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희, 평영 50m 43초 34로 금메달… 배영 50m 43초 23 6위, 광주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여자 2그룹 2부
【경기】 김성희(안성시)가 9월 12일 여자 평영 50m에서 43초 34로 금메달을 따냈다. 2그룹 2부 1위 기록이다. 배영 50m에서는 43초 23에 터치패드를 찍어 6위를 차지했다.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맞아 경영 경기가 광주 G스타디움 수영장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김성희는 이날 여자 2그룹 2부 소속으로 평영 50m와 배영 50m 두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두 종목 모두 예선 없이 결승 한 경기로 순위를 가렸으며, 한 조에 배정된 인원은 평영 6명, 배영 11명이었다.
평영 50m 43초 34, 금메달, 배영 50m 43초 23, 6위
평영 50m 2그룹 2부 결승(150조)에서 김성희는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여자 평영 50m에는 80명이 출전해 80회 도약했으며, 안성시 선수는 김성희를 포함해 4명이었다. 부를 나누지 않고 보면 전체 1위는 고희경(김포시)의 35초 34였다.
마스터즈 부문으로 범위를 좁히면, 세계마스터즈기록은 대니엘 허먼(Danielle Herrmann)이 2022년 작성한 31초 35다. 한국기록은 여자 김달은(2009년)의 31초 08과 남자 최동열(2025년)의 26초 75이고, 세계기록은 메일루티테(Rūta MEILUTYTE·리투아니아)가 2023년 세운 29초 16이다. 평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다. 한국마스터즈기록은 고희경이 2022년 작성한 35초 07로, 이날 김성희의 43초 34는 이 기록에 8초 27 뒤졌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43초 34 | 김성희(안성시) · 여자 2그룹 2부 결승 · 금메달 |
| 세계기록 | 29초 16 | 메일루티테(리투아니아) · 2023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31초 08 | 김달은 · 2009 |
| 한국기록(남) | 26초 75 | 최동열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31초 35 | Danielle Herrmann · 2022 |
| 한국마스터즈기록 | 35초 07 | 고희경 · 2022 |
배영 50m에서는 2그룹 2부 결승(134조)에 출전해 43초 23으로 6위에 자리했다. 여자 배영 50m 출전 선수는 89명, 도약은 89회였고 안성시는 이 가운데 4명을 내보냈다. 이 종목 전체 1위 기록은 김용미(이천시)의 33초 68이었다.
배영 50m 역시 마스터즈 부문으로 좁혀 보면,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안소진이 2023년 작성한 31초 90이다. 세계마스터즈기록은 모로누키 에미(Emi Moronuki)의 28초 39(2018년)이며, 한국기록은 여자 김승원의 27초 71과 남자 윤지환의 24초 48로 둘 다 2025년에 나왔다. 세계기록은 매키언(Kaylee McKEOWN·호주)이 2023년 세운 26초 86이고, 올림픽 기록은 평영과 마찬가지로 아직 없다. 이날 김성희의 43초 23은 한국마스터즈기록에 11초 33 뒤진 기록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43초 23 | 김성희(안성시) · 여자 2그룹 2부 결승 · 6위 |
| 세계기록 | 26초 86 | 매키언(호주) · 2023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7초 71 | 김승원 · 2025 |
| 한국기록(남) | 24초 48 | 윤지환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8초 39 | Emi Moronuki · 2018 |
| 한국마스터즈기록 | 31초 90 | 안소진 · 2023 |
안성시, 메달 14개
김성희가 속한 안성시는 성인부에서 선수 23명을 출전시켰고, 종목 출전 횟수는 39회였다. 메달은 △금메달 5개 △은메달 6개 △동메달 3개로 모두 14개이며, 김성희의 평영 50m 금메달이 이 가운데 하나다.
안성시의 영법별 종목 출전 횟수는 △자유형 13회 △접영 8회 △배영 7회 △평영 7회 △계영 2회 △혼계영 2회 순이었다. 김성희가 나선 평영과 배영을 더하면 이 가운데 14회로, 팀 전체 출전의 3분의 1을 넘는다.
이번 대회 성인부에는 25개 팀에서 선수 454명이 나섰고, 이들이 남긴 도약은 모두 792회였다. 종목은 △자유형 △접영 △배영 △평영 △혼계영 △계영 6개로 짜였다.
성인부 영법별 참가 선수는 △자유형 224명 △접영 191명 △배영 167명 △평영 154명 △혼계영 28명 △계영 28명이었다. 도약 수는 영법마다 참가 선수 수와 같아 △자유형 224회 △접영 191회 △배영 167회 △평영 154회 △혼계영 28회 △계영 28회로 집계됐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6일 05시 17분 37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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