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휘, 접영 50m 36초 47 14위… 자유형 50m 31초 69 18위, 광주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남자 2그룹 1부
【경기】 길병휘(고양시)가 9월 12일 접영 50m와 자유형 50m 두 종목을 치렀다. 남자 2그룹 1부에서 접영은 36초 47, 자유형은 31초 69로 레이스를 마쳤다.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경영 레이스는 이날 광주 G스타디움 수영장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길병휘는 이날 남자 2그룹 1부 소속으로 접영 50m와 자유형 50m에 출전했다. 두 종목 모두 결승 한 번으로 순위를 가렸고, 같은 조에서 겨룬 선수는 접영 17명, 자유형 18명이었다.
접영 50m 36초 47, 14위, 자유형 50m 31초 69, 18위
접영 50m 2그룹 1부 결승(106조)에서 길병휘는 14위에 자리했다. 남자 접영 50m에는 105명이 출전해 106회 도약했고, 고양시에서는 길병휘를 포함해 8명이 이 종목에 나섰다. 부를 나누지 않고 보면 전체 1위는 이우빈(군포시)의 26초 61이었다.
마스터즈 부문으로 범위를 좁히면,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서재영이 2025년 작성한 25초 79다. 세계마스터즈기록은 같은 해 미하일 베코비셰프(Mikhail Vekovishchev)가 세운 23초 15로, 백인철의 한국기록(남, 2023년)과 같다. 세계기록은 고보로프(Andriy GOVOROV·우크라이나)의 22초 27(2018년)이고, 접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다. 여자 한국기록은 정소은이 2019년 세운 26초 26이다. 이날 길병휘의 36초 47은 한국마스터즈기록에 10초 68 뒤진 기록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6초 47 | 길병휘(고양시) · 남자 2그룹 1부 결승 · 14위 |
| 세계기록 | 22초 27 | 고보로프(우크라이나) · 2018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6초 26 | 정소은 · 2019 |
| 한국기록(남) | 23초 15 | 백인철 · 2023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3초 15 | Mikhail Vekovishchev · 2025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5초 79 | 서재영 · 2025 |
자유형 50m에서는 2그룹 1부 결승(154조)에 나서 18위를 기록했다. 남자 자유형 50m 출전 인원은 116명, 도약은 117회였고 고양시 선수는 길병휘를 포함해 8명이었다. 최홍준(파주시)의 23초 95가 이 종목 전체 1위 기록이다.
자유형 50m도 마스터즈 무대로 좁혀 보면, 세계마스터즈기록은 롤랜드 쇼먼(Roland Schoeman)이 2013년 작성한 22초 13이다. 세계기록은 매커보이(Cameron McEVOY·호주)가 2026년 세운 20초 88, 올림픽기록은 드레슬(Caeleb DRESSEL·미국)이 2021년 세운 21초 07이다. 한국기록은 남자 지유찬(2025년) 21초 66, 여자 허연경(2023년) 24초 97로 남아 있다.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이병주가 2023년 작성한 23초 83으로, 이날 길병휘의 31초 69는 이 기록에 7초 86 뒤졌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1초 69 | 길병휘(고양시) · 남자 2그룹 1부 결승 · 18위 |
| 세계기록 | 20초 88 | 매커보이(호주) · 2026 |
| 올림픽기록 | 21초 07 | 드레슬(미국) · 2021 |
| 한국기록(여) | 24초 97 | 허연경 · 2023 |
| 한국기록(남) | 21초 66 | 지유찬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2초 13 | Roland Schoeman · 2013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3초 83 | 이병주 · 2023 |
고양시, 금·은 6개씩 메달 17개
길병휘의 소속팀 고양시는 성인부에서 선수 34명이 나서 종목 출전 횟수 65회를 남겼다. 메달은 금메달과 은메달 6개씩, 동메달 5개를 더해 모두 17개였다.
고양시의 영법별 종목 출전 횟수는 △접영 16회 △자유형 16회 △배영 15회 △평영 15회 △혼계영 2회 △계영 1회로 집계됐다. 길병휘가 출전한 접영과 자유형이 팀에서 가장 많은 두 영법으로, 합하면 32회다.
이번 대회 성인부에는 25개 팀에서 454명의 선수가 나섰다. 이들이 기록한 도약은 792회이며, 종목은 △자유형 △접영 △배영 △평영 △혼계영 △계영 6개로 편성됐다.
성인부의 영법별 참가 선수를 보면 △자유형 224명 △접영 191명 △배영 167명 △평영 154명 △혼계영 28명 △계영 28명이다. 도약은 △자유형 224회 △접영 191회 △배영 167회 △평영 154회 △혼계영 28회 △계영 28회로, 영법마다 참가 선수 수와 같은 값이었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6일 05시 17분 37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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