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자유형 50m 33초 53 동메달… 배영 50m 43초 34 4위, 광주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여자 3그룹 1부
【경기】 김희재(파주시)가 9월 12일 여자 자유형 5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3그룹 1부 결승에서 33초 53에 터치한 결과다. 같은 날 배영 50m에서는 43초 34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는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으로, 경영은 광주 G스타디움 수영장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김희재는 여자 3그룹 1부 소속으로 자유형 50m와 배영 50m 두 종목에 출전했다. 순위는 예선 없이 결승에서 가려졌고, 한 조에서 함께 경기한 선수는 자유형 18명, 배영 19명이었다.
자유형 50m 33초 53, 동메달, 배영 50m 43초 34, 4위
자유형 50m 3그룹 1부 결승(159조)에서 김희재는 33초 53에 벽을 찍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자유형 50m에는 107명이 출전해 107회 도약했고, 파주시는 김희재를 포함해 8명이 나서 이 종목에서 동메달 1개를 거뒀다. 부를 나누지 않고 보면 전체 1위는 채수경(부천시)의 28초 42였다.
마스터즈 부문으로 범위를 좁히면, 한국마스터즈기록은 남상지가 2023년 작성한 27초 94이고 세계마스터즈기록은 레베카 가이(Rebecca Guy)의 25초 33(2025년)이다. 세계기록은 월시(Gretchen Walsh·미국)가 2026년 세운 23초 55이며, 올림픽기록은 셰스트룀(Sarah SJOSTROM·스웨덴)이 2024년 작성한 23초 66이다. 한국기록은 여자 허연경(2023년)의 24초 97, 남자 지유찬(2025년)의 21초 66으로 나뉜다. 이날 김희재의 33초 53은 한국마스터즈기록에 5초 59 뒤진 기록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3초 53 | 김희재(파주시) · 여자 3그룹 1부 결승 · 동메달 |
| 세계기록 | 23초 55 | 월시(미국) · 2026 |
| 올림픽기록 | 23초 66 | 셰스트룀(스웨덴) · 2024 |
| 한국기록(여) | 24초 97 | 허연경 · 2023 |
| 한국기록(남) | 21초 66 | 지유찬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5초 33 | Rebecca Guy · 2025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7초 94 | 남상지 · 2023 |
배영 50m는 3그룹 1부 결승(127조)에서 치러, 43초 34로 4위를 차지했다. 여자 배영 50m 출전 선수는 89명, 도약도 89회였으며 파주시 선수 7명이 이 종목에서 동메달 1개를 보탰다. 이 종목 전체 1위 기록은 김용미(이천시)의 33초 68이었다.
배영 50m를 마스터즈 무대로 좁혀 보면, 세계마스터즈기록은 모로누키 에미(Emi Moronuki)가 2018년 작성한 28초 39다. 한국기록은 여자 김승원이 27초 71, 남자 윤지환이 24초 48로 둘 다 2025년에 세워졌다. 세계기록은 매키언(Kaylee McKEOWN·호주)의 26초 86(2023년)이고, 배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다.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안소진이 2023년 작성한 31초 90으로, 이날 김희재의 43초 34는 이 기록에 11초 44 뒤졌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43초 34 | 김희재(파주시) · 여자 3그룹 1부 결승 · 4위 |
| 세계기록 | 26초 86 | 매키언(호주) · 2023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7초 71 | 김승원 · 2025 |
| 한국기록(남) | 24초 48 | 윤지환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8초 39 | Emi Moronuki · 2018 |
| 한국마스터즈기록 | 31초 90 | 안소진 · 2023 |
파주시, 메달 11개
김희재가 뛴 파주시는 성인부에서 선수 31명이 출전해 종목 출전 횟수 55회를 채웠다. 메달은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로 모두 11개이며, 김희재의 자유형 50m 동메달이 여기에 포함됐다.
파주시의 영법별 종목 출전 횟수는 △자유형 16회 △접영 14회 △배영 13회 △평영 8회 △계영 2회 △혼계영 2회 순이었고, 김희재가 나선 자유형과 배영이 이 가운데 29회를 차지했다.
성인부 기준으로 이번 대회에는 25개 팀에서 선수 454명이 출전했으며, 이들이 남긴 도약은 모두 792회였다. 종목은 △자유형 △접영 △배영 △평영 △혼계영 △계영 6개로 구성됐다.
성인부의 영법별 참가 선수는 △자유형 224명 △접영 191명 △배영 167명 △평영 154명 △혼계영 28명 △계영 28명이었고, 도약은 △자유형 224회 △접영 191회 △배영 167회 △평영 154회 △혼계영 28회 △계영 28회로 집계됐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6일 05시 17분 37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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