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한, 접영 50m 31초 22·평영 50m 36초 66 2관왕, 광주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남자 3그룹 2부
【경기】 김주한(안성시)이 9월 12일 남자 접영 50m와 평영 50m를 모두 제패했다. 3그룹 2부에서 접영은 31초 22, 평영은 36초 66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두 경기는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경영 일정에 따라 광주 G스타디움 수영장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김주한은 남자 3그룹 2부에서 접영 50m와 평영 50m 두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두 종목은 예선을 치르지 않고 결승 한 번으로 순위를 가렸으며, 조마다 10명씩 출발대에 섰다.
접영 50m 31초 22, 금메달, 평영 50m 36초 66, 금메달
접영 50m 3그룹 2부 결승(115조)에서 김주한은 31초 22로 금메달을 따냈다. 남자 접영 50m에는 105명이 출전해 106회 도약했고, 안성시에서는 김주한을 포함해 5명이 나서 김주한의 금메달과 동메달 2개를 얻었다. 부를 나누지 않고 보면 전체 1위는 이우빈(군포시)의 26초 61이었다.
마스터즈 부문으로 범위를 좁히면,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서재영이 2025년 작성한 25초 79다. 세계마스터즈기록은 미하일 베코비셰프(Mikhail Vekovishchev)의 23초 15(2025년)로, 백인철이 2023년 세운 한국기록(남)과 같다. 여자 한국기록은 정소은이 2019년 작성한 26초 26이고, 세계기록은 고보로프(Andriy GOVOROV·우크라이나)의 22초 27(2018년)이다. 접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다. 이날 김주한의 31초 22는 한국마스터즈기록에 5초 43 뒤진 기록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1초 22 | 김주한(안성시) · 남자 3그룹 2부 결승 · 금메달 |
| 세계기록 | 22초 27 | 고보로프(우크라이나) · 2018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6초 26 | 정소은 · 2019 |
| 한국기록(남) | 23초 15 | 백인철 · 2023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3초 15 | Mikhail Vekovishchev · 2025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5초 79 | 서재영 · 2025 |
평영 50m에서도 3그룹 2부 결승(147조)에 나서 36초 66으로 정상에 올랐고, 이로써 2관왕을 완성했다. 남자 평영 50m 출전 선수는 74명, 도약은 74회였다. 안성시 선수 3명이 이 종목에서 금메달 2개를 가져갔는데, 그중 하나가 김주한의 메달이다. 이 종목 전체 1위 기록은 김태훈(수원시)의 31초 56이었다.
평영 50m도 마스터즈 부문으로 좁혀 보면, 세계마스터즈기록은 키릴 스트렐니코프(Kirill Strelnikov)가 2021년 작성한 27초 21이다. 세계기록은 피티(Adam PEATY·영국)의 25초 95(2017년)이고, 올림픽 기록은 접영과 마찬가지로 아직 없다. 한국기록은 남자 최동열(2025년)이 26초 75, 여자 김달은(2009년)이 31초 08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이동혁이 2023년 작성한 29초 29로, 이날 김주한의 36초 66은 이 기록에 7초 37 뒤졌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6초 66 | 김주한(안성시) · 남자 3그룹 2부 결승 · 금메달 |
| 세계기록 | 25초 95 | 피티(영국) · 2017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31초 08 | 김달은 · 2009 |
| 한국기록(남) | 26초 75 | 최동열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7초 21 | Kirill Strelnikov · 2021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9초 29 | 이동혁 · 2023 |
안성시, 메달 14개
김주한이 속한 안성시는 성인부에서 선수 23명이 나서 종목 출전 횟수 39회를 남겼다. 메달은 △금메달 5개 △은메달 6개 △동메달 3개로 모두 14개이며, 금메달 5개 가운데 2개가 김주한의 접영과 평영에서 나왔다.
안성시의 영법별 종목 출전 횟수는 △자유형 13회 △접영 8회 △배영 7회 △평영 7회 △혼계영 2회 △계영 2회 순이었다. 김주한이 금메달을 딴 접영과 평영에서는 모두 15회가 나왔다.
이번 대회 성인부에는 25개 팀이 선수 454명을 내보냈고, 이들이 남긴 도약은 모두 792회에 이르렀다. 종목은 △자유형 △접영 △배영 △평영 △혼계영 △계영 6개로 짜였다.
영법별로 나눈 성인부 참가 선수는 △자유형 224명 △접영 191명 △배영 167명 △평영 154명 △혼계영 28명 △계영 28명이다. 도약 수는 △자유형 224회 △접영 191회 △배영 167회 △평영 154회 △혼계영 28회 △계영 28회로 집계돼 영법마다 참가 선수 수와 일치했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6일 05시 17분 37초 — 발행
모든 정정 내역을 표기하며, 전체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