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환, 배영 50m 36초 76으로 역영, 광주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남자 4그룹 1부
【경기】 강재환(화성시)이 9월 12일 남자 배영 50m를 36초 76에 마쳤다. 4그룹 1부 결승 한 경기로 치른 레이스였다. 이 경기가 속한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경영 일정은 광주 G스타디움 수영장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강재환은 이번 대회에서 배영 50m 한 종목에만 출전했다. 예선을 따로 치르지 않고 결승으로만 순위를 매겼으며, 강재환이 속한 조에는 13명이 배정돼 전원이 출발대에 섰다.
배영 50m 36초 76, 4위
4그룹 1부 결승(124조)에서 강재환은 36초 76에 벽을 찍어 4위를 차지했다. 남자 배영 50m에는 78명이 출전해 78회의 도약이 이뤄졌는데, 화성시 선수로는 강재환이 유일하게 이 종목에 나섰다. 부를 나누지 않고 보면 전체 1위는 강민우(안산시)의 31초 54였다.
마스터즈 부문으로 범위를 좁히면, 세계마스터즈기록은 안톤 부티모프(Anton Butymov)가 2016년 작성한 25초 44이고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안정수의 27초 22(2019년)다. 한국기록은 남자 윤지환 24초 48, 여자 김승원 27초 71로 둘 다 2025년에 나왔다. 세계기록 23초 55는 콜레스니코프(Kliment KOLESNIKOV·러시아)가 2023년 세웠으며, 배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다. 이날 강재환의 36초 76은 한국마스터즈기록과 9초 54 차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6초 76 | 강재환(화성시) · 남자 4그룹 1부 결승 · 4위 |
| 세계기록 | 23초 55 | 콜레스니코프(러시아) · 2023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7초 71 | 김승원 · 2025 |
| 한국기록(남) | 24초 48 | 윤지환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5초 44 | Anton Butymov · 2016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7초 22 | 안정수 · 2019 |
화성시, 금·은·동 6개
강재환의 소속팀 화성시는 성인부에서 선수 7명이 나서 종목 출전 횟수 13회를 남겼다. 팀이 이번 대회에서 가져간 메달은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로, 합계 6개였다.
화성시의 영법별 종목 출전 횟수를 보면 △평영 5회 △접영 3회 △자유형 3회 △배영 2회였다. 네 영법 가운데 평영이 가장 많았고, 강재환이 나선 배영에는 2회가 기록됐다.
이번 대회 성인부 규모는 25개 팀, 선수 454명이다. 이들 선수가 남긴 도약은 모두 792회였고, 종목은 △자유형 △접영 △배영 △평영 △혼계영 △계영 6개로 짜였다.
성인부에서 영법별로 출전한 선수는 △자유형 224명 △접영 191명 △배영 167명 △평영 154명 △혼계영 28명 △계영 28명이다. 영법별 도약 역시 △자유형 224회 △접영 191회 △배영 167회 △평영 154회 △혼계영 28회 △계영 28회로 선수 수와 일치했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6일 05시 17분 37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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