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진, 자유형 50m 27초 24·접영 50m 29초 11, 두 종목 은메달, 광주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남자 3그룹 1부
【경기】 김형진(용인시)이 9월 12일 자유형 50m와 접영 50m에서 은메달 2개를 수확했다. 남자 3그룹 1부 경기를 포함한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경영 레이스는 광주 G스타디움 수영장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자유형은 27초 24, 접영은 29초 11로 두 종목 모두 2위였다.
김형진이 이날 나선 종목은 자유형 50m와 접영 50m다. 두 경기 모두 예선 없이 결승으로 순위를 가렸고, 같은 조에서 겨룬 선수는 자유형 18명, 접영 21명으로 접영 조가 더 많았다.
자유형 50m 27초 24, 은메달, 접영 50m 29초 11, 은메달
3그룹 1부 결승(155조)에 나선 김형진은 27초 24로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자유형 50m에는 116명이 출전해 117회 도약했고, 용인시에서는 김형진을 포함해 5명이 나서 은메달 2개를 따냈다. 부를 나누지 않고 보면 전체 1위는 최홍준(파주시)의 23초 95였다.
마스터즈 부문으로 범위를 좁히면,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이병주가 2023년 작성한 23초 83이다. 세계마스터즈기록은 롤랜드 쇼먼(Roland Schoeman)의 22초 13(2013년)이고, 한국기록은 남자 지유찬(2025년) 21초 66, 여자 허연경(2023년) 24초 97이다. 세계기록은 매커보이(Cameron McEVOY·호주)가 2026년 세운 20초 88이며, 올림픽기록은 드레슬(Caeleb DRESSEL·미국)이 2021년 작성한 21초 07이다. 이날 김형진의 27초 24는 한국마스터즈기록에 3초 41 뒤진 기록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27초 24 | 김형진(용인시) · 남자 3그룹 1부 결승 · 은메달 |
| 세계기록 | 20초 88 | 매커보이(호주) · 2026 |
| 올림픽기록 | 21초 07 | 드레슬(미국) · 2021 |
| 한국기록(여) | 24초 97 | 허연경 · 2023 |
| 한국기록(남) | 21초 66 | 지유찬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2초 13 | Roland Schoeman · 2013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3초 83 | 이병주 · 2023 |
접영 50m 3그룹 1부 결승(107조)에서도 29초 11로 2위에 올라 은메달을 추가했다. 남자 접영 50m 출전 선수는 105명, 도약은 106회였으며 용인시 소속 6명이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가져왔다. 이 종목 전체 1위 기록은 이우빈(군포시)의 26초 61이었다.
접영 50m도 마스터즈 부문으로 좁혀 보면, 세계마스터즈기록은 미하일 베코비셰프(Mikhail Vekovishchev)가 2025년 작성한 23초 15다. 이 기록은 백인철이 2023년 세운 한국기록(남)과 같고, 한국기록(여)은 정소은의 26초 26(2019년)이다. 세계기록은 고보로프(Andriy GOVOROV·우크라이나)가 2018년 세운 22초 27인데, 접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다.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서재영이 2025년 작성한 25초 79로, 이날 김형진의 29초 11은 이 기록에 3초 32 뒤졌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29초 11 | 김형진(용인시) · 남자 3그룹 1부 결승 · 은메달 |
| 세계기록 | 22초 27 | 고보로프(우크라이나) · 2018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6초 26 | 정소은 · 2019 |
| 한국기록(남) | 23초 15 | 백인철 · 2023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3초 15 | Mikhail Vekovishchev · 2025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5초 79 | 서재영 · 2025 |
용인시, 메달 10개
김형진이 속한 용인시는 성인부에서 선수 22명이 나서 종목 출전 횟수 39회를 기록했다. 메달은 △금메달 1개 △은메달 7개 △동메달 2개로 모두 10개이며, 은메달 7개 가운데 2개가 김형진의 자유형과 접영에서 나왔다.
용인시의 영법별 종목 출전 횟수는 △접영 11회 △자유형 9회 △평영 8회 △배영 7회 △혼계영 2회 △계영 2회 순이었다. 김형진이 출전한 접영과 자유형이 출전 횟수 1·2위 영법으로, 둘을 합하면 20회다.
성인부로 좁혀 보면 이번 대회에는 25개 팀 454명이 참가했으며, 이들의 도약은 모두 792회였다. 경영 종목은 △자유형 △접영 △배영 △평영 △혼계영 △계영 6개로 짜였다.
성인부 영법별 참가 선수는 △자유형 224명 △접영 191명 △배영 167명 △평영 154명 △혼계영 28명 △계영 28명이었다. 도약도 영법마다 같은 수로 △자유형 224회 △접영 191회 △배영 167회 △평영 154회 △혼계영 28회 △계영 28회가 기록됐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6일 05시 17분 37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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