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서, 배영 50m 33초 73 금메달·자유형 50m 30초 34 은메달로 두 종목 입상, 광주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여자 1그룹 1부
【경기】 허은서(시흥시)가 9월 12일 여자 배영 50m 정상에 올랐다. 기록은 33초 73이다. 자유형 50m에서도 30초 34로 은메달을 보태 두 종목 모두 시상대에 섰다. 여자 1그룹 1부 경기가 열린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경영 종목은 광주 G스타디움 수영장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허은서는 여자 1그룹 1부에서 배영 50m와 자유형 50m에 출전했다. 두 종목 모두 예선 없이 결승 한 경기로 치러졌으며, 배영 조에는 11명, 자유형 조에는 16명이 함께 뛰었다.
배영 50m 33초 73, 금메달, 자유형 50m 30초 34, 은메달
배영 50m 1그룹 1부 결승(125조)에서 허은서는 가장 먼저 벽을 찍어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여자 배영 50m에는 89명이 출전해 89회 도약했고, 시흥시에서는 허은서를 포함해 4명이 이 종목에 나섰다. 부를 나누지 않고 보면 전체 1위는 김용미(이천시)의 33초 68이었다.
마스터즈 부문으로 범위를 좁히면, 세계마스터즈기록은 모로누키 에미(Emi Moronuki)가 2018년 세운 28초 39이고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안소진이 2023년 작성한 31초 90이다. 세계기록은 매키언(Kaylee McKEOWN·호주)의 26초 86(2023년)인데, 배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다. 한국기록은 여자 김승원의 27초 71과 남자 윤지환의 24초 48로 모두 2025년에 작성됐다. 이날 허은서의 33초 73은 한국마스터즈기록에 1초 83 뒤진 기록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3초 73 | 허은서(시흥시) · 여자 1그룹 1부 결승 · 금메달 |
| 세계기록 | 26초 86 | 매키언(호주) · 2023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7초 71 | 김승원 · 2025 |
| 한국기록(남) | 24초 48 | 윤지환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8초 39 | Emi Moronuki · 2018 |
| 한국마스터즈기록 | 31초 90 | 안소진 · 2023 |
자유형 50m 1그룹 1부 결승(157조)에서는 2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여자 자유형 50m 출전 인원은 107명, 도약은 107회였으며 시흥시 선수는 3명이었다. 이 종목 전체 1위 기록은 채수경(부천시)이 낸 28초 42였다.
자유형 50m도 마스터즈 부문부터 보면, 한국마스터즈기록은 남상지의 27초 94(2023년)이다. 세계마스터즈기록 25초 33은 레베카 가이(Rebecca Guy)가 2025년에 세웠고, 세계기록은 월시(Gretchen Walsh·미국)가 2026년 작성한 23초 55다. 올림픽기록은 셰스트룀(Sarah SJOSTROM·스웨덴)의 23초 66(2024년)이며, 한국기록은 여자 허연경(2023년) 24초 97, 남자 지유찬(2025년) 21초 66이다. 이날 허은서의 30초 34는 한국마스터즈기록과 2초 40 차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0초 34 | 허은서(시흥시) · 여자 1그룹 1부 결승 · 은메달 |
| 세계기록 | 23초 55 | 월시(미국) · 2026 |
| 올림픽기록 | 23초 66 | 셰스트룀(스웨덴) · 2024 |
| 한국기록(여) | 24초 97 | 허연경 · 2023 |
| 한국기록(남) | 21초 66 | 지유찬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5초 33 | Rebecca Guy · 2025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7초 94 | 남상지 · 2023 |
시흥시, 메달 5개
허은서가 속한 시흥시는 성인부에서 선수 19명을 내보냈고, 종목 출전 횟수는 33회였다. 메달은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로 모두 5개인데, 허은서의 배영 50m 우승이 팀의 유일한 금메달이고 자유형 50m 은메달도 여기에 포함됐다.
시흥시의 영법별 종목 출전 횟수는 △접영 10회 △자유형 9회 △배영 7회 △평영 3회 △혼계영 2회 △계영 2회였다. 허은서가 메달을 딴 배영과 자유형을 합하면 16회다.
이번 대회 성인부에는 25개 팀, 선수 454명이 이름을 올렸다. 성인부 도약 수는 792회였고, 종목은 △자유형 △접영 △배영 △평영 △혼계영 △계영 6개로 운영됐다.
영법별 성인부 참가 선수는 △자유형 224명 △접영 191명 △배영 167명 △평영 154명 △혼계영 28명 △계영 28명이다. 도약도 영법마다 같은 수여서 △자유형 224회 △접영 191회 △배영 167회 △평영 154회 △혼계영 28회 △계영 28회로 집계됐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6일 05시 17분 37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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