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배영 50m 34초 71 금빛물살, 광주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남자 1그룹 2부
【경기】 김성현(군포시)이 9월 12일 남자 배영 50m 정상에 올랐다. 1그룹 2부 결승에서 34초 71로 가장 먼저 벽을 찍었다.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경영 경기는 광주 G스타디움 수영장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김성현은 이날 남자 1그룹 2부 소속으로 배영 50m 한 종목에만 출전했다. 순위는 예선 없이 결승 한 경기로 정해졌고, 같은 조에 배정된 선수 4명이 모두 출발대에 섰다.
배영 50m 34초 71, 금메달
1그룹 2부 결승(129조)에서 김성현은 34초 71에 터치패드를 찍어 금메달을 따냈다. 남자 배영 50m에는 모두 78명이 나서 78회의 도약이 이뤄졌으며, 군포시에서는 김성현을 포함해 4명이 이 종목에 나섰다. 부를 나누지 않고 보면 전체 1위는 강민우(안산시)의 31초 54였다.
마스터즈 부문으로 범위를 좁히면, 세계마스터즈기록은 안톤 부티모프(Anton Butymov)가 2016년 작성한 25초 44다. 세계기록은 콜레스니코프(Kliment KOLESNIKOV·러시아)의 23초 55(2023년)이고, 배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다. 2025년에는 한국기록 두 개가 함께 세워졌는데, 남자는 윤지환의 24초 48, 여자는 김승원의 27초 71이다.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안정수가 2019년 작성한 27초 22로, 이날 김성현의 34초 71은 이 기록에 7초 49 뒤졌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4초 71 | 김성현(군포시) · 남자 1그룹 2부 결승 · 금메달 |
| 세계기록 | 23초 55 | 콜레스니코프(러시아) · 2023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7초 71 | 김승원 · 2025 |
| 한국기록(남) | 24초 48 | 윤지환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5초 44 | Anton Butymov · 2016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7초 22 | 안정수 · 2019 |
군포시, 메달 28개
김성현의 소속팀 군포시는 성인부에서 선수 23명이 나서 종목 출전 횟수 37회를 기록했다. 팀이 거둔 메달은 △금메달 1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로 28개였고, 김성현의 배영 50m 금메달도 이 가운데 하나다.
영법별로 보면 군포시의 종목 출전 횟수는 △접영 10회 △자유형 9회 △배영 7회 △평영 7회 △계영 2회 △혼계영 2회였다. 김성현이 뛴 배영은 그중 7회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성인부에는 25개 팀이 참가했고, 이들 팀에서 나선 선수 454명이 모두 792회 도약했다. 경영 종목은 △자유형 △접영 △배영 △평영 △혼계영 △계영 6개로 짜였다.
성인부 영법별 참가 선수는 △자유형 224명 △접영 191명 △배영 167명 △평영 154명 △혼계영 28명 △계영 28명으로 집계됐다. 도약 수 역시 △자유형 224회 △접영 191회 △배영 167회 △평영 154회 △혼계영 28회 △계영 28회로 영법마다 선수 수와 같았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6일 05시 17분 37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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