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자유형 50m 28초 71·접영 50m 31초 02 은메달, 두 종목 입상, 광주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남자 4그룹 1부
【경기】 김영수(파주시)가 9월 12일 자유형 50m와 접영 50m에서 은메달 2개를 수확했다. 자유형은 28초 71, 접영은 31초 02였다. 두 종목 모두 남자 4그룹 1부 2위다.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경영 레이스는 광주 G스타디움 수영장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김영수는 이날 남자 4그룹 1부에서 자유형 50m와 접영 50m 두 종목에 출전해 모두 입상했다. 두 경기 모두 예선 없이 결승으로 순위를 가렸고, 같은 조에서 겨룬 인원은 자유형 21명, 접영 18명이었다.
자유형 50m 28초 71, 은메달, 접영 50m 31초 02, 은메달
자유형 50m 4그룹 1부 결승(156조)에서 김영수는 28초 71로 2위에 올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자유형 50m에는 116명이 출전해 117회 도약했고, 파주시에서는 김영수를 포함한 8명이 나서 이 종목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챙겼다. 부를 나누지 않고 보면 전체 1위는 최홍준(파주시)의 23초 95였다.
마스터즈 부문으로 범위를 좁히면,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이병주가 2023년 작성한 23초 83이고 세계마스터즈기록은 롤랜드 쇼먼(Roland Schoeman)의 22초 13(2013년)이다. 한국기록은 남자 지유찬이 2025년 세운 21초 66, 여자 허연경이 2023년 세운 24초 97이다. 세계기록은 매커보이(Cameron McEVOY·호주)의 20초 88(2026년), 올림픽기록은 드레슬(Caeleb DRESSEL·미국)의 21초 07(2021년)로 남아 있다. 이날 김영수의 28초 71은 한국마스터즈기록에 4초 88 뒤진 기록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28초 71 | 김영수(파주시) · 남자 4그룹 1부 결승 · 은메달 |
| 세계기록 | 20초 88 | 매커보이(호주) · 2026 |
| 올림픽기록 | 21초 07 | 드레슬(미국) · 2021 |
| 한국기록(여) | 24초 97 | 허연경 · 2023 |
| 한국기록(남) | 21초 66 | 지유찬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2초 13 | Roland Schoeman · 2013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3초 83 | 이병주 · 2023 |
접영 50m 4그룹 1부 결승(108조)에서도 31초 02에 터치패드를 찍어 은메달을 추가했다. 남자 접영 50m는 105명이 106회 도약한 종목이며, 파주시는 8명이 출전해 금메달과 은메달을 1개씩 가져갔다. 전체 1위 기록은 이우빈(군포시)의 26초 61이다.
접영 50m도 마스터즈 기록을 먼저 보면, 세계마스터즈기록은 미하일 베코비셰프(Mikhail Vekovishchev)가 2025년 작성한 23초 15로 백인철이 2023년 세운 한국기록(남)과 같다. 세계기록은 고보로프(Andriy GOVOROV·우크라이나)가 2018년 세운 22초 27이고, 접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다. 여자 한국기록은 정소은의 26초 26(2019년)이다.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서재영이 2025년 작성한 25초 79로, 김영수의 31초 02는 이 기록에 5초 23 뒤졌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1초 02 | 김영수(파주시) · 남자 4그룹 1부 결승 · 은메달 |
| 세계기록 | 22초 27 | 고보로프(우크라이나) · 2018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6초 26 | 정소은 · 2019 |
| 한국기록(남) | 23초 15 | 백인철 · 2023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3초 15 | Mikhail Vekovishchev · 2025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5초 79 | 서재영 · 2025 |
파주시, 메달 11개
김영수가 속한 파주시는 성인부에 선수 31명을 내보내 종목 출전 횟수 55회를 기록했다. 메달은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로 모두 11개이며, 은메달 3개 가운데 2개가 김영수의 자유형과 접영에서 나왔다.
파주시의 영법별 종목 출전 횟수는 △자유형 16회 △접영 14회 △배영 13회 △평영 8회 △계영 2회 △혼계영 2회였다. 김영수가 입상한 자유형과 접영이 이 가운데 30회를 차지한다.
이번 대회 성인부에는 25개 팀에 소속된 선수 454명이 참가해 모두 792회 도약했다. 종목은 △자유형 △접영 △배영 △평영 △혼계영 △계영 6개로 구성돼 있었다.
성인부를 영법별로 보면 참가 선수는 △자유형 224명 △접영 191명 △배영 167명 △평영 154명 △혼계영 28명 △계영 28명이다. 도약 수는 △자유형 224회 △접영 191회 △배영 167회 △평영 154회 △혼계영 28회 △계영 28회로, 참가 선수 수와 영법마다 일치했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6일 05시 17분 37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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