 2013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3초 83 | 이병주 · 2023 |
접영 50m에서도 2그룹 1부 결승(106조)에 나서 27초 42로 정상에 올랐다. 남자 접영 50m 출전 인원은 105명, 도약은 106회였으며 파주시 선수는 이 종목에도 8명이 출전했다. 이 종목 전체 1위 기록은 이우빈(군포시)의 26초 61이었다.
접영 50m도 마스터즈 기록부터 보면, 세계마스터즈기록 23초 15는 미하일 베코비셰프(Mikhail Vekovishchev)가 2025년에 세웠으며 남자 한국기록도 백인철이 2023년 작성한 같은 23초 15다. 세계기록은 고보로프(Andriy GOVOROV·우크라이나)가 2018년 세운 22초 27이고, 접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다. 여자 한국기록은 정소은의 26초 26(2019년)이다.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서재영이 2025년 작성한 25초 79로, 이날 최홍준의 27초 42는 이 기록에 1초 63 뒤졌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27초 42 | 최홍준(파주시) · 남자 2그룹 1부 결승 · 금메달 |
| 세계기록 | 22초 27 | 고보로프(우크라이나) · 2018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6초 26 | 정소은 · 2019 |
| 한국기록(남) | 23초 15 | 백인철 · 2023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3초 15 | Mikhail Vekovishchev · 2025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5초 79 | 서재영 · 2025 |
파주시, 메달 11개
최홍준이 속한 파주시는 성인부에서 선수 31명을 출전시켰고, 종목 출전 횟수는 55회였다. 팀 메달은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로 모두 11개이며, 금메달 3개 가운데 2개가 최홍준의 자유형 50m와 접영 50m에서 나왔다.
파주시의 영법별 종목 출전 횟수는 △자유형 16회 △접영 14회 △배영 13회 △평영 8회 △혼계영 2회 △계영 2회 순이었다. 최홍준이 금메달을 딴 자유형과 접영이 이 가운데 30회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성인부에는 25개 팀이 선수 454명을 내보냈다. 성인부에서 이뤄진 도약은 792회였으며, 종목 구성은 △자유형 △접영 △배영 △평영 △혼계영 △계영 6개였다.
성인부의 영법별 참가 선수를 보면 △자유형 224명 △접영 191명 △배영 167명 △평영 154명 △혼계영 28명 △계영 28명이고, 영법별 도약은 △자유형 224회 △접영 191회 △배영 167회 △평영 154회 △혼계영 28회 △계영 28회였다. 두 집계는 영법마다 같은 수치였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6일 05시 15분 33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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