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향, 접영 50m 27초 93 은메달… 자유형 50m 27초 01 동메달, 광주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남자 2그룹 1부
【경기】 김계향(광주시)이 9월 12일 남자 접영 50m와 자유형 50m에서 메달 2개를 획득했다. 2그룹 1부 접영에서 27초 93으로 은메달을, 자유형에서 27초 01로 동메달을 가져갔다. 이날 레이스가 열린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경영 경기는 광주 G스타디움 수영장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김계향은 남자 2그룹 1부 소속으로 이날 접영 50m와 자유형 50m 두 종목에 나섰다. 순위는 두 종목 모두 예선 없이 결승 한 번으로 정해졌으며, 같은 조에 선 인원은 접영 17명, 자유형 18명이었다.
접영 50m 27초 93, 은메달, 자유형 50m 27초 01, 동메달
접영 50m 2그룹 1부 결승(106조)에서 김계향은 27초 93에 벽을 찍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접영 50m에는 105명이 출전해 106회 도약했고, 광주시에서 이 종목에 나선 6명은 김계향의 은메달을 포함해 메달 3개를 가져갔다. 부를 나누지 않고 보면 전체 1위는 이우빈(군포시)의 26초 61이었다.
마스터즈 부문으로 범위를 좁히면, 세계마스터즈기록은 미하일 베코비셰프(Mikhail Vekovishchev)가 2025년 작성한 23초 15로 백인철이 2023년 세운 한국기록(남)과 같다. 여자 한국기록은 정소은의 26초 26(2019년)이다. 세계기록은 고보로프(Andriy GOVOROV·우크라이나)의 22초 27(2018년)이며, 접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다.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서재영이 2025년 작성한 25초 79로, 이날 김계향의 27초 93은 이 기록에 2초 14 뒤졌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27초 93 | 김계향(광주시) · 남자 2그룹 1부 결승 · 은메달 |
| 세계기록 | 22초 27 | 고보로프(우크라이나) · 2018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6초 26 | 정소은 · 2019 |
| 한국기록(남) | 23초 15 | 백인철 · 2023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3초 15 | Mikhail Vekovishchev · 2025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5초 79 | 서재영 · 2025 |
자유형 50m는 2그룹 1부 결승(154조)에서 치렀고, 김계향은 27초 01로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따냈다. 남자 자유형 50m 출전 선수는 116명, 도약은 117회였다. 광주시 선수 6명이 이 종목에서 동메달 2개를 얻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김계향의 메달이다. 이 종목 전체 1위 기록은 최홍준(파주시)의 23초 95였다.
자유형 50m도 마스터즈 부문으로 좁혀 보면,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이병주가 2023년 작성한 23초 83이고 세계마스터즈기록은 롤랜드 쇼먼(Roland Schoeman)의 22초 13(2013년)이다. 세계기록은 매커보이(Cameron McEVOY·호주)가 2026년 세운 20초 88, 올림픽기록은 드레슬(Caeleb DRESSEL·미국)이 2021년 남긴 21초 07이다. 한국기록은 남자 지유찬(2025년)이 21초 66, 여자 허연경(2023년)이 24초 97을 갖고 있다. 이날 김계향의 27초 01은 한국마스터즈기록에 3초 18 뒤진 기록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27초 01 | 김계향(광주시) · 남자 2그룹 1부 결승 · 동메달 |
| 세계기록 | 20초 88 | 매커보이(호주) · 2026 |
| 올림픽기록 | 21초 07 | 드레슬(미국) · 2021 |
| 한국기록(여) | 24초 97 | 허연경 · 2023 |
| 한국기록(남) | 21초 66 | 지유찬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2초 13 | Roland Schoeman · 2013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3초 83 | 이병주 · 2023 |
광주시, 메달 9개
김계향의 소속팀 광주시는 성인부에서 선수 20명이 나서 종목 출전 횟수 34회를 남겼다. 메달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로 모두 9개이며, 김계향의 접영 은메달과 자유형 동메달이 이 가운데 들어 있다.
광주시의 영법별 종목 출전 횟수는 △접영 11회 △자유형 9회 △배영 5회 △평영 5회 △계영 2회 △혼계영 2회 순이었다. 김계향이 뛴 접영과 자유형을 합하면 20회로, 팀 전체 출전의 절반을 넘는다.
성인부로 한정하면 이번 대회에는 25개 팀에서 선수 454명이 출전했고, 도약은 792회를 헤아렸다. 종목은 △자유형 △접영 △배영 △평영 △혼계영 △계영 6개로 짜였다.
성인부 영법별 참가 선수는 △자유형 224명 △접영 191명 △배영 167명 △평영 154명 △혼계영 28명 △계영 28명이었다. 영법별 도약도 같은 수치여서 △자유형 224회 △접영 191회 △배영 167회 △평영 154회 △혼계영 28회 △계영 28회가 집계됐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6일 05시 17분 37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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